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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최후의 진짜배기 서민드라마 일 거임. 이후는 이런 묘사가 등장하는 서민을 표방하는 드라마는 못봄.
옛날에 많이 있었던 옷장
현대 드라마랑 차이가 크구만
와 최민식 리즈 시절 드라마 찾아보니 미남이네???
그렇다고 합니다...
ㅗㅜㅑ 파랑새는 있다 달력 저거 뭐냐 요즘도 저런 달력 구할수있나
단칸방에 그래 비닐 옷장 정도는 갖다 놓고 가난 타령을 해야지
ㅗㅜㅑ 파랑새는 있다 달력 저거 뭐냐 요즘도 저런 달력 구할수있나
맥심 달력...?
요새는 힘들걸
시골가면 없지는 않더라
죄수번호-2853471759
그렇다고 합니다...
AV배우 달력은 있는데
스파크였나 성인잡지라면 가능할지도 부대에서 천장뜯었을때 2묶음 발견한 적 있는데 저런 느낌이긴 했음
2.2. 멸종[편집] 여성의 누드 사진을 맥주 홍보용 달력에 삽입하는 것은 여성의 성상품화라는 문제제기가 사회적으로 일어남에 따라, 주류업계는 2019년부터 아예 이러한 누드가 들어간 달력의 제작을 멈추었다고 한다. 다만 달력 자체는 다른 디자인으로 계속 제작한다고.# ㅡㅡㅡㅡㅡ 십몇년전에 룸메가 주류회사 연락하니 실제로 저런 달력들 열댓개 공짜로 보내줘서 자취방에 방마다 걸어놨었음 ㅋㅋㅋㅋㅋ
설정상 주인공이 일하던 술집 포주가 준거였낰ㅋㅋㅋㅋ
페미니즘하고 관련없이 그냥 존나 구렸음. 없어질만 해서 없어진거
개고기도 그렇고 저것도 구렸으면 알아서 사라지게 그냥 냅두던가 강제로 없애놓고 구리다 타령해봐야 ㅋㅋ
코로나 전에는 카페(맥주 양주)에서 봤는데 생각해보니 최근에는 수영복사진정도?
시장의 선택으로 없어졌으면 구려서 없어졌다고 조롱해도 되는데 떼법 민원으로 없앴으면 앞으로 영원히 구려서 자연스레 없어졌다고 말할 기회가 없어지는거임. 여성단체 민원활동으로 없앴습니다. 라고 말하는게 정답인거지. 근데 성상품화는 여전히 하더라. 성별반전 버전으로 말이지. 취지는 좋은거 같지만... 성상품화 없애자 라는 명분은 구라인게 들켜서...
아줌마들이 보기엔 구려보였겠지.
번화가 뒷골목 달력파는 노점상이나, 노인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상가에서 저런 유형의 달력을 아직도 팔긴 함.
섹시 달력, 성인 달력, 누드 달력 등 검색하면 나옴...
당구장 같은데 가면 많이 봤었는데
백사마을애서 찍었나보네
달력만 보인다
화장실이 집안에 있으면 적당히 사는 편이였던
와 저때는 이런 배경 포스터도 막 나왔었네 ㅋ
보안사 소유 5.18 사진첩 39년만에 일반공개 ㄷㄷ
이게 최후의 진짜배기 서민드라마 일 거임. 이후는 이런 묘사가 등장하는 서민을 표방하는 드라마는 못봄.
서울 한복판에 수십업짜리 마당있는 한옥집
저거 이후에 육남매 나왔을걸
옛날에 많이 있었던 옷장
엑스데스
단칸방에 그래 비닐 옷장 정도는 갖다 놓고 가난 타령을 해야지
내 집에도 있었는데!
저 커텐 울집에도 있었던기억이 ㄷㄷㄷ
비키니옷장이라고 불렀던거 같은데
예전 서민층은 이사가 잦아서 저 옷장을 썼지... 이유는 우리가 그랫어서 암 ㅠ
여친집에 부모님 급습 했을 때, 같이 있던 남친이 급하게 숨기 용도로 많이 쓰였을걸? 그러다 방 정리 해준다고 판도라의 문을 열려고 하는 여친 부모님, 못 열개하려는 여친과의 신경전...ㅋ
현대 드라마랑 차이가 크구만
이게 가난하다고 설정을 잡은 작가는 무엇....?
쟤내 반대편 사돈 될 집안들이 재벌이긴 하거든 ㅋㅋ
삼겹살 양 뭔데 ㄷㄷ
이것도 이제 옛날이지 않을까
대신에 재벌도 너프됐으니까 쌤쌤 아닐까
딱히 가난한 집이 아님.. 그냥 짤로 그렇게 돌아다니는거 삽겹살은 저거 선물 받은거
가운데 솔약국집 아들들인데 저집 한번도 서민이라고 한적없음 아버지 건물소장에 할아버지 작은건물주에 혜화에서 평생살아서 동네애착심에 반장까지 자진해서 하는 드라마인데 ㅋㅋ
강부자식 조폭샷 극혐
현관이 바로 세면대네 ㄷㄷ
저기서 밥도하고 세수도하고 설거지도하고 목욕도할걸
몸은 좋네...
절봉이 아저씨는 유튜브 하던데
와 가미소리형 몸 좋다
어제 어머니가 내 방에 와서 주말드라마 보는데 서울에 못해도 30평대(내가 보기에는 40평대임) 단독주택인데 서민이래.....내가 어머니한테 저게 어떻게 서민인데요? 하니깐 저기서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교장출신이라 돈 많이 벌어서 그렇다고 하던데 교장도 못사요.
서울에서는 서민인가보지
미녀와순정남이네 ㅋㅋㅋ여주 엄마가 너무 혐성임
촌지에 환장했던 교장이 촌지 받은거 알뜰살뜰 잘 땅사고 집사고 해뒀으면?
ㅇㅇ 난 첨보는데 뭔 아빠가 노가다 뛰니 뭐니 하던데 뭔 집이 그리 커????
요즘 기준에서야 집 사는게 다를지 모르지만 그 시절 교장까지 가면서 착실하게 살았으면 못 사는것도 이상함 응팔에 나오는 그런 집들 80년대에 많이 풀리면서 그런거 하나 대출끼고 지금까지 수리하면서 사는건데 교사 되서 뒷돈 많이 안 받아 처먹고 살아도 충분히 가능함 저 시대에 만들어진 집들 오래되서 아파트나 빌라보다 싸다
이게 레알인게 교장까지 아니더라도 어릴때 처놀다가도 나이들고 정신차려서 일하면 집을 샀음., 은행 저축 이율도 좋았고 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집값이 낮은편에 속했음 80년대는 말할것도 없고 90년대 평균 월급이 70만원대에 기본 지출이 그리 심하지 않던 시절이었던걸 생각하면 꾸준히 일을 했는데 집을 못샀다라는건 기준이 너무 높았다던가 다른 돈이새는 경우가 많아서라고 봐야함.
와 최민식 리즈 시절 드라마 찾아보니 미남이네???
최수종 김민종 섞인 느낌?!
잘생긴 홍경민??
꾸숑일 때였나....
옛날엔 배우하려면 한 인물 해야되서
민주화 이후~2000년대 까지가 한국 서민묘사가 현실적이던 시점이었음 그 이전에는 정부 규제 때문에 좋은 모습만 나왔고 그 이후에는 시청자들 성향 때문에
아무리 가난한 컨셉을 유지하려 해도 어쩔 수 없이 연예인 이다 보니까 옷 하나만은 깔끔했지.
서민호소인ㅋㅋㅋ
그놈의 ppl때문에 가난해도 모든 등장인물이 최신 폰을 쓰고 좋은 브랜드 옷만 걸치고 나온 시절도 있었지.
이제는 재벌집 후계자 싸움놀이 하는 드라마 아니면 안 굴러가ㅋ 고급 브랜드 협찬은 넣어야하니 재벌은 필수고 서민도 명품 몇개는 들고 다녀야지
파랑새는 있다 여주인공이 챙녀출신이었던가 지금와서 생각해도 좀 ㅎㄷㄷ함
우리나라 과거를 보면 기성세대들이 이리 살기 좋아졌는데 왜 결혼안하고 애 안낳는지 모르겠다는게 이해가 감.
저것도 ... 잘사는 집이야 ... 드라마라서 어쩔 수 없긴 한데, 못 사는 집은, 방을 깨끗이 하기가 힘들어. 집에 있을 시간이 없거든. 밖에서 어떻게든 한푼이라도 벌어와야 하니까 집에서는 먹고 자는 것만 하고, 그러니 치울 시간이 없지. 그런 걸 드라마에 내보내면 화면이 안 이쁘니까 어쩔 수는 없는데. "현실적인 가난" 이 최근에 잘 표현된 건, 기생충 의 반지하 정도가 아닐까 싶다. 뭔지 모를 살림들이 다 쌓여 있고, 볕은 안 들어오고, 우중충한 느낌.
요즘 드라마 서민 명품 못을 압고 다니며 옷이 매일 바뀜
마치 어떤 육덕진 소녀가 자기는 평범한 시골 처녀라고 우기는거 같다 .. ㅋㅋ
요즘 서민은 서울 한복판에 3대가 함께사는 방 여러개에 셋방내어줄 별채달린 주택 이던데... 이런 서울 한복판 주택가격이 얼마임???
그나마 최근작(이라기엔 벌써 10년 전 드라마이긴 하지만) 중에는 유나의 거리가 서민 묘사 좀 제대로 하긴 함 어느 다세대 주택에서 각 원룸방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이야기인데, 김옥빈이 주인공으로 나오고 직업은 소매치기 ㅋㅋ 그리고 이 드라마를 쓴 작가가 김운경이라는 사람인데, 본문에 있는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의 작가와 동일인물임 ㅋㅋㅋㅋ 본격 서민극 전문 작가... 근데 유나의 거리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작품이 안 나오더라 난 엄청 재밌게 봤었는데 말이지 뭔가 더이상 사람들이 굳이 tv 속에서까지 구질구질한 현실을 보고싶지 않은가봐
요번에 착한 사나이라고 나옴 기대중
오 좋은 정보 ㄱㅅ
집안에 공간 구분도 없이 수도있는거까지 하이퍼 리얼리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