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의 피와 압도적인 지능, 생명력을 지닌 궁극의 우주 생명체...
...같은거 말고.
이런 평범한 개인화기 크기 사이즈 총기인 M41A 펄스 라이플과
저 아담한 탄창 하나에
10mm 철갑고폭탄 99발이 어떻게 물리적으로 장전될 수 있는가...
더욱 혼란스러운 탄창용량이기도 하다.
참고로 5.56mm탄의 100발 탄창은 이정도 한다.
즉 10mm탄이 아무리 무탄피탄이란 설정이 있어도, 물리적으로 100여발 들어가는건 아예 불가능.
애초에 무탄피탄이라고 탄두 사이즈가 없어질 순 없기 때문.
4.92미리 수준 탄약 50발을 채워넣은 G11의 탄창이 저 정도 사이즈... 탄 구경과 장탄량은 절반인데 길이는 펄스 라이플 탄창의 두 배다.
...여튼 해명이 불가능한 희대의 미스터리가 아닐 수 없다.
.....
......
............
???: 싯팔 옛날옛적에 설정 실수 하나 한거에 찌질하게 물고 늘어지네
확실히 설정 하나하나에 물고 늘어지면 설정에 발목잡혀서 더 재밌는게 재미없어질 수 있지
탄약이 지름 10mm 정도의 비비탄크기일까...
화약성비가 좋고 진짜 옥수수만한 사이즈면 몰라 비비탄처럼
하지만 멋있죠?
우주도 그냥 쉽게 드나드는데 저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난또 제노모프가 미스터리하게 꼴리는게 해명 안된거 말하는지 알았네
확실히 설정 하나하나에 물고 늘어지면 설정에 발목잡혀서 더 재밌는게 재미없어질 수 있지
탄약이 지름 10mm 정도의 비비탄크기일까...
레일건처럼 쏘는건거.... 탄자만 있고
...?!
바늘같이 생겼을수도.
그건 또 아님... 기계식 격발 장치라 아닌 전자식 격발 장치라 무탄피 탄 쓴다는 설정 거기다 철갑 고폭탄, 말 그대로 소형 유탄임 에일리언이 저 총 맞으면 탄착 부위가 터지듯 뒈지는 이유
아 아무튼 과학이라고 ㅋㅋ
하지만 멋있죠?
존나 멋져용 츄릅
화약성비가 좋고 진짜 옥수수만한 사이즈면 몰라 비비탄처럼
9발의 오타였다! 라던가
우주도 그냥 쉽게 드나드는데 저 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탄피가 없다치면 어찌저찌 넣을 수 있을꺼같기도 한데
비비탄 사이즈로 철갑탄 수준의 관통력과 파괴력을 얻을 수 있다면 쌉가능이지~ 우주로 나갈만큼 과학이 발전한 시대인데 틀린 설정아니다!! (모름)
그치만 10mm라는 건 탄두지름이 1센티라는건데? 비비탄 사이즈가 1센티라니 그게 어느 거인족 비비탄이야
펄스에 노출되면 부피가 확장되는탄이라던가?
난또 제노모프가 미스터리하게 꼴리는게 해명 안된거 말하는지 알았네
범성애자
"응기잇♡외계인들과의 공존 가능성♡너무조아앗♡"
이 각도로 보니까 몬가 몬가인데?
블루투스 총알이라고 하면 되는데 어휴
??? "엥 그냥 존나 멋있어서 넣은건데요?"
총알만 워프되는 탄창인가봐
펄스 에너지로 사출 하는거니까 굳이 현대식 총알 모양일 필요 없이 구슬 형태여도 되는거 아닌가?
전기격발방식이여서 펄스라이플리아고 하는거
냉동수면도 가능한데 저정도 탄알집 정도는 있겠지?
스타워즈 리마스터마냥 그래픽으로 탄창 쥰내 키워서 다시 발매해라~~~~ 하는김에 좀더 높은 화질!!!!!
바스케즈 누나가 작성자 잡으러 오고 있음
와 추억이네.. 이게 그 표적 자동으로 잡아주는 화기였나?
맞음 저거 mg42 실총과 에어소프트건으로 자작한 양키들 무섭지
스마트건. 게임에서는 아무리 빨리 움직이는 에일리언이나 은신중인 프레데터도 심지어는 조명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다 조준해줘서 갈기기만 하면 다 털어버렸지. 단점은 장갑 표적에 약해서 에일리언 여왕이나 근위병한테 위력이 떨어졌어. 여왕이나 근위병 잡으려면 미사일 발사기나 저격총이나 체인건 써야 했지.
저 시절 배우들은 여자는 뭐든 할 수 있다는 그런 사상 없이도 진짜 다 할 수 있을거 같은 존재감이 있었음.
저게 요즘 카메라기술에서 사용되는 중심잡아주는 그런기술같은데…
그거 떼다가 만든거임
펄스추진식이니까 탄자만 탄창에 넣은 거 아녀?
무탄피총이면 가능할 듯.
탄에 추진제가 붙은 방식이 아닌 무탄피 펄스라이플이라면 .22탄 정도의 작은 탄두라면 충분히 99발 들어가지 않을까?
10미리...ㅎㅎ..
그런데 설정에 10mm탄이라고 되어 있어서
탄두 크기 얘기를 안 했다면 그러녀니 하는데, 이미 10mm라고 확실히 말해버려서 탄두만으로도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죠.
차라리 5.56mm면 탄두만이면은 들어갔을텐데 9mm보다 큰건 좀.... 우겨넣어야 할 거 같긴 하네.
모노리스의 FPS Alien vs. Predator 2에서 항상 해병만 했는데 장갑 표적에 대한 화력은 좀 떨어져도 가장 범용으로 쓰기는 좋았지. 99발이나 되는 탄창 덕에 장시긴 연사 가능하고 "똻! 뚜루루루루루루!"하는 총성도 묘하게 정이 감. 30mm 유탄은 나 덮치려고 도약한 에일리언이나 은신한 프레데터도 산산조각 내고!
앞으로 블루투스 47.0에서는 각 장치간의 물질의 이동도 가능합니다.
자 이제 타이타닉 별자리 오류에 대해 얘기해볼까요 어린이 여러분?
실제로 게임에 저거 나오면 100% 너프당하지ㅋㅋㅋㅋ
FPS인 AVP2에서는 탄이 철갑탄이 아니라서 근위병이나 여왕 잡으려면 많이 쏴야 했음
펄스 라이플이라는 명칭으로 보아 코일건이나 레일건이 아닌가 싶음 이러면 탄두만 있으면 되므로 탄창크기 제약이 크게 줄어듬
엥 난 에일리언 시리즈 보면서 에일리언 괴물들 자체가 필요 없는게 더 의아했는데 솔직히 페이스허거로 감염 - 체스트버스터로 발아 - 에일리언으로 성장이라는 과정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솔직히 프로메테우스에 나오는 질병형태가 1억배는 더 위험하고 강력하지 않음?
그 에일리언이 사실 프로메테우스에 나온 검은 액체의 부작용 정도였음
ㅇㅇ 그것도 있고 굳이 기생해서 에일리언 되는게 좀...... 걍 처음부터 에일리언 몇마리 낳아서 사람 납치해서 먹이면 됨 굳이 입에다 알 낳을 필요없이 둥지로 끌고와서 먹이면 되잖어 실제로도 에일리언 처음생길때만 페이스허거 체스트버스터 나오고 그 이후로는 죄다 납치함
그니까 그거 자체가 검은 액체가 사진 유전자 재조합 특성 때문에 부작용으로 탄생한 생물이란 설정인거임 의도적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뭐 데이빗이 커버넌트에서 실험 통해 어느정도 개발하기도 했으니 의도된 부분도 있긴 한데 기존 영화에 나온게 설정상 데이빗이 만든 그놈들의 후손이 될 수가 없고 그리고 에일리언1 보면 알겠지만 우주선이 몇백년 전에 추락을 한건데도 알은 그대로 보관 되어 있었음 따로 유지시킬 장비나 비용 없이도 그만큼 유지가 된다는 게 가성비로는 개쩌는거지
시리즈가 성공하면 설정의 빈틈은 속편제작자의 거대한 숙제….ㅋㅋㅋㅋㅋ
축퇴탄창이라 탄약이 겹침현상일어나서 99발이 수납되는거지!
https://youtu.be/XT90YzPIhVE?si=rnipPYcQHPbeUvP3 실총으로 재현한 펄스 라이플
오...미래형 디자인이다
2에서 유폭날까봐 고화력화기도 못 쓰던 해병대 한 소대한테 피똥싸는 에일리언인데 개좇밥인거 아님?
미래인데 탄 크기는 작아지고 폭발력은 강해질수도 있지
탄 지름을 10mm라고 이미 설정해버려서 발목이 잡힘
아 그런 얘기가 있었으면 어쩔수 없지 ㅋ
??? : 미안하다 미안해 씨1발 50구경 철갑고폭탄 30발들이다
전통적인 화약이 아니고 코일건인가보다
할거면 뇌절로 16열 탄창인걸로
확장탄인거지 ㅋㅋㅋ 날아가면서 총열을따라 나아가면서 탄자는 점점커지고 안에있는 화약(?)은 활성화 표적과 접촉하는순간 탄자가 깨지면서 안에 있는 화약이 수류탄처럼 부서진 탄자를 날려버리는거지
한칸에 한발 - 이 아니라 한칸에 다섯발씩 붙여서 ----- 이런 식으로 들어가면 가능은 함. 무탄피탄이고 전기격발이면 가능한 이야기임. 근데 이래도 말이 안 됨. 95발이면 다섯발씩 넣어야 되는데 그럼 99발이 안됨 ㅋㅋㅋㅋ
제작진:감독님 로봇 크기랑 배 크기랑 영화설정상 안 맞아서 빼야될것 같은데요 길예모르감독:로봇이랑 배크기랑 안 맞는다고? 뭔 상관이야 개쩌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진행해
그래서인지 최근의 에일리언 게임은 60발만 들어가곤 함(벨런스 문제때문이기도 함). 99발은 비교적 옛날 게임.
사운드가 좋아
비비탄처럼 탄두만 있는거. 장약은 별도공급.
드래곤볼 호이포이캡슐처럼 쏘는 순간 부풀어오르는 설정인갑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