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십마도사 하위권
빛의 멸룡 마도사 스팅
어둠의 멸룡 마도사 로그
검사 카구라
이 3명이 다구리 쳐야 간신히 잡을 수 있는 쥬라
그런 쥬라와 쥬라보다 강한 마도사 3명
총 4명이 다구리 쳤는데도 갓세레나한테 짐
갓세레나보다 강하다는 설정인 라케이드
그런 갓세레나보다 강한 라케이드를
상성이 유리하다지만 이긴 스팅 로그 카구라
더 기가막힌건
갓세레나는 스팅 로그의 상위호환 마법을 쓰면서
카구라와 대등 혹은 그 이상의 근력을 가졌다.
팬들도 어이가 없어서 이거는 쉴드 못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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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테엔 장기적인 파워밸런스란게 없으니깐 한 에피 끝나면 밸런스가 리셋되는 거로 생각해야함 ㅋㅋ
근데 저만화가 애초부터 파워밸런스가 철저하게 잘짜여진 편은 아니지않았나..?순간의 뽕을 더 중요시하는 만화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최종장? 무슨소리지? 전편이 그랬다
갬성이 폭팔하면 이긴다에 충실해서 그냥 납득함
그냥 순수단기 임팩트만 생각하는 소년만화계의 김성모임
그냥 그때그때 버프먹은쪽이 이김 ㅋㅋ
라케이드는 어쩔수없다 아무리 강해도 셱스해본사람은 절대못이김
를 이긴...!
페테엔 장기적인 파워밸런스란게 없으니깐 한 에피 끝나면 밸런스가 리셋되는 거로 생각해야함 ㅋㅋ
최종장? 무슨소리지? 전편이 그랬다
흔한 소년만화 베틀물 밸런스 잖아
근데 저만화가 애초부터 파워밸런스가 철저하게 잘짜여진 편은 아니지않았나..?순간의 뽕을 더 중요시하는 만화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뽕도 점점 별로임
초반에는 잘 짜였는데 가면 갈수록 밸러스가 무너졌어요
이게 세이버투스 길드 빠와!!!
졸라 쳐맞던 그레이가 동료 버프 폭발로 하나 잡는 걸로 시작해서 분명 엘지+마도포 쥬피터까지 동원해 겨우 물러나게 했던 적을 엘프먼+리사나 남매로 잡는 걸로 정점 찍음.
걔는 그나마 엘자와의 싸움에서 패배하고 부상이 다 안나았다고 퉁치면 됨ㅋㅋㅋ
그냥 순수단기 임팩트만 생각하는 소년만화계의 김성모임
이것도 그 아크로? 드래곤 거기까지 이후로는 억지로 늘린느낌 들던데
걔도 씹 억지로 잡은거 맞음ㅋㅋㅋ 작가 본인도 잡는 과정 보고 "어 이거 설정오류인데?" 라며 당혹해함
갬성이 폭팔하면 이긴다에 충실해서 그냥 납득함
그냥 그때그때 버프먹은쪽이 이김 ㅋㅋ
이게 맞다. 첫짤 저때는 강화, 수련, 아군 편입 전 임
라케이드는 어쩔수없다 아무리 강해도 셱스해본사람은 절대못이김
제레프도 질거라고 묘사한 정도고
라케이드는 기믹보스니까...
페어리테일은 기억나는건 질거 같은 상황에 아무튼 기합으로 힘강화후 이김 으로만 기억해서 벨런스 따위.
그냥 루시랑 엘자 보려고 보는거지
매화 매화가 최종장이니깐 중간에 파워업 버프 업 한거임
시즌제 밸런스
아크놀로기아는 최악의 보스다
팬은 있으니 장편연재 했겠지만 난 이거 고평가 못함
페테 적들의 모습 주인공 압도함 어케이기나 싶음 근데 갑자기 주인공 동료욕함 주인공 빡쳐서 이김 이거 반복임
페어리 테일 승리조건은 그냥 알고리즘에 짜여져잇음 적이 인성이 빻았는가 - no - 아군의 패배 - yes - 동료를 모욕했는가? -yes - 적의 패배
전통 아니냐?
애초에 매 화를 애드립으로 때우다시피한 작품이라 디테일은 기대할게 못되지 ㅋㅋ
천랑섬까진 좋았는데...
페어리 테일에서 가장 의미 없는게 파밸 설정 논란이지 ㅋㅋㅋ
페테는 파워밸런스가 답이 없던데 결국 나츠가 짱임
순간뽕이 중요하지 파밸은 장기연재하면 유지하기도 힘들지 잘하면 대단한거고
디테일한거 없이 무난한 뽕맛이 강점인 작가니까 파밸 찾는건 한식집에서 형식적으로 넣어놓은 돈가스가 맛있길 바라는 꼴이지.
종장부터 문제가 아님. 그 전 에피소드부터 문제. "마법" 보다 상위 호환인 "주법"을 사용하는 세력인데 얘들 하나하나 평균 스팩이 나츠 일행보다 한단계식 티어가 더 높았어... 아니 한단계도 아닐수도 있어. 약스포 하자면 얘들은 부활 및 무력화(석화)까지 써대는 개사기 세력인데 그런 세력을 이겼다는게 너무 어거지였어
하하 실드따위 페어리 테일은 김성모 월드론과 비슷하다. 근성으로 이긴다.
페어리테일은 진짜 성장하는 과정이 너무 없어서 개인적으로 불호였음, 그리고 너무 서비스신 남발해서 중간중간 분위기 이상하게 만들어서 화남
파워 밸런스를 설명하라고? 없는 걸 어떻게 설명하라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