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1시간 가까이 음료진열하는 곳 뒤 냉장실에서 배상금 내놓으라고 협박당었는데 이번에 알바면접 나오는데서 나오니까 알게모르게 심장이 벌렁거려서 놀랐음 트라우마가 심했나보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