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발매한 사무라이 렘넌트로 페그오에 흥미가 생겨서, '케릭터 많다는데 내 취향 케릭터도 있을까'하고 둘러보다 딱 내취향인 제노비아를 발견했어. 여왕인데 로마에게 져서 개선식에서 굴욕적인 모습으로 끌려다녔대. 그 상상도.
시간 오래걸려서 그렸는데 뭔가 그만큼의 게 아닌거 같아서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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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엄청 야해
와 저걸 팬티라고 부를수있는거냐
여왕이라니 ^반란군^
헤응
ㅅㅅ 그 자체
부디카: (토닥)
와 엄청 야해
와 저걸 팬티라고 부를수있는거냐
헤응
대충 징역 5년 이라는 코하루 짤
낳기위해 태어난 몸이구만
큿, 죽여라 하는 여왕님
ㅅㅅ 그 자체
부디카: (토닥)
와
최종재림까지하면 더 엄청난 누나 심지어 가운데줄이 끊아졌다!
으어어어어어 오늘따라 천박한 댓글 참기가 심각하게 힘들다아악
로마군에 포로로 잡혔을때의 생활이 궁금해지는 캐릭터
제노비아 마망 정말 꼴려서 나왔을 때 바로 뽑았지
마망 최고야
하지만 재림할수록 옷을입는다구!
참고로 보구가 정신 승리임 아니... 진짜로...
저런 복장인 애가 다른 애들 복장을 지적한다는게 아이러니 해
놀랍게도 재림할때마다 자기 옷을 챙겨입는 희귀한 타입
여왕이라니 ^반란군^
^오^
제노비아 진짜 좋아하는데... 강한 여성이기도 하고 꼴리고 무엇보다 설정이 개꼴림...
이야 굳굳 제노비아 헤으응
파렴치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