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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연령등급 낮춘다고 몸비튼다는 느낌의 수위는 아닌데 범죄도시 후속작들이.....
1편이 부패경찰인것 처럼 보이는 행동들이나 돈 써서 정보 얻어내는 장면같은게 좋은거 같음 ...
잔인에 대한 기준이 높은건가? 4편만해도 총상이 직접적으로만 안 나왔지 각종 칼빵에 절단까지 꽤 잔인했다고 생각하는데
2편 마지막 버스에서 싸울때 얼마나 쌔게 때렸는지 강해상 아파서 제때 공격못하는거 개쩔더라 ㅋㅋㅋ
액션도 스토리구성도 범죄도시1 최고 나머진 뭐 그냥그냥
잔인한걸 떠나서 1편의 그 뭐냐 단어가 기억 안나는데 아무튼 적당한 비리는 저지르지만 강력범죄는 용서 안한다던가 하는 캐릭성에서 후속작 갈수록 그냥 완전 깨끗한 캐릭터로 가는게 불호
약몹은 싸다구로 보내야지
다음작은 둠이터널 처럼 약몹,중몹,강몹 배치해서 비실비실한 약몹은 원펀치 , 적당한 체격의 중몹은 원투펀치, 근육근육 중간보스 같은 강몹은 3,4처럼 패줬으면 좋겠음
약몹은 싸다구로 보내야지
사실 액션이야 뭐 마동석이 때려부순다는것만 유지하면 이러나 저러나 별로 신경 안쓰는 사람들이 많을것같은데 문제는 흥행 떄문에 연령등급 낮추고 단순한 권선징악식 유치한 내용으로 가는게 문제인듯
근데 솔직히.......연령등급 낮춘다고 몸비튼다는 느낌의 수위는 아닌데 범죄도시 후속작들이.....
온리스타
잔인에 대한 기준이 높은건가? 4편만해도 총상이 직접적으로만 안 나왔지 각종 칼빵에 절단까지 꽤 잔인했다고 생각하는데
3편도 주성철 맨날 피칠갑하고 다니고 카타나로 그냥 배빵놓고 딱히 수위 가지고 몸비틀지 않았지...
기아스
잔인한걸 떠나서 1편의 그 뭐냐 단어가 기억 안나는데 아무튼 적당한 비리는 저지르지만 강력범죄는 용서 안한다던가 하는 캐릭성에서 후속작 갈수록 그냥 완전 깨끗한 캐릭터로 가는게 불호
ㅇㅇ 그 직접이 안나오면 청불 피할 수 있음, 칼에 잘린 절단면이 직접 나오면 청불이고 카메라 돌려서 소리만 나면 15세
4편 안보고 말하는거 티나네 ㅋㅋㅋㅋ 4편 봤으몀 이런소리 못했을텐데
ㅇㅇ 4편 안봤음 3편까지 보고 한 말임
솔직히 2편까지는 그래도 좋았는데 3편이 너무 실망이었어서
이걸 몸 비튼다고 봐야하는지를 모르겠음
ㄹㅇ 이거 개별로임 갑자기 캐릭터 싹 바꿔서 오니까 혼란스러움
사실 자기 지역구 나와바리니까 그렇게 실세행세 하고 다니고 놀거 놀고 하는거지 1편 기준 마석도도 착한 시민들에겐 누구보다 착하고 정의로운 아군이라
2편은 좀 부기영화 말대로 캡틴 마동석같긴 했는데 초롱이도 적당히 봐주면서 써먹었고, 4편도 적당히 잘 얻어먹고 넘어가는 것 같은디
ㄹㅇ 완전 청렴무결한 인간이었으면 클럽 건달들한테 삥뜯는게 아니라 상부에 예산 좀 주세요 힝힝 ㅠㅠ 하고 다녔겠지
사실 금천구 나와바리 눌러앉은 아저씨 이미지가 2부터 옅어지고 3에선 아예 서울한복판으로 가버려서 그렇지 근본적으로 마석도 쌍마이웨이 성격은 1부터 변한적이 없지...
완전 깨끗한 캐릭터로 간다는게 형사가 강력 범죄자 잡기 위해 덜 흉악한 애들 이용하는거 못보고 하는 소리가 아니라 범죄자들한테 상납받고 가라오케에서 여자 끼고 놀고 하는것들 싹 사라진걸 말하는거지 무슨 범죄자 잡기위해 범죄자 이용한다고 입체적인 캐릭터냐
2,3,4편 빌런들 목적이 한탕하고 빨리 튀는거라, 1편처럼 나와바리 싸움이 아니라서 마동석이 얻어먹은 조직들이 자연스럽게 나올 건덕지가 적었던 것 같으니 그냥 안 나온거 아닌가 생각 함 4편은 해외 불법도박 사이트 터는게 목적인데 그나마 장이수가 그나마 개연성 챙겼다는 느낌이지
근데 마석도는 그런짓 다 하고 놀면서도 철저히 정의로운 사람이기도 했지. "저도 여기 주민이에요 다 아시잖아요" 호소하고 "아저씨가 꼭 잡아다줄게" 약속하던 마석도도 1편이었음.
솔직히 서울 광수대 한복판으로 오면서 금천구시절보단 못할거같긴한데 여전히 안마방도 다니고 그러고 살거같은데...ㅋㅋㅋ
대체 해외에서 깽판치던 빌런들이 나오는데 국내 조직에서 접대 받는 장면을 넣어서 어디가 쓸 것이고, 4편에서 여전히 동네 조직들이랑 안면 트고 다닌다니까? 잡아다둔 범죄자 고문하는게 나오는게 차라리 이게 더 나쁘겠다
그 조직에서 처맞았던 애들이 신입이라 몰랐다고 하는거 보면 이미 룸 에서 술 정도는 얻어먹고 다니는거 같긴 함 ㅋㅋㅋㅋㅋ
아무도 정의로운 사람 아니라고 한적은 없음 내가 누누히 말하는건 적당한 비리도 저지를때가 있지만 강력범죄만큼은 절대 용서 안하는 입체적인 캐릭터에서 그냥 정의로운 사람으로 단순하게 변한게 아쉽다는거지
애초에 2,3에서 "우리국민 우리가 지켜야지 안그래?" 라고 말은 이쁘게 해도 결국 남의나라 개판치고 다니고 다니는거 보면 캐릭터 변한거 하나도 없는데.....;;;
캐릭터가 평면적인게 아쉬운거지 무조건 접대받는쪽으로 입체적인걸 만들 필요는 없지
??? 직접적 뭐 받아먹는 장면이 안 나왔을뿐이고 간접적으로는 나왔다고 애기하는데 대체 무슨 장면이 보고 싶은거임?
4편에서 나온것만해도 화가 안 가라앉아서 다른 범죄자한테 과잉진압으로 화풀이, 평소랑은 다르게 고문에 가까운 진실의 방, 그 동네 조직에서 접대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자주 다니는 묘사 이 정도는 나옴.
근데 과잉진압 문제 언젠가는 한번 터질거같은데 4에서 저지른건 빼박 레드카드일거같고 현실에선 ㅋㅋㅋㅋ 좀 사무실 분위기만 곱창나고 끝이네 ㅋㅋㅋㅋㅋ
2편이었나 슈퍼 난동 부리는 놈도 너무 쎼게 팼다고 한소리 듣는 장면 나왔던 것 같은데, 이걸 영화적 허용이라 봐야할지 ㅋㅋㅋㅋㅋㅋ
다음편은 조태오 같은 재벌2세 때려잡는 스토리로 가자 아트박스 사장님도 나오고
액션도 스토리구성도 범죄도시1 최고 나머진 뭐 그냥그냥
나는 확실히 3편 좋았던게 전투법이 권투기반으로 바뀌면서 좀 더 색다른 전투씬이 나온거였음
일단 타격감은 3이랑 4가 개쩔긴 한데 1이랑 2도 좋지
맷집 덩치 개그 하는게 재밋는데
1편이 부패경찰인것 처럼 보이는 행동들이나 돈 써서 정보 얻어내는 장면같은게 좋은거 같음 ...
2편보면서 얘 캐릭터가 왤케 바꼇지 마동석 하도 많이 나와서 다른영환가 햇엇음
그때 캐릭터성이 어느정도 피카레스크 같은 그 특유의 숨막힘 덕에 영화가 박진감 넘쳤덨 요소같음
마동석 피지컬에 총까지 들면 그건 그냥 치트네
4 취향인 입장에서는 2, 3, 4 보고 나니까 1편 펀치가 조금 심심했어
2편 마지막 버스에서 싸울때 얼마나 쌔게 때렸는지 강해상 아파서 제때 공격못하는거 개쩔더라 ㅋㅋㅋ
마동석 아조시 취미가 MMA랑 복싱이던데 액션에 활용하니 어색함 없이 좋았음 ㅋㅋ
얼마전에 복싱 체육관 열었음 ㅋㅋㅋ
난 1번이 좋아. 바키에서 올리버가 그랬던것마냥 상대는 갖가지 기술로 공격해대는데 그걸 한방에 쾅! 하고 무너트리는걸 보고싶음.
개인적으로 둘 다 좋은데, 하나만 나오기엔 좀 아쉬우니까 다른 경찰들 분량도 늘리면서 싸울 땐 1번 보여주고 마동석은 2번 보여주고 한다던가, 그 반대로 한다던가 하면 좋을것 같더라
어쨌든 재밌음
1편에 비하면 나머지가 ;;;;;;;악당에게 공포감이라는게 느껴지지 않음 그런 공포감이 느껴지는 악당을 마동석이 때려 잡는게 이 영화의 강점이라고 보는데 2편부터는 그다지;;;;;;
백창기 개무섭던데...
1편도 공포감은 그닥.... 제일 악바리였던게 2편의 강해상이고 오히려 나머지가 걍 별로였던거 같기도함.
4편의 백창기도 걍 청부업자 같은 느낌이긴한데 확실히 1편의 장첸같은 느낌이긴함
장첸에 비하면 백창기는 착하던데 딱 자기몫이상은 바라지도 않는데다 상대가 약속안지켜도 2번이나 봐줌ㅋㅋ
장첸이나 강해상처럼 터뜨리는 분노가 아니라 속으로 삭이는 분노가 무서웠음 그냥 김무열이 연기를 존나 잘함
이건 그냥 개인적인 취향으로, 나는 1편의 비틀고, 제압하는 그런 스타일이 좋더라
다른 맛을 낼라고 하는 부분에 노력점수 드리고 싶음요
3, 4편은 안봤지만 2편 버스 장면이 제일 호쾌해서 재밌더라
종합격투기 좋아해서 체계적으로 복싱 워크스탭 밟으면서 정확하게 타격 때려넣는 식으로 싸우는게 더 좋지만, 1편의 걍 똥맺집이랑 파워로 우직하게 싸우는것도 나쁘진 않음.
솔직히 1 마석도가 진짜 쎄보이고 2부터는 잔잔바리한테 스킬쓰는 만렙양학 같아서 좀
2편 강해상 마지막 차 유리에 꽂아버리는게 뇌리에 제일 남네. 복싱보다는 피지컬 + 막싸움식 액션이 좀 더 인상이 강하다고 생각함
이번에 그거 이상으로 미친 일격나옴ㅋㅋ
강해상 막타는 어우 죽는거 아니냐 했는데 백창기 막타는 어우 죽었네 였음 ㅋㅋㅋㅋㅋ
얼굴에 피 존나 철철 나는데도 미친듯이 웃어대면서 비웃는건지 그냥 즐거운건지 빡치게 하면 누구라도 그렇게 할거 같기는 함.
강해상은 막타 맞고 얼굴이 아예 뭉개졌을 것으로 추정 직접 비춰주지도 않고 반장이 말로만 언급했던거 보면 아마 강해상 상태가 백창기보다 심각했을 것 같음
난 막싸움보단 개패는게 좋아서 후자
솔직히 1편의 피지컬 싸움이 제일 재미있었던거 같음. 복싱 스타일은 마석도가 나이먹어서 피지컬 커버치려고 배운거 같은 느낌이 듬
나는 2편이었는지 3편이었는지 확실하지 않은데 마동석이 때릴 때 음향 과장되게 하기 시작한 게 좀 짜치드라
"쩍!"
2편에 주먹에서 우르릉 쾅 하고 터짐. 묠니르인줄
복싱을 기본으로 이것저것 다 섞어쓰뎐데
1~2처럼 계속 냈으면 "액션도 매번 똑같고.." 이랬을 사람들도 많았을듯
그런 소리가 나왔을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뭐 이러저러해서 3편이 액션기법을 쇄신한 분기점으로 인정해줄만한건 사실임.
카메라 주먹방향으로 순간적으로 털기, 프레임 조금씩 잘라내서 속도감 증폭 등 단순 스턴트합으로 구사 못하는 임팩트도 주고...
ㅇㅇ 바뀐거 잘했다는 소리임 단순히 촬영적인 임팩트 이런걸 떠나서 깡체급으로 때리던 유사 깡패 시절 마석도보다 더 인간적인 면모로 보이니까
다 장점이 있는 것 같고 계속 변화해나가는 게 맞다고 생각함
액션 스타일은 불만이 없는데 3편 마동석은 너무 금강불괴인 게 아쉬웠음
다른건 다 근성가이다 쳐주겠는데 두개골 쇠빠따 두대 + 전신에 수십대 맞았는데도 활동속행이 되는건 좀 ㅋㅋㅋㅋ
그 전엔 교통사고도 있었고
개인적으로는 3편이 수사물 + 활극 느낌이라서 제일 재밌었음. 전투들 자체도 골고루 퍼져있어서 전체적인 밸런스가 제일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다들 3편이 제일 별로 였다 하는듯. 그 다음이 2편. 단독 악역이랑 다이다이 하는 재미가 좋았다고 생각하고. 그 다음이 1편. 오히려 4편이 전체적으로 밍숭맹숭한 느낌이라 전체적으로 지루했음.
감독이 액션 전문가라 이번편은 정말 촬영은 경지에 올랐음. 김무열 칼질과 마동석 복싱은 진짜 잘찍었더라. 아쉬운 거라면 사운드가 좀..
사운드? 어떤면에서? 궁금하다
3편은 주먹에서 로켓런처 나갔는데 4편은 그냥 댐프시롤 하는 느낌입니다.
3편처럼 아예 과장을 하던가 1편처럼 리얼했으면 좋았을텐데 타협점을 찾으려다 애매해진 사운드다보니.
음 그랬나 여전히 특유의 쩍! 쩍 소리 파괴력이었던거같은데 재관람을 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