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조례를 씹고 야자를 강행하는 학교도 있는 모양이지만... 그나저나 이번에 충남하고 서울쪽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 통과하면서 야자가 부활하는거 아니냐는 말도 나오더라. 정말로 야자가 부활하는걸까.
요즘 학부모 등쌀 앞에서 그런게 부활하나 궁금하긴 하네 엔간하면 잘사는 집에서 낳는 애들이 많을텐데 걍 다 학원 과외 보낼텐데
등쌀?
학생수 자체가 줄어들어서 예전같이 대학경쟁률이 치열하지 않아서 야자는 부활하지는 않을거야
글쿤
야자할 시간에 학원 가야할텐데 할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