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싶어서 불켜고 둘러보는데 벽 위쪽에 시커먼 그 생명체가... 키에에엑!!
조심스럽게 킬라 집어들고 제대로 맞출만한 위치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뿌려서 잡음...
아놔 잠이 확 깨부렀네 젠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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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안올라와서 그나마 다행이네
히에엑
삭제된 댓글입니다.
치루의요정
그거 헛소리더라 걍 집구조에 따라 간혹 외부서 들어오는것도 먾음 구축이면꼭 하수도 관리 잘해야함 거기서 많이 올라옴.
치루의요정
컴배트를 주기적으로 놔서 우리집쪽은 아닐거 같고 윗집 추정 중인데 (문 앞에서 알짱거리던놈 잡은적이 있음) 이거 외부 유입은 어떻게 할수가 없네 참;;
난 전에 자다 깼더니 뒷통수에 뭔가 기어가길래 잡아서 집어던졌는데... 그때 이후론 침대에 텐트형 모기장 치고 잠
그런 일 있으면 한달은 못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