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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솔직히 의도야 어쨌건 금지는 시켰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이건 일제가 금지안해도 독립이후 정부가 금지했을꺼야
사실 이런전통놀이가 사라진건 안타깝지 돌이 위험하니 토마토던져서 즐기는 스페인 토마토축제처럼 바뀔수있는데
그 토마토 축제도 사람 죽어나가잖아. 그냥 금지하는 게 맞음.
여전히 남아있었으면 말랑한 탱탱볼 던지기 이렇게 순화되었을지도
지금도 하길 바래?
저...저런 전통 살인 놀이는 최소 200년 전에 없어져야 했다고 생각해요...
소....솔직히 의도야 어쨌건 금지는 시켰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그러고도 당신이 아쿠시즈교의 신도야?
그게 무슨 소리니 봇치야
사실 이런전통놀이가 사라진건 안타깝지 돌이 위험하니 토마토던져서 즐기는 스페인 토마토축제처럼 바뀔수있는데
페렛
그 토마토 축제도 사람 죽어나가잖아. 그냥 금지하는 게 맞음.
페렛
저...저런 전통 살인 놀이는 최소 200년 전에 없어져야 했다고 생각해요...
그러게 토마토 처럼 터지면 붉은 내용물이 흘러 나온다는 공통점도 있고 말야
토마토 축제에서도 규칙에 써있는 무른 완숙토마토가 아니라 덜익은 딱딱한 토마토 던져서 뇌진탕 왔다는 소식이 정말 흔하게 들려오는데 누군가에게 뭘 던지는 문화는 바뀌는게 맞을듯
토마토 비싼데...
태국처럼 물총 대전쟁에도 죽는데?
눈싸움을 해도 안에 돌을 넣어 던지는 놈이 있는 마당이라 뭐 ㅋㅋㅋ
축구도 원래 살인 난무하던 영국전통스포츠였음. 석전도 잘 살아남았으면 축구처럼 외화벌이 문화가 되었을 수 있음
지금도 하길 바래?
잘 터지는 물풍선이나 스펀지 공 같은걸 써서 다치지 않게끔 해야 부활 할락 말락?
토마토 축제도 사람 죽는거보면 걍 사라지는게 맞음
물풍선도 잘못 맞으면 실명함
적에게 등을보이다니 웃어? 유게이들의 함정이다!
여전히 남아있었으면 말랑한 탱탱볼 던지기 이렇게 순화되었을지도
만득이 던지기 같은거 였을 수도 있겠다 싶긴 함
고무도 일제치하 당시에는 전략물자중 하나라 공출당해서 명맥 끊기는건 마찬가지였을듯
탱탱볼 단단함.. 그거 얼굴에 던지면 이빨 깨짐 코뼈 부러지고.
아 말랑한 버전이 또 있나보군. 내 조카가 자기주먹만한 탱탱볼 가지고 놀다 눈탱이 맞고 병원갔거든.
엄 그럼 슬라임던지기?
그거 눈에 맞으면 실명임
저게 석적으로 전투력 키울려는걸 막을려고 했다는게 정설이면 호랑이 싹다 잡은건 호랑이 정기를 끊기 위해서 라는 개소리 같은데
호랑이는 위험 + 호피 때문에 잡은거 아님? 누가 호랑이 사냥을 호랑이 정기 끊을려고 잡았다 함?
저러고 던지던 석전꾼들이 일본 순사한테 던져댈 수 있어서?
일본이 민족 정기 말살로 호랑이 잡았다는 썰은 꽤 유명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주 터무니 없진 않을걸? 원태우 의사가 기차타고 가는 이토 히로부미 마빡에 명중 시킨 사건이 있었거든. 일본 입장에서는 경계할만 하지.
실제로 을사늑약이 체결된 직후에 석전꾼 출신 원태우 의사가 달리는 열차 안에 타고 있던 이토 히로부미한테 짱돌을 던져서 이토 히로부미가 타고 있던 열차 창문을 맞추는 데 성공한 적이 있음. 이때 이토는 깨진 창문 유리조각 7파편이 얼굴에 박혔고 뇌진탕이 터졌지만, 아쉽게도 살아남.
전투력에는 물리적인 힘 뿐만 아니라 집단으로 움직이는 단결력도 포함 됩니다. 중국에서 괜히 팬클럽을 포함해서 단체들을 규제한게 이런이유에요
일제에 대한 거부감의 투영으로 나타날 것이 대해 치안유지차원에서 금지한 것도 맞겠고 호랑이같은 경우에는 조선 민중에서는 유해조수 퇴치에 환영하는 곳과 산군인 호랑이를 몰살하며 정기를 끊는다고 생각하는 곳도 있었고, 또 일본에서는 그런 겸사 호피를 얻거나 복합적인 문제로 호랑이잡이 부대(야마모토 정호군 등)가 대두되는 등이 있었지
돌팔매로 저격질 하니까 금지하는거지 뭐
야사라고 해야지 정설이라고 적었으면 최소한 레퍼 정도는 가져와야하는거야
원태우 의사의 이토 저격사건이 근거없는 야사라고?
석전 즐겨하던 실력자들이 공격하던 경우도 있었지. 기차타고 가던 거 돌던져서 맞춘거라던가.
그러고보니 실제 사례도 있네
이건 일제가 금지안해도 독립이후 정부가 금지했을꺼야
근데 고려떄도 금지 했다가 누가 좋아하면 좀 풀리다가 조선떄도 세종떄 금지했다가 나중가면 풀리는등 금지는 꾸준히 하긴했음 ㅋㅋㅋ
전근대와 해방기는 국민의식과 문화가 매우 달라서 극소수의 전통주의계열이 자발적으로 최소규모로 진행한게 아니면 국가적으로는 안풀렸을듯
이미 조선 후기부터 금지했지만 민간에서 씹고 했던 거임
석전하다 죽여도 아무 말 없이 넘어간게 아니라 애초에 죽이기로 합의되어 있던 사람은 아닐까 지역 유지가 석전 좋지 하면서 사람들한테 맘에 안드는 저놈 집중 마크하라고 한 건 아닐까
보통은 마을 간의 저수지 등을 건 막고라가 목적이라 우리 마을 유지가 다른 마을 놈을 콕 찝어서 죽이라고 지시할 일은 별로 없었을 거 같음. 그냥 다 줘 패고 재수 없으면 죽고 이긴 다음에 집도 몇 개 불사르고 끝났거든.
꼭 상대마을에서 사주하란 법은 없기도 하지.. 마을내 이른바 말썽쟁이를...
의도가 어쩄건 금지 주체가 누구건 저건 금지하는게 맞다고 본다....
솔직히 저렇게 난전으로 서로 막 던지면 던진 사람 말고는 누가 누구 맞췄는지는 거의 모를듯
아무리 일제가 금지시킨거라곤 하지만...거의 그때까지 수백년간 돌로 사람 쳐죽이는게 놀이이자 분쟁 해결수단이었다는건 좀 무섭긴 해
위험한 민속놀이는 부활시키기 좀 그래
기록이야 있으니까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복원할 수는 있겠네. 안전문제 때문에 힘들겠지만.
저희 쥐불놀이나 직관할게요...
그래서 한국인이 야구를 잘하는구나
근데 지난 WBC는......
뭐야 이거 진짜야?..
석전의 존재 자첸 꽤 유명한 게?임임
미친거 아니냐고.... 잘없어졌다
아무리 민속놀이라도 저거 한답시고 대량 사상자 발생하면 좋게 봐 줄 수가 없음
재밌는 건 실제로 달리는 기차에다 돌 던져서 이토히로부미 맞춘 분이 있음 ㅋㅋㅋㅋㅋ
그게 일제때 석전이 금지된 가장 큰 이유지 싶음 ㅋ
왜 유목민과 중국에 시달리면서도 정체성 유지하면서 아직까지 버티고 있는가를 ㅋㅋㅋ
무서운데
저항이고 자시고 저런 일본에서도 했었는데 뭐. 석합전이라고 여긴 아예 투석기까지 동원했음.
투석"구"?
그건 조선도 마찬가진데 누가 더했냐고 하기는... 애초에 걔들은 지네 나라에서 먼저 금지시켰다고
투석구는 그냥 돌던지는거잖아.
에도 시대 일본에서 도태된지 200년은 된 투석기를 쓰는 게 더 이상하잖냐. 그리고 그냥 돌 던지는 게 아니라 전국 시대에도 현역 무기였음.
어릴때 놀다가 주먹만한 돌에 이마 맞아 봤는데 피도 안나긴 하더라
근데 이건 없애는 게 맞음. 그리고 석전은 우리나라 고유문화도 아니었고
왜 나라가 망할때마다 의병들이 나라를 지켜냈는지 알수있었다 우리나라는 일상이 전투민족이었어
그건.. 군사제도나 전쟁상황시 급박하게 밀리고 와해되면서 정규군 훈련을 받은 인원들이 각지로 퍼져나갔다가 재규합해서 그런 부분도 있음 예를들어 구한말 시절에는 정규훈련을 받은 대한제국군이 강제해산된 뒤에 지방으로 흘러들어가 양반세력과 합세하거나, 더 옛날 임진왜란 시절에는 제승방략의 단점으로 패퇴 후 재정비하고 결합하는 방식 중 하나가 각지의 의병장들과 합류라..
활도 그렇고 원거리 무기 특화 종족인가
이런거 보면 일제가 금지시켰다는 썰도 설득력 있어보이지
이동박문 스트라이커
축구 옛날버전도 저런거지않나
조선에선 코른 컬티스트들이 존재했군...
근데 저걸로 기차 창문 뚫고 일본인 저격한 스나이퍼도 있었잖아?
일본에서도 중국에서도 마을간에 스포츠마냥 싸움을 하는 풍습은 있었다니 뭐
돌맞아도 화기애애 했다는데 전혀 아님 석전은 놀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마을간에 논에 댈 물길을 두고 싸우는 전쟁이였음 마을에 논농사가 달려 있는 전쟁이라서 필사적으로 싸운거고 사람 죽고 죽이고 자신이 죽을 수 있는 일에 하하호호 할리가 없잔아 진짜로 마을의 안위를 걸고 목숨 걸고 싸운거임
거기다가 태종은 석전을 좋아했을지 몰라도 세종때부턴 사람이 죽어서 금지 때림
엄... 솔직히 너무 미개해서 없애는게 맞는거 같음....
일본에 있는 석합전....
돌만 죽어라 던진거 아니고 돌격대 편성해서 몽둥이로도 뚝배기 꺳음
먹을게 중요한 민족이라 돌대신 먹을걸 던지면 안될테고 그렇다고 딱히 던져서 맞고 안죽을만한 흔한 물건도 없고... 결국 없어질수밖에 없었을듯
돌에 짚을 엮어 감아 쓴다던가 했으면 덜했을텐뎅
너희 중 죄가 없는 이들만 돌을 던져라 엥 저흰 존나 던지는데여
이건 악습 하나 없애준건데.. 돌 맞으면 사람 죽음 저시절에 제대로 의료 구호도 못 받았을텐데 석전 뛰다가 경미한 장애 생긴 사람들은 꽤 될듯
원태우라는 분이 기차를 타고 이동중이던 이토 히로부미를 짱돌로 뚝배기를 깨버린일이있음 그런 미친 조준력보고 일제가 금지시켰을수도 있음;
오재미로 하면 좀 나을듯
석전으로 인한 살인을 일상처럼 넘겼다는 이야기는 왜곡임 실제로 사람이 죽을 경우 원한을 갖고 마을간 불화로 이어지는게 많았는데..
저런 마을단위 패싸움은 근대화 물 먹기 전엔 어느 동네나 있었긴 함 일본이나 중국도 비슷한거 있었고 우리보다 강도도 더 쎘지
음... 오자미를 던지는 걸로 하면 어떨까? 멍 정도는 들겠지만...
야만적인 놀이다 사라진게 다행
시벌... 이건 진짜 악습이네....
저게 미국으로 건너가서 스와터라는 놀이문화가 되었다죠.
이는 환단고기에도 기록되어있다
(주)볼트텍 협찬
일제가 석전 금지시킨 이유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 매콤 피스톨 맛을 보여주기 전에 열차 타고 가는 이토 상대로 락 페스티벌 열어주신 원태우 의사가 계심
펄스의 팔씨의 르씨가 코쿤에서 퍼지
솔직히 사람 머리 터져서 죽어나가는 놀이문화는 농경 사회와 문명 사회의 발족과 함께 없어졌어야...
음....저건 없어지는게 맞지 않나.......
일제가 석전을 못하게 한 대표적인 사건이 이토 히로부미가 열차타고 가는데 그걸 노린 조선인의 돌을 맞았다라는 걸꺼야. 그러니 평시에 일본 고위직들에 대한 암살을 막기위해서 이지 않을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