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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으로 늘어났다
지금도 짓고있는 아파트의 절대 다수는 전혀 나아지질 않았고 오히려 저 인터넷에 글을 쓴 시절보다 더 긴빠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20~21에 건설했던 아파트들이 품질이 더 좋다 ㅋㅋㅋ
지금이 80년대인줄아냐? ->80년대는 애초에 철근 빼먹을거 생각하고 설계해서 괜찮다
그리고 계속 늘어날 예정이다
그알 이번엔 제대로 할까? 그알은 SBS고 SBS는..
전국의 감리회사들 뭐하냐ㅋㅋ 나도 감리사나 해야겠다 ㅋㅋㅋ
허술한게아니라 같이쳐먹고있었지 ㅋㅋㅋㅋㅋㅋ
20~24년으로 늘어났다
고기국수파게티
그리고 계속 늘어날 예정이다
고기국수파게티
지금도 짓고있는 아파트의 절대 다수는 전혀 나아지질 않았고 오히려 저 인터넷에 글을 쓴 시절보다 더 긴빠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20~21에 건설했던 아파트들이 품질이 더 좋다 ㅋㅋㅋ
20~24가 아니고 20~ 이 맞는거 같음
현재진행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알수 있는 품질이라는게 건설사가 빼먹은 자재로 인한 품질 저하랑은 상관없는거 아님? 철골빼먹은건 그것대로 ㅈ같은데, 그렇다고 내장에 엉망에다 바닥면에 공구리 엉망친거랑은 다른 이유 같아서.. 그냥 건설사를 견제할 세력이 없어서 그 ㅈㄹ난게 아닌가 해서...
예를들어 요즘 한창 터지는게 중국산 가짜 (KS마크 위조 등) 창문을 덕지덕지 쳐 바른다거나 하는 방법을 써서 초초초저가에 입찰을 하면서 물량을 따네는 미친 상황이 온게 현재 단계 기존에는 철골빼먹기였으면 지금은 그나마 넣어둔 철골도 중국산 가짜 철골 이렇게 보시면 되요. 진짜 조만간 철골도 아니고 대나무 넣어두는식으로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상황
그알 이번엔 제대로 할까? 그알은 SBS고 SBS는..
지금이 80년대인줄아냐? ->80년대는 애초에 철근 빼먹을거 생각하고 설계해서 괜찮다
당연히 아니지...빼먹을만큼 넣어서 계산하면 시공비 올라서 입찰 탈락하는데
빼먹을걸 생각하고 설계한게 아니라 사람이 손으로 계산하다보니 설계사도 실수했을까봐 후달려서 넉넉하게 철근량을 잡아둠.
거짓임 애초에 빼먹을거 생각하고 설계하는 경우 없음 남이설계한걸 다시 재설계해서 안전율 아슬아슬하게 맞춰서 철근과 콘크리트 물량 줄인 금액의 %를 가져가는 직업도 있음
누가 그러던데 8, 90년대는 얼마만큼 넣어야 안전한지 몰라서 설계를 최대한 넉넉하게 넣었고, 거기서 10~20% 떼어먹었는데 설계가 오바되어 있었기 때문에 괜찮다고 함 근데 지금은 기술이 너무 좋아지고 발달해서 딱 맞게 설계를 하는데 여전히 8. 90년대 일하던 놈들이 지들 버릇 못 잊고 "빼먹어도 안 무너지더라" 하고 빼먹고 있다고....
???: 어? 학교에선 이렇게 배웠는데 현실은 왜 다름?ㅅㅂ
전국의 감리회사들 뭐하냐ㅋㅋ 나도 감리사나 해야겠다 ㅋㅋㅋ
감리사 준비물=건설회사나 건설 쪽 높은신 분이 먼저 되고 퇴직해야 벌어 먹고 살 수 있음 ㅋㅋㅋ
그거? 시행사 임원들이 퇴직하면 글로감 ㅋㅋㅋ 그래서 감리가 대충인거임 전관예우가 심해서
꼬라지 보니깐 20년대 신축은 다 걸러야 될거 같은데..
저기 댓 달았던 인간들 다 글삭튀했겠지?
아직도 그알을 믿어?
나도 저때 좀 지나서 지은 물건을 받았는데 기본적인 준공 청소조차 안해줘..
그그실 ㅋㅋㅋㅋ
존나 허술함 ㅋㅋㅋ
데스티니드로우
허술한게아니라 같이쳐먹고있었지 ㅋㅋㅋㅋㅋㅋ
감리가 열심히 일하면 짤림 ㅋㅋㅋ
감리가 눈 감아주니까 저런 일이 일어나지 ㅋㅋㅋ
감리의 딜레마. 감리가 일을 잘한다 >공사기간이 길어진다>회사 돈 깨진다(보통 준공/완공 하루 밀리면 1억에서 2억 정도 깨진다함. 나도 들은 거라 정확하진 않음)>새꺄 니가 돈 내? 다음엔 니 자리없다 ㅇㅇ>부실시공
우리 회사도 지금 별관 짓고 잇는데 상주감리 선정 햇는데 이 감리X이 현장에 나가는 꼴을 못봄
얼마전에 비 쏟아지는데 공구리 열심히 치고있더라 난 잘 모르겠음..
댓 달았던 양반들도 바닥밑에 지옥이 있는줄은 몰랐을 수도 있긴 해.
저 말하는 사람들은 죄다 사무직이라서 현실을 모른다거나 하는건가?
이것저것 안전 규정 다 지키면 경제망한다 건설사 망한다 나라망한다 징징을 다 들어준 결과물
건설사 : 어이가 없네 진짜.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10개중 6~7개씩이나 넣었다고????? 그거 밖에 안 빼먹을 순둥이로 우리를 보는 거야??? 내가 그렇게 만만해 보여????
민간 건축은 아니고 관급 공사 실내쪽 일하는데 관급 건물 지을때도 1년 2년 끌려 다니면서 설계변경 존나 많았다 ㅋㅋ 설계변경이유는 자재값,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서 금액 오버 되니까 ㅋㅋ
야호~ 횡령이다
판사, 국회의원, 검경찰청장 기타등등 고위직 가족들이 건물 무너져서 사망한 이후 행보가 궁금하다 반포나 한남이나 강남 같이 부자동네 신규 아파트도 개똥이었다매
업계 종사자 친구 말로는 설계단계에서 부터가 철근이 별로 없다는데 ㅋㅋ
건축 트렌드가 튼튼하게 짓는다에서 원가 절감하면서 기존 강도는 유지한다라서 철근을 빼는 것 자체는 상관없음. 기존 강도가 유지가 안되는게 문제지.
건축공학 하는애들 궁극적 업무가 어떻게 하면 자재하나라도 더 빼서 단가 낮추냐인데 옛날이랑 같으면 개들 있을 필요가 없지 ㅋㅋㅋ
건설,재료,감리 다 한몸인데 과연 건물을 잘만들려나..전에는 건축이면 자존심이라도있었지 지금은 양아치들만있지뭐
웃고갑니다(혈을 찔림)
건설사 사무직들 아는거 1도 없다는거 블라인드좌 앞에서 다 까발려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년대 중반 이후. 삼풍 무너진 뒤 지은 게 진짜다.
사실 제일 괜찮은 시기가 2000년대 중반임. 경기도 좋았고 감리도 꽤 빡빡했었던 걸로 앎. 단지 경기가 너무 좋아서 대형 평수가 많고 아무래도 20년 전이라 지금은 구식이 되었지. 그 뒤엔 건설 쪽 규제도 많이 풀어버리고 경기도 빡빡해져서......
철근 아껴서 돈 버는게 아님. 안에 철근을 넣으면 공사기간이 늘어나서 그런거임. 철근 넣으면 박고 엮고 하는 과정이 들어가는 반면. 콘크리트만 부으면 그낭 붓고 땡이거든. 의도야 어찌됐건 결과가 ㅁㅁ이고 의도가 불순한것도 맞으니 그냥 욕해도 상관없긴 함
저쯤되면 알고도 태클건걸까 아님 정말 모르고 태클 건겅까 궁금하네 전자면 오리발이고 후자면 무능한거고
감리가 만만하냐고? 그럼 지금 나오는 순살자이같은것들은 뭔데. 감리퇴근시키고 저녁에 지엇냐
사무소랑 현장 차이인거지 뭐... 사무소에선 적발사례이런거 자주 뜨니까 긴빠이 치면 바로 잡히는줄 아는데 실제런 수천개의 현장중 하나라 너도나도 하는걸꺼고 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
나 작년에 이사왔는데 요새 아파트들 사전점검보면 왠 공사장을 사전점검하라는거지 싶던데 우리도 문제가 없는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완공은하고 사전점검 했음;;;;
다행이다 16년도에 지어진 아퍄트에 작년에 이사왔으니
옛날 주공이 튼튼하게 짓는 걸로 유명했는데 다리 무너지고 건물 무너지고 이걸로 교훈을 못 얻었나?
확실히 예전엔 공구리 치면 주변에서 뻘짓을 못하게 막았었는데 19년도쯤부터 기냥 막 쌔리~ 발파하고 염/병/지/랄/발/광을 해도 암말도 안하긴하더라
현대 엔지니어링 : 감리가 허술한줄아냐 어 허술한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