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남편: 징역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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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때 도와줬으면 모르겠는데 돈없을땐 나 몰라라 해놓고 참
세입자가 로또 당첨되었는데 난 지분 주장 못하냐고 질문글 올린 집주인도 있음. 그들의 사고회로를 이해하려고 하면 안돼.
저 집안아들과 나머지들은 남보다 더 못한 원수가 됐네 어머니는 이제라도 정신 차리셨으면 엄청나게 후회하실것이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셨으면 동생들 편들면서 큰아들에게 패륜자식이라고 욕 할것이고
저 푯말도 동생이 쓴거겠지
말하지 마라고 신신당부를 했는데 말해서 사단을 냈구만...
내 자식과 내 형제자매는 명백히 무게감이 다른 이름이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사고가 나는것이고.
내 자식들이라고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느끼는 감정을 서로 느낄거라 생각하면 정말 생각이 없는것.
어려울때 도와줬으면 모르겠는데 돈없을땐 나 몰라라 해놓고 참
어려울 때 도와줬을 인성이라면 저런 생각도 안 한다는게 아이러니
저 어머님은 어떻게 되셨다냐...
저 푯말도 동생이 쓴거겠지
옛날에봣는데 어머니가 글을 읽을줄몰라서 그냥 들고잇엇다던데
저 집안아들과 나머지들은 남보다 더 못한 원수가 됐네 어머니는 이제라도 정신 차리셨으면 엄청나게 후회하실것이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셨으면 동생들 편들면서 큰아들에게 패륜자식이라고 욕 할것이고
동생들 편들면서 큰아들에게 패륜자식이라고 욕 할것이고 ??? : 어디서 비슷하게 많이 듣던 소리다?
말하지 마라고 신신당부를 했는데 말해서 사단을 냈구만...
내 자식과 내 형제자매는 명백히 무게감이 다른 이름이다. 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사고가 나는것이고.
나15
내 자식들이라고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느끼는 감정을 서로 느낄거라 생각하면 정말 생각이 없는것.
푯말 마지막에 글도 모른다 써놓은거 보면... 뻔하구만, 어머님은 그냥 자식이라고 챙겨주려다가 이용만 당하신거겠구만..
근데 돈을 왜 나눠
루리웹-4131017490
세입자가 로또 당첨되었는데 난 지분 주장 못하냐고 질문글 올린 집주인도 있음. 그들의 사고회로를 이해하려고 하면 안돼.
그게 뭔 소리지...ㄷㄷㄷㄷ
이거인듯
ㅇㅇ 정상이야
세상이 진짜...;
이모 이 지랄 ㅋㅋㅋㅋㅋ
다른걸로는 남친이 죽었다고 유산 받을수 없냐는 글도 있었지
지들 딴엔 가족이니 내놔라 이거지... 도둑놈들 사고방식을 이해히려고 하면 골치아픔
어머님은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라는 생각으로 말하셨는데 금수들이 그 돈이 자기 돈인것 마냥 굴었네
근데 어머니도 트럴했..
근데 아들이 어머니한테 집 사주는 순간 비밀유지가 안 되지..
당첨된거 함부로 알리면 안돼...
그냥 저런 큰 돈 들어오면 아무한테도 말 하지말고 가만히 있는듯 없는듯 써야함..물론 그래도 걸리는 경우가 많다만..
ㅅㅂ 간판 글도 모른다고 적힌 거 동생새끼들 진짜 죽일 놈들이네
저정도 막장이면 뭔짓을 당할지 모름 유언장도 써서 재산 게네들 손에 안가게 하는것도 중요함
오히려 효심이 있어서 따로 엄마한테 집사준건데 돌아온건 패륜아 ㅋㅋ
왈랄랄근
근데 아들이 어머니한테 집 사주는 순간 비밀유지가 안 되지.. 저 나이대에 집 새로 샀다면 자식이 집 사주거나, 본인이 로또 되거나. 거의 둘 중 하나라서.
눈치 채든 말든 "난 모른다"로 일관했어햐함. 생떼에 져줘서 알려주는 순간 파멸의 파란불이 켜진거.
근데 할머니가 무슨 수로 말 안할 수가 있냐.. 뜬금없이 새 집에서 살고 있으면 동생부부가 미친듯이 추궁해대는데 시나리오를 따로 쓴 것도 아니고 무작정 잡아떼는 것도 불가능이지..
알아챈다고해도 직접말만안하면 엄니집은 세이브지 업보다
근데 엄마한테 집사주는 순간 비밀로 하긴 힘들었을듯 동생들은 집을 돈이 어디서 나서 샀냐고 물었을거고.. 뭐 대충 안봐도 뻔한..
동생들에겐 월세나 전세 얻어줬다고 말하라 했겠지. 근데, '자식들에게 뭘 속여?' 이러면서 다 말했겠지?
대충 당첨된 사람도 그럴 능력이 애초에 없던 사람 같음 저일 있고 독립했다는거보면..
가족인데 좀 나누지 했는데 염병 지들이 먼저 배신했네. 중간에 낀 엄마만 참 안타깝다.
암만 가족이라도 개인의 재산은 엄연히 구분해야 되는건데 왜 당첨금을 나눠달라 지랄들인건지?? 양심이란게 없나? 이런 기사만 봐서 그런건지... 아님 진짜 저런 양심없는 인간들 천지인건지 궁금함... 이러나 저러나 당첨사실은 무조건 숨기는게 맞는듯.
로또 당첨은 오로지 자기 것 이혼시에도 배우자 하고도 나눌수 없는걸로 아는데 이게 뭔 소리인가?
오래 되긴 했네... 저 예전 글을 직접 봤으니 - 동생들이 개판이었음, 당첨자 ㅈㄴ 힘들게 삼. - 어머니가 엄청 옛날 사람, 신신 당부함, 결국 사단남 - 어머니 만큼은 봐 드리려고 했는데... 마지막 너무 선넘는 말을 해서 집 팔아버림. - 결국 저 엔딩.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진짜 필요할 때 알아서 도움줬을 건데 욕심 때문에 지 팔자 지가 꼬았네 ㅂㅅ들
저래서 비밀로 하라는 거지 싸움이 안날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