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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야하는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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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고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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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O_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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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Y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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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노 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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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모에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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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온지 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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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u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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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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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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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든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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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별력 올린답시고 문제 개같이 만드는 거 수능영어같네
소시오패스 진상들이 문제 만들었나
when 으로 물어보면 yes no 로 대답할수 없다는 기계식 문제풀이법
되려 변별력이 내려가는 것 같은데
점점 대화에 소시오패스가 끼기시작함
Q : 봉투 드릴까요? A : 이걸 다 품에 안고 가요?
토익식으로면 두분이신가요? 에는 저희 딱봐도 둘인데가 맞는 답변입니다 ^^
소시오패스 진상들이 문제 만들었나
변별력 올린답시고 문제 개같이 만드는 거 수능영어같네
되려 변별력이 내려가는 것 같은데
점점 대화에 소시오패스가 끼기시작함
평범한 한국식 시험맛이네
하루국시
혹시 질문이 "다음 대화를 듣고 A가 총을 맞은 이유를 보기에서 고르시오"야?
영어 시험에서도 저런 어법을 들어야한단 말인가… 우리말로 들어도 피곤한데 영어로 저걸 들으면서 문제를 푸라고?
논산-스트로베리
시험출제자 : 온장고… 쌍화차… 매모…
아니 왜 2번이 아니야???
푸둘이
when 으로 물어보면 yes no 로 대답할수 없다는 기계식 문제풀이법
when이라고 물었으니 yes no로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 아니니까?
When으로 물었는데 Yes로 답해서??
미국애들은 when 물어봤는데 yes라고 답하면 총으로 쏘냐..
C로 대답하는 ㅁㅊ놈이면 총들고있기 때문에 C가 맞는답변임!
한국어 문법으로는 이상 없는데 영어문법으로 보면 이상하긴 함
yes no로 대답하면 오답이 되는 의문문에는 대답을 착하게 적고, yes no로 대답해도 자연스러운 의문문에는 대답을 이상하게 적는 토익식 문제라서
Yes 아니고 yeah..it’s being delivered 이면 맞았을듯
서실 그것도 틀림. when?이랬는데 운송중 이라면 서로 다른말을 하는거니깐. by 1,2 hours, being delivered. 이래야 맞말임.
의문문을 의문문으로 답하는게 더 이상한데
중국집에 배달 언제 오냐고 물어보면 B로 대답하잖아
역시 중국집이 잘못된거 였어
C도 맞을 수 있다는 건 알겠음. 근데 B는 왜 안되는데?
When으로 물어봤는데 yes로 대답했으니까 한국말이면 가능한데 미국영어로는 안된다고 하더라
ㅋㅋㅋㅋ 시험관이 개헛소리하네 진짜 의문문에 의문문으로 답하는건 옳나? 구어체니까 허용된다면 B도 마찬가지로 구어체니까 허용되는거지 하여간 시험 수준 개떨어지네
재질문도 가능한 답변임 내동생 연세대 다니는데 이렇게 토익 준비 안하면 900점은 커녕 800점대 나오더라 그런 시험이니 그러려니 싶은거지 한국인이 만든 시험도 아니고
나도 토익 하는데 그냥 암기 시험 같음....
제발 저게 딱 하나의 ㅄ같은 시험 사례면 좋겠네 토익 시험 마지막으로 친지는 3년 정도 된거 같은데 그새 저렇게 바뀌었다면 진짜 기절초풍할 정도로 ㅄ같아진거 같음.
질문에 질문으로 답하는건 좋은건 아니지만 5w1h에 yes no로 답하는것보단 훨 나은거라서..
상시 레이지 상태인가 ㅋㅋ
솔직히 저런 답변이 쉬움 저거 나오면 무조건 정답이라
사람들이 많이 틀리는건 사실 호주랑 영국식 발음이고 유사발음이지
호주나 영국이 원래 표준발음이라 그렇게 발음하는 사람들이 더 넓게 분포함. 영어쓰는 인구 다합쳐도 영국식이 훨 많이 쓰고.. 해외 나가서 '워러' 라고 했을때 그거 못 알아들을 확률이 너무 높아서..
아싸 화법 마스터 시험 LC 만점받을정도면 당신도 이미 충분한 개씹찐따
뭐지....양키놈들의 매콤한 블랙유머를 토익에서도 사용하라는건가?
Q : 봉투 드릴까요? A : 이걸 다 품에 안고 가요?
그건 또 저거랑 틀린게, do you need? 이랬는데 yes, no가 아니라 딴 얘기하는거라서..
짤말고 캡쳐이미지 제일 위에 보면 너네 회사 자리 있니? 로 물어보는데 예스노가 아니라 나 인사부 아닌데..로 답하는 예시가 이미 있음..
저것도 원문을 생각해보면 5w1h 류의 질문이라 yes no로 답이 안되는 것들이라 그럼. 특히 예로 든건 Are there로 시작되는 질문일것 같은데, 그런 경우는 바로 yes no로 끊기가 쉽지않은 내용이고 되려 질문내용을 다 얘기 해줘야 하는 경우가 많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애멘탈크래커
저런 답변만 나오는건 아님 저게 파트 듣기 100문제에서 많아야 3~4개 정도?
는 지뢰잡이 하겠다면서 명문 학원은 그것만 있는 예제만 주구장창 풀음 이러고도 영어실력 안늘어나면 구라지
ㅋㅋㄹㅇ
졷같은데 해야함 ㅋㅋ
애멘탈크래커
그런것만 모아봐서 그런거 아님? 어님 또 저런 논란이 더 있나?
5W1H 다음에는 Yes/No가 나오면 안된다는 기계식 주입식 교육의 결과물임
저러는데 만점도 나오는 건 대체 ㅋㅋㅋ
being delivered 라는 말 자체가 문법적으로 어긋나지 않음?
놉 그건 괜찮음.
Be동사 다음에 일반동사가 올수 없으니까
Item is being delivered
아무 문제 없는 평범한 수동형 문장임. 뭐 에세이 쓸 때나 passive 하게 쓰는거 피하라는거지
be ~ing(현재 진행형)과 be p.p(수동태)의 결합형. 문법적으로는 타당한 구성임.
동작자체는 가능하고 상태는 정식문법으로는 안됨. 중요한건 현지서 쓰이는 말인지 아닌지가 제일 중요..
정식문법은 안되는구나.....
싸움나기 딱 좋은 화법.. 이건 뭐 이상하다는 생각들이 안드는건가
토익식으로면 두분이신가요? 에는 저희 딱봐도 둘인데가 맞는 답변입니다 ^^
출제자가 변별력병에 걸렸나보네
저게 한국어로 번역해 놔서 그렇지 질문이 When 으로 시작해서 Yes 로 대답하면 어색함
한국어의 "네"는 추임새의 역할도 있는데 영어의 Yes는 추임새로 안 쓰여서 어색함 Yes 없었으면 저게 제일 적합했을 거긴 함
yes로 추임새 쓰긴하는데, 영어쓰는 애들이 젤 어색해 하는게 5w1h로 물어보는데 yes no 이러는거라서 그럼.
왜 C지... 지금 날씨 안보임?(수험자는 모르지만 출제자 세계관에선 특등급 허리케인이 싹슬이 하는중) 이건가 이건가
when이 질문이면 yes no로 대답할 수 없음
걍 영어 알아듣는 능력을 평가하는게 아니군 ㅋ
토익은 그냥 성실성 보는 지표 정도로 생각해야지 그래서 진짜 영어 잘 하는 사람 필요하면 토스나 오픽 요구하고
소싯적엔 LC 점수 잘받았는데 이젠 다 틀릴듯 ㅋㅋ
토익은 맞는걸 고른다기보다 틀린걸 제외하는 방식으로 풀어야되더라
변별력 위주로만 문제를 짜면 이제 합격하고 진짜 써야할 때 큰 도움이 안됨
모두가 외국인 데려다가 실전으로 배울수 없으니
루리웹-731012331
ㅋㅋ 그렇지
꼭 외국인이 있어야 한다고 회화 수업이 가능한게 아니다. 오히려 모국어 영어인거 믿고 원어민 교사 뛰는 외국인들 은근 많음
시험을 위한 시험이라 그런가 문제가 참 쓰레기 같네
교토사람들이 만들었냐
저런 것만 따로 외어야 하더라
날씨는 시벌 자기동네 비오면 지구 전체에 비오나
저런 문제가 처음에는 실환가 싶은데 하다보면 적응이되긴함 ㅋㅋㅋㅋ 대충 평소 ㅈ같은 놈에게 쌓인게 욱 해서 ㅈ같이 대답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풀면 대충 맞더라
LC 챕터 2에서 3지선다 문제가 있는데, 무조건 아닌 지문이 붕뜬 대답이나 붕뜬 질문, 그리고 예/아니오 의사표현임 문제만 듣고 풀지말라고 꼬와논 문제인데 이것도 오래되
태천위
점수 까고 얘기합시다. YES가 어색한 건 맞음. 근데 그러면 의문문에 의문문으로 대답하는 c도 ㅄ같은건 마찬가지임.
태천위
문법적으로 이상한건 알겠는데, 미국인들도 이상하게 생각할거 같은 문젠데. 실제로 대화할때 문법 그런거 다 따져서 대화하진 않잔아
저게 문법상으로 틀린건가?
시험을 위한 시험ㅋㅋㅋㅋㅋㅋㅋ
저런식의 변별력 스타일은 예전에도 존재해왔을텐데. 난 저거 보다 호주발음이 제일 극혐이더라. 다타 거리길래 뭔 소린가 했는데 data였고
ㄹㅇ 선생이 다타 테이블 이러길래 처음 며칠간 뇌정지 왔었음 ㅋㅋ
내가 이래서 토익을 싫어함 800~900 찍으려면 학원 가서 1달 듣는게 직빵인 수준임ㅋㅋㅋㅋ
키라도 이건 좀 하겠네
재작년쯤부터 싸가지가 없어졌어
씨@봉방거
상대평가가 아니라 절대평가고 외국인과의 소통을 얼마나 잘하는지 알려주는 지표정도인데 굳이 저렇게 꼬아낼 필요가 있나싶다.
토익이 왜 대세인지 이해가 안됨. 변별력도 없는 별볼일 없는 시험인데.
ㄹㅇ 그냥 토플 텝스를 치지 가장 쉬운게 토익임
문제가 유출되서 그런가 ?
내가 저래서 첨에 400대 나온건가
When 뒤에 Yes가 올 수 없는게 문법적으로 맞긴 한데 토익이 실용영어 평가를 중심으로 하는 시험이지 문법 테스트하는 시험이 아닌데 (https://m.exam.toeic.co.kr/common/template/viewContents.php?contentsCode=19) 일상회화가 모두 문법에 맞춰서 나오는 것도 아니고 둘 중 하나 고르라면 문법에 맞는 싸이코패스보다는 문법적으로 문제가 좀 있어도 일상적으로 맞는 대화를 고르는게 맞지 않나
그만큼 5w1h에 yes no로 답하면 정말 안된다는 의미가 되는거지..
저 미국산지 오래됐는데 실용영어, 일상회화면 더더욱 c가 더 자연스러워요;; 굳이 문법때문이 아니라 그냥 b는 부자연스러움… 문법이고 뭐고를 떠나서;;
평소에 저런 정신병자 같은 소리 하고 다닐 거 생각하면 무섭네
한국어로도 헷갈리는건 좀 내지말자..
출제자가 갑질하고 당한거 문제로 낸거아님?
설마 when으로 물었는데 yes 로 답해서 오답인가
10년 전쯤 토익 만점 받았었는데 그때도 듣기 문제는 저따위였음
리딩도 그렇고 긴가민가한 문제들 몇개 섞여서 나오는데 진짜 속으로 이 ㅅㅂ...소리가 절로 나옴 ㅋㅋ
영어쓰는 사람들 C 찍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