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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비싼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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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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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맛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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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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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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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us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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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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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난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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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작품은 겨울제1공화국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뭐 검색하면 금방 나오긴함
이 노망난 노친네 그런건 어디서 보고 온거야
닉값 미쳤다… 이러니 트럼프한테 지고 있지
일어나라 대지의 저주받은 자들아
내놔
비국민들은 인구가 아닙니다
(대충 엘사 보태배 야짤)
노망난바이든
내놔
노망난바이든
이 노망난 노친네 그런건 어디서 보고 온거야
노망난바이든
닉값 미쳤다… 이러니 트럼프한테 지고 있지
"....................자네. 쓰읍, 아닐세...."
노망난바이든
뭐 검색하면 금방 나오긴함
야짤이 아니잖아
닉값 잘하네
이게 안야해…?
수영복 버전도 있음
이게 야하다고?
상의 가슴골이 저렇게나 파였는데? 나라면 우리 엄마가 저런 옷 입고 나간다 그러면 이단옆차기를 날려서라도 막을거다.
이단 옆차기를 날리든 말든 안야한건 안야한거지 고작 이정도에 하반신이 반응해?
아. 어.. 그래..............
자랑아님
발기부전이야?
이제 디즈니 법무팀이 찾아옴
다음 작품은 겨울제1공화국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실패하면 동사, 성공하면 에어컨 아닙니까!!
아렌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도봉구왕 아서스 밈이 생각나는구만 실제로는 아니었지만
원래 유럽 국가들이 이장 통장 정도 크기였지
? 뭔 헛소리임 유럽에 소규모 왕국 같은게 어딨음 존나게 잘게 쪼개진 독일 데쥬레에서도 king 자처하면 모가지 날아가는거야
대공위 당시에는 그정도라 들었는데 잘못 안거임?
중세 전기 북유럽이나 영국 7왕국 시대 서섹‘스 켄트 같은 촌놈들이면 몰라도 1000개 이상으로 찢어진 독일에서도 독일 전역에 왕은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이며 독일왕이자 로마인의 왕 단 하나임
오홍 그럼 왕이 아니라 다른 칭호를 왕으로 말했나 보다
그건 봉건제 질서 아래 봉건 영주들이 가지고 있던 토지들을 다 쪼개놨을때 얘기고... 당연히 하위 영주 위에 상위 영주 있고 그 위에 왕, 황제 있었음 물론 독일이나 이탈리아가 유독 분권적 성향이 강했다곤 하지만 그렇다고 걔네가 완전 독립이냐 그건 아님
이 봉건 영주라는것도 굳이 따지자면 그 영토의 소유권을 가진게 아니라 보유권을 가지고 있을 뿐임 쉽게 말해 왕/황제(임대인)-봉건 영주(임차인)
한국으로 치면 고려조선시대에 왕이 아니라 '황제'라고 하는거 상상해보면 됨
왕을 칭하진 않는다는 거임.. 괜히 공후백자남으로 귀족작위 급나눠놓은거 아님.. 감히 왕 했다가 댕강임.
유럽이랑 여기는 또 다름. 아시아권이랑 비교하면 안 됨.
딴 걸 떠나서 봉건 영주는 지땅이아니라 왕이 하사해준 땅이라 왕이 너꺼져하면(물론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했지만) 땅 내놓고 나가야 함.. 고려 조선이랑 중국이랑 관계는 그런 관계는 아님.
보헤미아 왕작이랑 프로이센 왕작(7년전쟁 이후)도 있어서 신롬 내에서 왕위는 3개임. 로마왕(신성로마제국 황제의 후계자), 보헤미아 왕(룩셈부르크 왕조 이후로는 대부분 신롬 황제가 겸직), 프로이센 왕(7년전쟁 이전까지는 신롬 내에선 왕이 아니라 선제후 작위만 인정받았지만 7년전쟁 이후로는 왕작 인정받음)
그것도 로마왕(독일왕)은 작위 자체가 영토가 딸린 왕국의 왕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신성로마제국 황제위에 딸려오는 후계자 타이틀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신롬 내의 왕국은 보헤미아 왕국이랑 프로이센 왕국이 끝임.
그것도 14~15세기 중세 이후에 신성로마제국이 강역이 좀 안정된 이후의 이야기지 그 전으로 가면 독일 왕국, 이탈리아 왕국, 부르군트 왕국 등등 꽤 댈 수 있는 왕작이 많음. 샤를마뉴가 신성로마제국 첫 황제라고 친다면 당장 그 인간 죽고 4개(동프랑크, 서프랑크, 로타링기아, 이탈리아)로 사갈죽 된게 신롬제국임.
하노버도 왕국이었음
바이에른 왕국도 있고
호달달
일어나라 대지의 저주받은 자들아
비국민들은 인구가 아닙니다
화면에는 아란델 성 인근만 잡히니까 아란델 성을 지을 수 있는 동원력과 대형 범선이 무역을 위해 드나들 정도의 소비력,생산력에서 역산하는게 맞을듯
이제 그곳은 곧 붉은 겨울 왕국이 될 것이다...
하필 표현도 붉게....
기립하시오! 당신도!
?? 노동자들의 심장을 달구는 혁명정신이 피를 붉게 만드는거 아니었음??
겨울 왕국? winter? north? communism?
근데 그럴만한게 사시사철 겨울인 나라인데다가 겨울왕국2 시작할때 전경 나오는거 보면 얘네 절벽이랑 강 사이에 있는 평지에 나라 세움...도대체 왜...?
애초 노덜드라와 싸운 군인은 또 100명 가까이 묘사되는데 실제로는 최소 몇천명 이상은 될꺼임.
왕국에 선거권...? 반동분자다!!!
로마구나
그치만 건드리면 무인얼음병기들이 들쑤시는걸
스파르타 300에서 노예들 숫자는 치지 않는거랑 비슷하겠군
.... 300명뿐인 인구로 저만한 성을 축조했다고?
귀족 수는 그 정도 될 수도 ㅋㅋ
애초에 저런 왕국 모델이 이태리나 독일 소공국들 같은데라 인구가 적긴 할 듯.
앨사 조아
해리포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명이면 시골 남작급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