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피해자
B C D 용의자가 있음
B는 A와 말다툼하다가 분에 못이겨 A를 도자기로 내려침
이 과정에서 A는 기절하고 B는 자기가 살인을 한 줄 알고 도주.
그러다가 A가 정신을 차려 깨어나고, C라는 인물이 현장에 도착하자 또 둘이서 말싸움을 시작
그리고 전에 있던 일이 반복됨.
그리고 또 나중에 D가 오자..(이하생략)
그렇게 B C D는 서로 자기가 살인을 한 줄 알고 경찰에 자백함
보통 용의자들은 자긴 아니라고 발뺌하지만 이 경우는 반대로 형사님 제가 범인이에요 하는 골때리는 경우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진짜로 A를 죽인 E라는 진범이 등장함
저쯤되면 A가 개새2끼 아니냐 E는 사적제제긴 하지만 오히려 사회에 필요로햇던 사람이고
4명한테 살해당할만한 원한을 가지다니 저새끼가 만악의 근원 아녀 ?
처음에 성추행하다 쳐맞고 그뒤에도 아가리 놀리다 쳐맞음. 뒤질만한 놈이 뒤진 거
뚝빼기 3번 털리고도 정신못차린거보면 A잘못이네
아니 정신차리고 일어나서 세번을 더 말다툼하다 처 맞고 기절하는건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자신을 범인이라고 믿는 엉뚱한 사람은 추리 소설의 클리셰급
깝치다 대가리 깨져놓고 일어나자 마자 바로 싸움거네 ㅋㅋ
사실 자신을 범인이라고 믿는 엉뚱한 사람은 추리 소설의 클리셰급
저쯤되면 A가 개새2끼 아니냐 E는 사적제제긴 하지만 오히려 사회에 필요로햇던 사람이고
당신의곁으로기어오는혼돈냐루코양
처음에 성추행하다 쳐맞고 그뒤에도 아가리 놀리다 쳐맞음. 뒤질만한 놈이 뒤진 거
QED에도 비슷한 사건 있었는데 거기서는 뒤진 놈이 여기저기 사기치고 다니는 놈이라 가해자들이 전부 사기 피해자들이었음 ㅋ.
4명한테 살해당할만한 원한을 가지다니 저새끼가 만악의 근원 아녀 ?
아니 그럼 처벌은 어떻게 해야하는거냐ㅋㅋ 살인미수로 되는건가
A는 정말 강아지였나보군.
뚝빼기 3번 털리고도 정신못차린거보면 A잘못이네
아니 정신차리고 일어나서 세번을 더 말다툼하다 처 맞고 기절하는건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뚝배기 깨질때마다 하루치 기억이 리셋되어서 그런거 아님?
경이로운 어그로 능력보다 더 경이로운 건 뚝배기 내구도긴 해... 살의 담긴 진심 깡을 3번 맞았는데 멀쩡하면
이정도면 자.살. 아니냐? ㅋㅋㅋㅋ
이정도면 저승사자가 각잡고 데려갈려는거3번 실패 끝에 데려간거 같은데?
깝치다 대가리 깨져놓고 일어나자 마자 바로 싸움거네 ㅋㅋ
세번이나 뒤질뻔 하고 또 어그로 끌다 죽었으면 자연사 아님?
안죽어도 죽이려는 의도와 행위가 있었으므로 살인에 대한 죄를 받는거라고 전과자 유튜브에서 봄
그러게 그냥 살인미수 아닌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