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상업적인 목적에 맞게 영화를 만듦
뜬금없는 여성짱짱 서사, 감독 개똥철학, PC, 뜬금포 상품 간접 광고, 무지성 신파 같은 게 없는 영화라
안심하고 볼 수 있음
요즘 영화 보면 위에 언급한 거 전부 없는 거 찾기가 존나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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¹²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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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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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신사게임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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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ㅍㅍㅍㅍ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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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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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같은 안정감이랄까?
자~ 선수입장~ (생수통을 번쩍 들며)
역시 마석도가 cg가 아닐리 없지
손익분기점도 낮은편인것도 큼 cg 많이 쓰는 영화다 보니 손익분기점이 300만 관객도 안되던가
3에 갑자기 광고 있긴하던데
cg 많이 안쓰는
모두 잊고 있지만 실화 바탕임
국밥 같은 안정감이랄까?
3에 갑자기 광고 있긴하던데
순대국밥집에 석박지랑 무채 맛있으니 계속 가는 느낌.
자~ 선수입장~ (생수통을 번쩍 들며)
손익분기점도 낮은편인것도 큼 cg 많이 쓰는 영화다 보니 손익분기점이 300만 관객도 안되던가
루리웹-6608411548
역시 마석도가 cg가 아닐리 없지
루리웹-6608411548
cg 많이 안쓰는
마석도가 cg가 아니었다고?
간접광고는 본거 같은데
스토리는 뭐 좀 진부하고 타격감으로 봤음
감나무건너상회
전에 이거 스토리리뷰한거 돌아 다녔는데 ..ㅋㅋㅋ 아마 그 내용대로 영화 찍려고 했었던듯 ㅋ
감나무건너상회
만약 이것도 나왔으면 더문이나 별반 차이 없게 나왔믈 듯
감나무건너상회
Jk는 할 수 있지 끄덕끄덕
같은 사골 우리기만 했는데 다른 영화가 다 자빠진
밖에서는 냉면집에 똠냥꿍이 나와서 문제인 상횡에서 국밥집에 국밥 먹으러 갔는데 국밥이 나와 호평
모두 잊고 있지만 실화 바탕임
국밥비유가 참 찰떡임 오락영화에 뭔 고뇌 긴장감 스트레스 이런걸 바라고 가는게 아님. 그냥 현실에서 볼수 없는 권선징악을 편안하게 보러가는건데 거기에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니 피로감이 쌓이는 거지
이번 4편 보고나니 머릿속에 남는건 이주빈 미모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