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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솝은 진짜 1인분한게 맞음 문제는 그 외 맴버들이 나미, 쵸파가 3인분 이상, 프랑키, 브룩, 니코로빈이 5인분 이상, 조로, 상디, 징베가 10인분 이상을 함
원래 열등감이라는 게 남이 보면 이해 안 되는 경우가 많지
워터세븐에서 우솝 버리고 갔으면 스릴러바크에서 페로나 한명한테 전멸각
저격왕 같이 활약 할땐 하는 캐릭이였는데 요새 너무 쩌리임 ;
사기급 적들 나오면 변칙 패라 상디랑은 다른 조커 느낌이 있지
아씨본지오래돼서 가물가물하네.. 우솝이 1인분했었나..?
나와라 식물 원툴이 됨
원래 열등감이라는 게 남이 보면 이해 안 되는 경우가 많지
아씨본지오래돼서 가물가물하네.. 우솝이 1인분했었나..?
활약할 장면에선 꾸준히 했지
쉬버링
사기급 적들 나오면 변칙 패라 상디랑은 다른 조커 느낌이 있지
활약은 꾸쥰히 했어요 다만 전투력 관련으로는 루/조/상에 비교하몀 압도적으로 약자고 지켜지는 입장이다 보니 이야기 진행하면서 거의 쟤네들도 힘들어하는 적이 나오고
1부 때는 우솝 없었다면 몇 번 전멸함
메리호 오우너 남편(진)+써니호 이전까지 수리보급담당+선내 아무도 못하는 장거리 사격요원 vs 쵸파(죄다 괴물이라 나미 병걸렸을떄 말고는 대부분 쵸파 아니었어도 자연치유함) 로빈(죄다 빡대가리라 그 지식 듣고도 사실상 개무시했음) 브룩(무쓸모 그 자체지만 노래 좋아하는 선장의 낙하산)
맞아 브룩은 해적선에 있을법한 악기느낌이었음ㅋㅋㅋㅋ
스릴러바크에서도 우솝아녔으면 페로나 한명한테 전투력 1,2,3위가 리타이어당할뻔함;
페로나한테 루피 조로 다 개털릴뻔했던거 조커픽으로 승리했던것도 있고 나름 한번씩 우솝답게 이김.
도황때도 우솝아니였으면 도황 못이겼음
굳이 따지면 루피랑 조로빼고는 선원들이 최소 2가지 이상의 역활 즉 2인분 이상을 함 초반에는 우솝은 저격수에 배 관리같은걸 해서 1인분은 당연히 넘는 역활을 했지만 프랑키가 오면서 저격수 빼고는 멀 더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더라
워터세븐에서 우솝 버리고 갔으면 스릴러바크에서 페로나 한명한테 전멸각
잠만자는잠만보
거인족 처음 나오던 리틀가든
잠만자는잠만보
리틀가든? 양초인간 Mr3이랑 같이 나와서 거인 전사 2명이랑 싸우는 섬에서 사건터지는 얘기
잠만자는잠만보
리틀 가든 편. mr.3가 조로 나미 비비 브로기 붙잡고 밀랍인형 만드려는걸 루피 우솝 카루가 구하던 편
사실 우솝은 진짜 1인분한게 맞음 문제는 그 외 맴버들이 나미, 쵸파가 3인분 이상, 프랑키, 브룩, 니코로빈이 5인분 이상, 조로, 상디, 징베가 10인분 이상을 함
상디야 앞으로 우솝은 밥 절반만 줘라
징베니? 라기엔 징베는 10인분 하긴 하지ㅋㅋㅋㅋ
갤리어스를 열명이 몰고 해적질까지 하려면 1인분으론 안된다구 엌ㅋㅋㅋ
나미가 3인분 이상 하게된 데에는 우솝의 공이 크지 크리마텍트를 알라바스타때 만들어줬는데 우솝은 연회용을 만들어줬는데 워낙 기상에 뛰어난 나미라 그걸 제대로 공격에 활용 할 수 있었던거지
저격왕 같이 활약 할땐 하는 캐릭이였는데 요새 너무 쩌리임 ;
휴먼버거
나와라 식물 원툴이 됨
내가 버긴데 소속이 로저 해적단이면? ㅋㅋㅋ
버기 밑에 크로커다일 있다
우솝이 너무 미래를 내다봤나봄 까놓고 워터세븐 편까지는 나름 할 거 했는데 2부에서 좀 쩌리취급이라 그렇지
스릴러 바크도 활약했어
스릴러 바크는 2부 아니자너 ㅋㅋ
워터세븐까지는 할 거 했다며 스릴러 바크가 워터세븐 바로 뒤임
워터세븐 때 열등감 폭발해서 나갔으니까 워터세븐까지 할 거 다 했다는 거
의무병 => 쵸파 똑똑이 => 로빈 공돌이 => 프랑키 조타수 => 징베 약간 급할 때 다 되는 올라운더였는데 전문가가 생기면서 걍 루피 웃음조로 전락함ㅋㅋ
우솝 게임으로 치면 스탯 스킬 다 별로인데 기믹 하나로만 먹고 사는 느낌이야 1부에선 기믹 배틀도 많긴 했는데 2부가선 식물 원툴에 기믹 해결 한것도 1부 보다 줄어서 잉여 소리가 계속 나오는거고
ㅇㅇ 맞음.. 게다가 소년만화 특성상 잘 싸우는게 임팩트가 높을수 밖에 없고, 싸우는 장면이 많으니, 쌈만 하는 얘들이 훨씬 비중도커짐. 거기에 추가로 멤버가 늘면서 비중이 분배되는데, 쌈만 열심히 하는 얘들 비중은 줄수가 없다보니, 그외 캐릭들이 나눠서 비중이 줄어들고..
우솝 없으면 생길일 저격수 및 포병이 없음 프랑키 합류 전까지 배를 그나마 연명이라도 함 나미 전투원 화 못함 가장 큰건 리틀가든에서 전멸 당함
우솝은 코만 길지, 능력은 가장 평범한 쪽이라, 뭔가 만화에서 가장 이질적인 인물. 얼핏 허세 가득해보이지만 알고보면 자기 자신에 대한 객관화가 잘 되어 있고 미칠듯이 노력해서 버겁게 동료로 남으려는 느낌. 능력은 평범하지만 특별한 일원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은 늘 우리 주변에 있기 마련이라, 안타까우면서도 이해하기 어려운 인상을 줌.
애초에 고잉메리호 그나마 수리하던게 우솝인데 우솝없었으면 라분한테 마스트 뽑아서 박은 시점에서 위대한 항로 안에조차 못들어갔을걸
우솝이 개그담당에 저격에 특성은 애매하게 B급이긴하지만 수리공이기도했고, 무기개발도 했음 그것도 역시 A- 또는 B+ 급이긴하지만 항상 본인역할 잘해줬음..
1인분 했으면 아빠가 보러왔을탠대
너 진짜 나쁨
우리야 지켜보는 입장이니 그런데, 같이 출항한 초기 맴버중에 선장은 둘쨰치고 조로나 상디한테는 전투력에 밀리고, 나미 처럼 유능하게 컨트롤해주는 타워급도 아닌데, 가면 갈수록 상대방은 너무 강한적들이 많이 나와서 점점 힘이 딸린다는게 느껴졌겠지, 육체파가 아니라 도구에 의존해서 싸우는 경향이 많아서
유게도 그러잖아 만날 자기는 못 생겼네 모솔 아다네 어쩌네 무슨 세상 모든 나쁜건 본인이 다 쥔듯 이야기하는데 정말 힘든 사람들이 보기엔 인터넷 커뮤 딸깍 하면서 별 X랄 한다 라고 티배깅 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일걸?
걍 작가가 우솝 반쯤 버린 거 같은 느낌이... 말만 동료지
프랑키 합류하고나서 기존 포지션이 완전히 겹친게 문제, 식물컨셉은 호불호가 갈리고
그래도 갓 우솝이라 현상금이 상대적으로 뻥튀기 된 사례가 있고 이미 견문색 발견이라는 발전 이나 해당 에피소그가 있어서 프랑키 탓은 아닌거 같은데 (애초에 프랑키는 대포 우솝은 총이니) 문제는 사황이 될때 까지 조로가 패왕색 까니 나올때 까지 이 견문색에 대한 비중을 안줬지..
사격특화에 다른능력도 육각형급 만능인데, 문제는 사격 제외 능력이 되게 애매한거지.
저격왕 살려내라
우솝이새기는 걍 씨앗 다 압수해야됨
동료 많아지고 우솝이 좀 피해를 본 케이스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초반부터 우솝의 실력 향상에 대한 떡밥은 꾸준히 나왔었는데 개인적으론 정부 깃발 저격으로 태울 때 가 케릭터성이 폭발해서 뽕이 찻고 가장 큰 패착은 다이얼이라고 봄 물론 초반부터 우솝의 전투 스타일을 생각하면 혼자서 아이템 전 하는 느낌의 전투라서 잘 맞을 것 같았는데 막상 패기의 등장부터는 팀에서 우솝의 역활이 희미함 원래 같으면 강공격의 조로, 필살기의 상디 크리티컬의 우솝 이런 느낌이라면 지금의 우솝은 최근에 뭘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남는 정도..차라리 견문색쪽으로 완전히 밀어줫더라면...
아론 잡을 때 공언했듯이 루피는 '내가 못 하는 건 동료들이 할 수 있으니까 괜찮아!'라는 사고방식의 소유자고, 분명 우솝에 대해서도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을 거임.
특수승리 패턴적들 카운터같은느낌 평소엔 도움안되보이는데 패턴땃을때 없으면 전멸하는 기믹
1부 때는 하극상 벌이기는 했지만 그 이전에도 활약도 하고 개그도 하고 스릴러바크에서도 활약했는데 2부와서 식물 던지는 유틸서폿 되었는데, 정작 그런 유틸리티가 거의 필요 없을 정도로 루피 파티 조합이 ㅈㄴ 강해져서 그냥 이도저도 아닌 쩌리 캐릭터가 되어버림.
적마도사 포지션이란 소리
1부 진지한 시절
크리링이 아무리 지구인 최강이라도 사람들은 오공 베지터만 쳐주잖아요
근데 우솝은 제일 잘싸운게 루피하고 싸울때 였음
우솝에게서 그 말을 끌어내려고 하늘섬-데비백 파이트-아오키지-프랑키 패밀리 내내 짐짝 및 리액션 요원 역할을 시킨 오다...
1부에서 우솝만의 배틀 스타일 좋아했는데 그런 아이디어만 가지고 2부의 괴물들 상대하긴 힘들었겠지.. 안타깝다
앨바프 떡상 기대해라
작은 육각형이다보니 이후 나오는 특화 재능한테 찢겨버림. 유일한 전투수단이 새총따리인데 새총은 단련해도 안 세짐 ㅋㅋㅋ
애초에 그냥 배 내구성은 만화라고 생각하고 계속 고잉메리호 가져갔어야함. 거기다 현실성 들이밀고 프랭키 영입하니깐 우솝이 할게 없어짐.
부족한 초근접전 전투는 다이얼을 이용한 루피전때가 우솝의 미래 전투형인줄 알았는데 거기서 식물로..
능력자들 틈바구니에서 가젯으로 연명하는 좀 조악한 배트맨 느낌인데.. 이젠 그것조차 못하고 있으면 좀 그렇긴 하겠지. 도구원툴로 깨기엔 적의 스펙이 너무나 올라있음. 그렇다고 도구전을 너무 상세하고 화려하게 묘사하면 다른 전투원들 전투씬이 죽어버림. 딜레마가 오는 거임. 뭔가 어디서 강력한 도구를 얻어서 패기고 뭐고 다 뚫는 수준 아니면 이젠 전투참가는 어렵지. 식물컨셉은 솔직히 그 식물들 가지고 신세계 괴물들하고 싸우기엔 좀 그래. 차라리 선두역할이라도 하면 다행이겠지만.
차라리 슈트를 우솝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