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덕후인데
유게이들은 실시간으로 보았지
이젠 다 늙어서 지팡이 들 힘도 없어보이던
건덕할아재들이 어디선가 다들 튀어나와서
수성의 마녀 하는 날마다 유게를 점령하며
일요일을 ㅈ토피아도 설곳이 없는 청정지역으로
만들었던 그 광경을..
다시 또 조용하다가 시드 극장판 나오니까
다시 한번 짧고 굵게 유게가 불타오르고
지금도 건담 떡밥 하나 던져지면 갑자기
여기저기서 막 네이놈~! 이런 고~얀 놈!!
하면서 딸피의 몸을 이끌고 키배에 참전하는게
향토 예비군 같은 건덕후들인데
신참 버튜버가 이 세력을 자극했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거지
나머지 두개는 뭡니까?
말하면 진심 싸움 나서 말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