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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을 받아서 자기도 빼면 되잖아?
올라가기 보다는 끌어내리는게 편하니깐
자극받아서 빼라고 지딸이나 갈굴 일이지 왜 뺀 타인한테 도로 찌우라고 지랄이실까ㅋㅋ
그럴 사람이었으면 지 엄마한테 마트 직원 살빠져서 우울하다는 말도 안할듯 ㅋㅋ
실제로 플러스 모델들이 건강 때문에 혹은 질병 때문에 살려고 살을 빼면 SNS 로 그렇게 악플이 달린다고 함
뭐야 농담식으로 얘기한게 아니라 진심이었어? 엌ㅋㅋㅋㅋㅋㅋㅋ진짜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은 많구나
뭐 딸이 그럴 수는 있지. 근데 엄마가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자극을 받아서 자기도 빼면 되잖아?
쾌감9배
올라가기 보다는 끌어내리는게 편하니깐
쾌감9배
그럴 사람이었으면 지 엄마한테 마트 직원 살빠져서 우울하다는 말도 안할듯 ㅋㅋ
하양평준화를 해봤자 인류에 무슨 도움이된다고 ...
저럴거에 자극을 받았으면 비만 미국인들이 그렇게 뚱뚱하지 않았겠지
인류나 살뺀 사람은 알바 아니고 자기 기분이 더 중요한거겠지
자극받아서 빼라고 지딸이나 갈굴 일이지 왜 뺀 타인한테 도로 찌우라고 지랄이실까ㅋㅋ
뭐야 농담식으로 얘기한게 아니라 진심이었어? 엌ㅋㅋㅋㅋㅋㅋㅋ진짜 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은 많구나
뭐 딸이 그럴 수는 있지. 근데 엄마가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ㄹㅇ 딸이 그런 소리 하면 잔소리 하는게 엄마 아니냐고 ㅋㅋㅋ
실제로 플러스 모델들이 건강 때문에 혹은 질병 때문에 살려고 살을 빼면 SNS 로 그렇게 악플이 달린다고 함
페미 중에 비만이 많은 이유가...!
뚱뚱한 걸로 돈 벌어놓고 결국 세상과 타협한다는 배신감?
정찬성 선수가 은퇴하고 몸 관리 안한다고 욕 먹는 일 없듯이 살 찐 상태로 돈을 벌건 말건 살이 빠진채로 플러스 모델 안 시켜준다고 징징 대는거 아니면 기만도 아니고 상관 없을것 같은데 그냥 살을 뺐다는거 자체에 질투가 더 크지 않을까?
그...플러스 모델들도 보면 배가 툭 안 나와서 옷 입어도 태가 나는거거든요. 마냥 살찐게 아니거든요 ㅠㅠ
안에 보정 옷 입고 하면서 얼굴은 마르고 예쁜데 몸만 뚱뚱한 연출 하려고 노력 하더라 근데 보통은 그렇게까진 모르니까
ㅇㅇ 맞어 일부러 속옷 안에 패드같은걸 넣기도 하고 운동도 빡세게 해서 몸무게가 나가지만 지방이 아니고 근육질이라고 들었는데 그런건 안보나봐 ㅋㅋㅋ
뭔 미친 ㅋㅋㅋㅋㅋㅋ 삽소리를
마음조차 추한 년이네
엄마도 웃기지만 저 딸도 정말 못났구나.. 그 생각조차도
보통은 거꾸로 아닌가? 나라면 딸보고 캐셔 좀 본받아서 살 좀 빼라 할거 같은데 ㅋㅋㅋ
ㄹㅇ 딸한테 좀 본받아라 해서 본인이 와서 뭐라 하는 전개라면 모를까 저런 경우는 상상도 못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무게가 3자리까지 간 딸은 이미 말이 안통하는 존재지
자신보다 못해 보이는 사람을 보며 자기는 괜찮다고 ㅈㅏ위하다가 어느 날 그 못했다고 생각한 사람이 사실 자신보다 나은 사람이었던 거임 ㅋㅋㅋㅋ
예의를 지 딸 몸무게 늘리는데 썼나
부모가 자식을 망치려고 손수 진상손님까지 해주네
평소에 둘이서 저 직원가지고 놀렸을 것 같네 쟤가 너보다 더 뚱뚱해~ 이러면서
SNS 우울증 현실판이네
뭔 미친 정신나간 소리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이 우울해 하든 말든 대체 나랑 뭔 상관임?
진짜 별 염병을 다 떨고 있네 ㅋㅋㅋ
저 딸년도 그렇지만 저런 ㅈ같은 얘기 들어주는 부모라는 작자 행태 보니 그딸년의 그 부모네 ㅉㅉ ㅋㅋㅋ
딸이라고 오냐오냐하니까 ㅈ으로 보이나봄 ㅋㅋ
긍까 즈그들끼리 손님을 씹고있었다 이말이야? 그걸또 면전에 깟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본 글이지만 지금 다시 봐도 접신병자야
말 저따구로 하는 정신상태면 가정환경이 딸을 그렇게 만들었다는 무의식적인 죄책감 같은게 있는듯? 그거 인정하기 싫거나 딸한테 듣기 싫어서 글쓴이한테 저딴소리나 하지
그 집 애 다이어트 시켜서 먹으면??
설마 주작이겠지 세상에 별의 별일이 다 있으니까 그럴수도 있는데 정말 창의적인 진상?질이라 어이가 날아가버릴거 같음
그게 나랑 뭔 상관인데?
여태 위안 받았으면 자극도 좀 받아보라 해라
PC충 마인드랑 똑같네... 날씬한 여자를 보고 욕하면서 지들처럼 뚱뚱하고 못생긴 외모가 옳은 거라면서 끌어내리려고 하는게
진짜 상상초월
제발 지구를 위해 숨져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