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놈의 장아찌? (뭐였는진 아직도 모름) 같은걸 드시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많이만들어서 용기에 담아놓으셨는데 버리지도 못하게 해가지고 거의 뭐 10년 훌쩍넘게 묵은것도 몇개 있었을텐데 ㅋㅋㅋㅋㅋㅋ
그거 언제 다드실거냐니까 죽기전에 내가 다먹을테니까 걱정하지말라고 하셨으면서 결국 하나도 안드시고 가심
집에서 그거 버리는데 정말 한참걸렸다..
근데 아직도 꽤 남아있음 어머니가 다는 못버리겠데.. 아마 우리집냉장고의 수호신이 될듯
뭔놈의 장아찌? (뭐였는진 아직도 모름) 같은걸 드시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많이만들어서 용기에 담아놓으셨는데 버리지도 못하게 해가지고 거의 뭐 10년 훌쩍넘게 묵은것도 몇개 있었을텐데 ㅋㅋㅋㅋㅋㅋ
그거 언제 다드실거냐니까 죽기전에 내가 다먹을테니까 걱정하지말라고 하셨으면서 결국 하나도 안드시고 가심
집에서 그거 버리는데 정말 한참걸렸다..
근데 아직도 꽤 남아있음 어머니가 다는 못버리겠데.. 아마 우리집냉장고의 수호신이 될듯
|
루리웹-6942682108
추천 0
조회 13
날짜 05:02
|
사기노미야 이스미
추천 1
조회 32
날짜 05:01
|
어쩔식기세척기
추천 0
조회 42
날짜 05:01
|
메론맛폴라포
추천 0
조회 20
날짜 05:00
|
Blue☄️Rose
추천 0
조회 63
날짜 05:00
|
환가비
추천 0
조회 74
날짜 04:59
|
Blue☄️Rose
추천 1
조회 48
날짜 04:58
|
토 필로티모
추천 0
조회 54
날짜 04:57
|
중정품
추천 0
조회 152
날짜 04:56
|
V-DKB
추천 2
조회 154
날짜 04:55
|
KOLLA
추천 5
조회 209
날짜 04:55
|
Aika!
추천 1
조회 62
날짜 04:55
|
정의의 버섯돌
추천 1
조회 144
날짜 04:55
|
초강력 제오라이머
추천 0
조회 60
날짜 04:54
|
알중알쓰
추천 0
조회 76
날짜 04:54
|
정실 오메가
추천 0
조회 69
날짜 04:54
|
조루리Ai
추천 3
조회 168
날짜 04:53
|
사신군
추천 1
조회 101
날짜 04:53
|
네코타_츠나_다이슈키
추천 1
조회 111
날짜 04:52
|
전국미소녀TS협회
추천 1
조회 110
날짜 04:51
|
신나맨69
추천 0
조회 81
날짜 04:51
|
김밥이다
추천 2
조회 299
날짜 04:51
|
사신군
추천 0
조회 88
날짜 04:49
|
앵무새 언니
추천 2
조회 158
날짜 04:48
|
Gzest
추천 1
조회 173
날짜 04:48
|
각난닫랄
추천 0
조회 79
날짜 04:47
|
김밥이다
추천 4
조회 314
날짜 04:47
|
고독한게이(머)
추천 0
조회 68
날짜 04: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