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같은 학년끼리 공부하는 보습학원 말고 나잇대 다양한 취미학원? 같은거
진짜 서로 인사도 안 하고, 교류도 안 하고, 누가 책 안가져왔다고 해도 선뜻 보여주겠다 하는 사람도 없고
나는 한 달 늦게 들어왔는데 한 달동안 이 사람들끼리 말 한 것보다 내가 들어와서 인사하고 대화 한 횟수가 더 많을듯..
낼은 커피나 한 잔씩 돌려야지
그 같은 학년끼리 공부하는 보습학원 말고 나잇대 다양한 취미학원? 같은거
진짜 서로 인사도 안 하고, 교류도 안 하고, 누가 책 안가져왔다고 해도 선뜻 보여주겠다 하는 사람도 없고
나는 한 달 늦게 들어왔는데 한 달동안 이 사람들끼리 말 한 것보다 내가 들어와서 인사하고 대화 한 횟수가 더 많을듯..
낼은 커피나 한 잔씩 돌려야지
...굳이?
체육관만 다니다 학원은 첨이라 그런가.. 체육관 다닐땐 운동끝나고 모여서 치킨조지다 헤어지고 그랬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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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니차
예비군 가도 일부러 분대장 잡고 우리 하루만 좀 빡세게 하면 교관들도 좋아해서 힘든거 안 시킬거에요 한 다음에 교관이 '이야 역시 중사님이라 fm이시네 여긴 안 봐도 되 합격이야 걸어서 교장으로 내려가세요' 하고 아저씨들 밥이나 커피 사주고 집에 데려다주고 하는데 학원사람들이 예비군아저씨들보다 가까운사이 아닌쥐.
친해지는 경우가 더 적지 인사정도가 평균
한 달 넘은 사람들끼리 인사도 안 하던ㄷㄷ
그니까 평균 아닌 경우는 얼굴도 기억 안할껄
세상의 흐름에 따라가지 못 하는건.. 내쪽?
쉽지않음
아 제가 집까지 태워드린다구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