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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고자는 야크트 두돈반이 있으니 기각
155밀 목고자 돌격포라니
비슷한 카노넨야크트 판져 strv 시리즈등이 있었는데 죄다 망했음. 대응성이 병-신인지라
대항군 전차 역할로 두돈반을 개조해서 쓴거 전차는 기름 많이 퍼먹으니 기름 아낄려고 쓴거일걸
야크트두돈반을 소환하고 턴을 마친다
현대전에서 구축전차라... 카노넨야판도 이거 애매한데 소리듣고 후속기가 안나오던거같은데
155밀 목고자 돌격포라니
그거 완전 su-152
비슷한 카노넨야크트 판져 strv 시리즈등이 있었는데 죄다 망했음. 대응성이 병-신인지라
목고자는 야크트 두돈반이 있으니 기각
약간 이게 밈처럼 쓰이던거 같은데 무슨 문제나 그런거 있어..?
뭐여 이거 진짜있는거여......?
포 되게 잘만들었네 우린 대충 회색 파이프 구해서 기둥 색칠만 하고 고정시켰었는데 ㅋㅋㅋㅋㅋ
JG광합성
대항군 전차 역할로 두돈반을 개조해서 쓴거 전차는 기름 많이 퍼먹으니 기름 아낄려고 쓴거일걸
레드얼럿2의 소련군 굴착기가 생각나네 최고레벨로 진급하면 포탄쏘던데 ㅋㅋ
훈련때 전차 대용으로 쓰던거 위에 저건 그냥 모양만 만든거임
아니, 그냥 전차대대에서 전차 끌고오려면 시간도 돈도 왕창 깨지니까 두돈반으로 대체하는 거
야크트두돈반을 소환하고 턴을 마친다
위에 유게이랑 결혼해
저녀석 후방에 k-10을 꽂아줘야겠는걸
현대전에서 구축전차라... 카노넨야판도 이거 애매한데 소리듣고 후속기가 안나오던거같은데
그그실 드론 때문에 강제 구축전차화
2024년에 돌격포를?
어차피 북한전차 상대로는 압도적이지 않나? 그대로 쓸거 같은데 아닌가? 내가 해군출신이라 자세히는 몰라서
105미리 화력부족/불새 미사일 전면 방어 불가 문제랑 차량 연령이 슬슬 힘들어질 때가 되서 K-2든 K-3든 전나 뽑아서 대체해야 할 때가 슬슬 다가오는 중.
북한만 상대한다고 해도 북괴브람스가 완전 거짓이란게 확실해기기 전에는 보수적으로 판단했을때 초도 생산물량에 해당하는 대수는 개선해야 함. 기갑 승무원 출신이고 교범탐독 즐겨 한 사람이라면 몇호까지 해야 하는지...
북한 애들도 중국이나 루스끼들한테 기술 받아서 알음알음 업그레이드하고 있어서 슬슬 도태시켜야 할 때가 왔음 K1A1은 그래도 120mm 업건해서 화력은 괜찮은 편인데 105mm K1은 진짜 위험함
K1E1 아닌 K1 보려면 기계화학교 기갑장비전시장 가는 게 제일 빠르단 말이 천박한 농담에서 진담으로 바뀌긴 했는데 빨랑 저반동포+ 강화된 현수장치로 120미리 탑재한 K1E1 계열 전차 보고싶긴 함.
m68a3와 m256은 크기와 구조 때문에 쉽게 고려 못함.
북한도 나름 조금씩 개선및 업글 하구 있고 이번 우러전때 우리가 서방의 무기고 하듯이 북한도 러시아의 무기고 해서 뭐좀 받아왔을듯 싶음
사실상 우리의 주적은 북괴보단 그 윗동네들이...
그럼 역시 참수 후 K2 머가리 + RUAG나 Cockerill社의 저반동포를
뭐... 그런.... 그냥 내부에 장비 신형 달때 승무원들에게 먼저 물어보고 위치나 정하라고 해도 전투력 20% 상승 가능함... 지랄 같은 위치였음... 10년동안 K1 K1a1 K1e1 K1a2 다 타봤지만 어디가 승무원 편의성인지 전혀 이해 못하겠는 배치...
전쟁나면 우리 상대는 북한이 아니야 압록강 넘어서 평양 어택땅하면서 몰려오는 중공군이지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장비학 시간에 패튼옹 타보고 나니 앗 하잇! 게이원은 한국인 사용자를 배려한 전차입니다! 하게 됨. 한글 써져있는 게 어디여.
??? 그걸 보고서 누를 것도 아니고... 그냥 손에 익혀 있지 않음??
이미 한국군은 북한만 상대하는 것 만이 중국이라던지 중국같은 나라들 상대할것을 전재로 해야 되서 거기에 보조 맞출 성능은 되야 이야기가 되서
쓰다보면 익지만 익기까지 과정이 한글보단 오래걸리고 무엇보다 봐야 하는 교범이 영어나 번역본이니
울나라 무기체계는 북한 대응 보다 중국대응으로 가는 추세라. 아니 중국 대응이였음
현대전에서 고정포탑전차가 쓸모라면 어떤걸까
적 이동 예상루트에 엄폐해서 이동 가능한 토치카 정도로 쓰는거 빼면 어렵지
그런 거 말고 k1 차체에 원래 달랴고 했던 미제 AVDS-1790에 AVCR-1360의 기술을 적용해 만든 1500마력 파워팩을 넣고 K2 포탑을 때려박는 게 훨 낫지 않을까
설마 m60 패튼 차체에 m1 에이브람스 포탑 얹은 m60-2000의 국군버전?
통짜 RHA가 적용된 엠육공과는 다르다! 엠육공과는!
k9 랑 뭐가 다름.
그건 자주포라 방어력 포기하고 먼 사거리를 곡사로 쏘는거에 특화된 포고 얘는 직사 위주로 사격하지, 아무래도 탱크는 원거리 조준성능도 자주포 대비 빈약하고
그냥 k9에 증가장갑을 달지
와! 야판! 와! 야티!
와! 콯2!
Su - 152에 가까운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탱크도 잡고 벙커도 터트리고 참호도 갈아 엎고 시가전도 뒤지비고 빌딜도 주저앉히고 등등등 블루팀이지만 러시아스러운 화력중독자들에게 적절한 컨샙일지도(.....)
예전에는 웃었는데 러시아가 탱그에 철판으로 도배하는거 보기 그렇게 허황된거 아닌거 같기도
최종테크 마우스 ㄷㄷ
https://youtu.be/pLVbeHa_ICw?si=7lfpvwrRGHQhKjTe 심연을 맛보라!
이건또 무슨 ㅁㅣ친 생각이냐 ㅈㄴ 머싯다
으아악 움직이는 해안포다
산악에서 피봇턴 한다하면 정비반장한테 바로 싸다구 맞을 자신있음
주포탑 개량해서 포탑크기좀 키우고 엔진출력 늘리고 120mm 주포가자 K1a1보다 조금좋게 흑표급성능나오게
뉴 케이원이나 더블케이원은 안나오냐
그냥 포탑 무인화 시키고 차체에 두 명 탑승 한 명은 전차장 겸 포수 한 명은 조종수 무인포탑은 자동장전기까지 그래서 사람이 안들어가면 사이즈도 줄어드니 피격면적 줄이도록 포탑사이즈 줄이거 aps달아주자
근데 진짜 다른건 모르겠는데 엔진 출력 높여서 전면 장갑 보강하고 주포 120mm업건은 해야한다고 봅니다..
훈련소 퇴소 할때 주특기에 서전차조종수 에서 서가 K-1 일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글씨를 워낙 날려써서 착각했었음. 논산에서 장성으로 갔더니 저것들이 부대내에서 막 돌아다니더라... 다른사람들은 아무도 얘기 안해주는데 버스운전병이 조용히 알려주더라... 저게 K-1전차야 라며... 시발 지금 나더러 저걸 끌고 다니라고? 운전면허도 없는데??? ㅋㅋ
그래도 게이원 사랑하시죠?
승차감은 매우 안정적이였음 ㅋㅋ
이미 옛날에 다 한거잖아
이런 형태의 대전차자주포, 돌격포가 도태된건 이유가 있지
목고자는 실전에서 노답이야 괜히 사장된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