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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웃을 사랑하라 말하지 않았느냐
저저 냉병기싸움에 ar들고간 양심없는 애들 잡으러가셨구나
전재의 기수:아니 부회장님...일하는데 이렇게 갑자기 오시면...
아 쟤가 총을 들고 난입하더라니깐요
시대별로 군인들 있는거 보니 바바예투네
"내가 어린 양을 굽어 살피러 왔으매 그걸 너한테 일일이 허락을 받으러 와야 하는 줄은 정녕 몰랐음이다? 와~ 진짜 1도 몰랐네? 아버지는 아시려나 모르겠음이니, 이를 주께 여쭈어 그 말씀에 따라야 할 것임이" "죄송합니다! 제가! 말 실수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