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보고 느낀건데 검은 상판으로 된 책상은 사는게 아니었다는 생각이 물씬 든다.
자취방이고 책상이 전등을 등진 위치에 있어서 살짝 침침한 느낌인데 책상이 검은색이라 존나 어둡게 느껴짐
책상 스탠드 사서 켜놨는데도 뭔가 어두침침함...
뭔가 느낌이 좀 찝찝해서 "그냥 등이 어두운건가...?" 하고 하얀 방석 책상에 올려놓고 팔 올려보니까 뭔가 훤해짐...
..........
진짜 검은 상판으로 된 책상은 사는게 아니었다.
써보고 느낀건데 검은 상판으로 된 책상은 사는게 아니었다는 생각이 물씬 든다.
자취방이고 책상이 전등을 등진 위치에 있어서 살짝 침침한 느낌인데 책상이 검은색이라 존나 어둡게 느껴짐
책상 스탠드 사서 켜놨는데도 뭔가 어두침침함...
뭔가 느낌이 좀 찝찝해서 "그냥 등이 어두운건가...?" 하고 하얀 방석 책상에 올려놓고 팔 올려보니까 뭔가 훤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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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검은 상판으로 된 책상은 사는게 아니었다.
그런가? 난 여태 쓴 책상 전부 검은색인데
심지어 마침 새로 산 키보드도 검은색이라 존나 칙칙함....
그런가? 난 원목 책상에 아예 카본 랩핑 씌웠는데
블랙 상판은 어둠 자식 같아보인다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 지문 쥰내게 남고 먼지 오지게 잘보임 차도 그렇고 옷도 그렇고 블랙이 관리 쥰내 어려운 색임 차라리 화이트가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