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례인 것 같음
목례는 눈인사를 말하는 거고
묵례가 보통 생각하는 말 없이 고개를 숙이며 인사하는 건데
부하가 장군에게 목례하고 물러났다... 이런 표현 같은 거 은근히 많은 듯
사실 이거 나도 성인되고 나서야 알았음ㅋㅋ
목례인 것 같음
목례는 눈인사를 말하는 거고
묵례가 보통 생각하는 말 없이 고개를 숙이며 인사하는 건데
부하가 장군에게 목례하고 물러났다... 이런 표현 같은 거 은근히 많은 듯
사실 이거 나도 성인되고 나서야 알았음ㅋㅋ
한자로는 눈 목이지만 한글로 볼 때는 Neck인 목으로 먼저 읽히니 뭔가 느낌상 그래서 더 그런듯 ㅋㅋㅋ
뭔가 목례가 목이라는 글자 때문에 더 직관적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