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회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있어야 인정받는 거.
어릴때부터 모범생으로 착실하게 살면서
약도 안하고 학폭도 안하고 누구 하나 때린 적도 없이 착하고 그림자 없이 살던 사람이
힙합 바닥에 뛰어들겠다고 하면 븅신취급 받잖아.
반사회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있어야 인정받는 거.
어릴때부터 모범생으로 착실하게 살면서
약도 안하고 학폭도 안하고 누구 하나 때린 적도 없이 착하고 그림자 없이 살던 사람이
힙합 바닥에 뛰어들겠다고 하면 븅신취급 받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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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인싸가 자기 씹덕에 아싸라 하는거랑 비슷해서 그런듯
장르문학마냥 걍 클리셰된거임 드릴하려면 갱스터 요소 넣고 그런거 ㅋㅋㅋ
뭐 반사회적 요소까지는 좋은데 여기는 사회가 온건하다 보니 그 표출을 엉뚱한데다 하나씩 잡아서 해온게 문제였음. 한마디로 '왜 그렇게 화가 나 있어?'
락도 사실 처음엔 저항의 수단이었지만 저항할 대상이 사라지니까 이제 더이상 주류는 아니지.
비와이 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