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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콘은 구조상 문제였던거 같음 열어서 스틱 부품 뒤에 종이 넣어서 고쳤다는 사례 보면 근데 알게모르게 계속 개선해와서 요즘건 쏠림 사례가 좀 적은듯?
이분야 최강같음. 진짜 얘 안죽어
설계미스 그자체임 아날로그 컨트롤러부분 자체가 약한데 그아랫부분은 휑하니 받쳐주는데가없으니 충격받으면 찌그러지는거지뭐
어쩌면...제대로 설계된걸수도?
단순하게 문제 해결되는 거 보면 과연 설계미스일까 싶음
아날로그 스틱이 내구도 낮아서 그런가
아날로그 스틱이 내구도 낮아서 그런가
해물삼선짬뽕
조이콘은 구조상 문제였던거 같음 열어서 스틱 부품 뒤에 종이 넣어서 고쳤다는 사례 보면 근데 알게모르게 계속 개선해와서 요즘건 쏠림 사례가 좀 적은듯?
요즘 완전히 개선된 스틱이 나온것 같더라고 자가수리 해야 되지만 어렵지 않아서..근데 지금 상황에서는 구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
설계미스 그자체임 아날로그 컨트롤러부분 자체가 약한데 그아랫부분은 휑하니 받쳐주는데가없으니 충격받으면 찌그러지는거지뭐
김흐켠
어쩌면...제대로 설계된걸수도?
김흐켠
단순하게 문제 해결되는 거 보면 과연 설계미스일까 싶음
아날로그 없던시절 기계 수명이랑 같이감 아날로그 생기고 부터 나쏠려요...
이분야 최강같음. 진짜 얘 안죽어
나도 분명 중학생때 이거 샀는데 작년에야 죽었음ㅋㅋㅋㅋㅋ
최강의 컨트롤러
저 스틱부분이 삭아서 마모되더라고
알리서 스틱만 10개 사서 계속 바꿔줌 ㅋㅋㅋ
얜 좀 구형이네 구형은 데드존이 약간 문제긴 했는데 그래도 내구도성 좋긴함
옛날에는 강도실험도 많이 실시해서 최대한 안부서지게 만들기도 했고 정밀도가 떨어지다보니 회로기판 도선도 굵고 칩 밀적도도 낮아서 1~2mm 금간다고 작동 안되고 그러지 않는데 요즘꺼는 작게 만들고 밀집시켜 만들다보니 조금만 금가도 작동이 불가능하게 됨..
컨트롤러들 쓰면서 느낀건데 요즘것들이 좀 전체적으로 약해. 내 플4 듀얼쇼크는 아직도 쓰고 있는데 친구 플5 듀얼센스는 2개째 바꾸고 그냥 다른 기업꺼 살까 고민중이더라
뭔소리여 본문에 나온 위모콘 저거 모션 센서가 고장이 잘 나서 게임하다 모션 컨 해야 되는 구간 나오면 엄청 짜증났는데
그냥 추억 미화 패미컴시절 콘트롤러 고장 존나 잘낫음 걍 버튼이 안눌림 안에 필름이 뭉개져서
위모트는 알게 모르게 이슈가 좀 있었고 (센서 때문에) 슈패 컨트롤러면 말이 되긴 했을 듯 ㅋㅋㅋ
그렇다고 서드파티 컨트롤러를 사자니 HD진동 등 지원 안 하는 기능도 많아서 참 아쉽던.
벽에 쳐도 안 박살날 정도면 메가도라 나 패미컴 패드여야지 싶은데. 그건 고장날 건덕지도 없고.
집에 플스2 패드 지금도 잘 사용이 가능한데 위에 분 의견처럼 옛날 아날로그가 정밀도도 떨어지고 게임에서도 그만큼 정밀하게 인식을 안해서 옆에서 봐도 스틱이 옆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는대도 쏠림 판정이 안나오더군요;;
아날로그 스틱은 3사 같은거 쓴다곤 하는데, 진짜 얼마나 싸길래 다 저걸로 박나...홀센서가 쏠림 자체가 없다곤 하던데, 가격차가 심한가?
애당초 홀센서 대중화된게 진짜 얼마 안됨...대충 1-2년정도 차세대 기기들에서는 쓸수 있겠는데 현세대에서는 굳이 제조공정 바꿔가몀서 하진 않을듯
끈이 약해서 tv에 던져버린가 같은 소리는 들은거 같은데 스틱이 부서졌다는 소리는 못들은거 같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