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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길어야 10년 남짓인데 딸이랑은 평생살아야하는데 나중에 딸 얼굴 어케볼러고 저러냐
개땜에 자식이랑 원수지면 업보지 그거야말로.
눈깔이 돌았는데 저거. 딸 어릴텐데 저건 방송국에서 아동학대로 고소해야지 뭐하는 짓임
저거대로면 언젠가 개가 누구 하나 잡겠는데? 자기 딸 코 물었던거 이상으로
안고간다면서 왜 리스크를 남한테 씌우나
맨 마지막 ㅆ 시작하기 직전 같음 ㅋㅋㅋㅋ
딸편이나 되주지
저런
개는 길어야 10년 남짓인데 딸이랑은 평생살아야하는데 나중에 딸 얼굴 어케볼러고 저러냐
발업도안된조그만저글링
개땜에 자식이랑 원수지면 업보지 그거야말로.
바로 새 개 들이고 딸한테는 니가 좀 맞춰주라고 윽박지르려나
가끔 심기 안좋아질때마다 코 들이대면서 이것때문에 서운했다하는거 쌓이면 그제서야 후회할듯
그때 또 강아지 입양해서 키우면 되지
저얼대 후회안함 저런부류는 절대자기잘못을 인정안함 자기자신한테 존나 관대하고 그거 못받아들이면 소인배 취급함 ???:고작 그거 다친거로 그러냐 다친게 아주 벼슬이다 벼슬이야 계집애가 쪼잔하긴
이제 나이들면 딸한테 제대로 복수당함 물론 그 떄되면 저 부모는 지들이 어떤 업보를 쌓아왔는지 기억도 못하고 딸 원망만할거지만
딸이 봄인에게 ㅈㄹ 떨 껀덕지준것자체에 시간 지나서 쌓이면 후회할 확률 높아요. 본인이 옳다고 생각해도 짜증나게 만들거나 귀찮게되면 후회하게되죠
그..지게...알지?
저런 부류는 후회하지 않음. 나중되면 머리검은 짐승은 키우는게 아니었다, 배은망덕한년 같은 소리나 하고 있겠지
그게 후회죠
안고간다면서 왜 리스크를 남한테 씌우나
저거대로면 언젠가 개가 누구 하나 잡겠는데? 자기 딸 코 물었던거 이상으로
딸은 가족즁에 서열낮은놈이라 물어서 서열정리 한거고 남은... 죽인다 공격! 할거같음.
저런게 나한테 오면신체피해감수하고 진짜 찢어 죽이는거 앞에서 보여줘야될거같음
저 이후 후기가 또 있으려나 궁금하네
나름 잘 풀렸다는걸로 알고있음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1364042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그래도 솔루션 어느정도 받아들이고 마당이 있는 친척집으로 보냈다는데 잘 살고 있나 모르겠네
근데 또 본문 리플보니 다시 데리고 왔다면 그냥 아무것도 안바뀌었구나...흠...
짤 선후관계 따라 다르겠네
댓글에 친척이 못받겠다고 해서 다시 집에 왔다는데 ㄷㄷ
딸편이나 되주지
눈깔이 돌았는데 저거. 딸 어릴텐데 저건 방송국에서 아동학대로 고소해야지 뭐하는 짓임
개는 개일 뿐
맨 마지막 ㅆ 시작하기 직전 같음 ㅋㅋㅋㅋ
그냥 아동학대로 고발했어야함
내가 이편만큼은 이해 도저히 이해못하겠더라... 아무리 개와 가족처럼 지낸다지만 진짜 자기 딸이 개한테 물리고 전문가가 저렇게 말하는데 포기못하나 생각들었음... 애입장에서는 내가 개때문에 다쳤는데 엄마가 내편이 아닌 개편만 들어준다고 생각하면... 기억에 오래남을듯
딸이 몇살인지는 몰라도 엄마가 저런거 알면 엇나가지나 않을까 걱정이네
개를 진짜 사랑하는거랑 사랑이란 이름으로 방치하는거는 구분을 해야하는데 아이고.....
정신병이 있나 뭐 어떻게 하면 자식보다 개를 더 아끼지
딸 둘이 싸운다고 언니/동생 코에 구멍을 뚫진 않아요
개가 자식보다 우선으로 두고있네... 개를 고쳐야할게 아니라 사람을 고쳐야하는데 고쳐쓸 수 없는 사람이 되고싶은건가...
답은 정해져 있는데 왜 컨설팅 신청한 거야?
딴 사람들이 문제이고 제가 정상인걸 알려주세요. 개통령이시니 내 편 들어주겠지?
진짜 아줌마 눈도 살인자의 눈이더만 ㄷ 저 개를 갈굴때 눈빛이 어우 살기가 그냥
막짤 ㅆ1..까지 나온거같은데 ㄷ
40년 후 거동 불편해서 누워 있을 때 딸이 송곳으로 코를 찌르거든 업보라 생각 하쇼
난 개랑 사람이랑 똑같이 소중한 생명이라고 생각하고 사람이든 짐승이든 해가된다면 배제되어야 한다고도 생각함.
개도 분명 소중한 가족의 일원이고, 생명으로서 존중은 하되 사람이랑은 명확한 선을 그어야해...개 같은 취급 당하기 싫으면
개가 개를 키우네
뭔 지 딸이랑 개를 처 비교하고 앉아있네
이 뒷이야기는 왜 맨날 잘려서 올라오니
저거 방송 봤는데 강형욱이 이건 안된다 솔루션 포기하고 개주인도 친척집 보내니 마니 하더니 여의치 않다고 자기가 계속 키운다 하고 끝나던데 그냥 발암엔딩 아님? 그 후속편이 또 나왔나?
그냥 열린결말임. 입마개 하고 산책도 자주 시킨다고 했으니까 잘 살겠죠~ 하고 끝남
개를 가족으로 생각할거면 개가 사람을 공격하지 않게 교육을 해야지. 사람 공격하는 개는 죽어도 할말 없는데 그때가서 즙짠다고 개가 살아나지도 않을건데?
인간딸이 무사한지 궁금하다 ㄷㄷ
걍 정신병의 일종이라 본다.
그냥 욕해주세요 하고 나온거 아닌가 싶을지경
저건 아동학대로 보고 정부에서 애를 부모와 분리시켜야 한다고 봄. 자칫하다가 죽겠네.
저런사람이 혐오감을 부추기거든 저집 딸이 개 좋아하기는 글렀어
딸보다 개를 선택했구만 딸을 다른데로 보내야해. 위험해보여
딸이 커서 의절하겠군
뭐지 난 왜 암것도 안보이지
루리웹 프리미엄 구독 안한거 아님?
그대로 다른글을 보자!
Vpn 써
vpn 쓰는데오
댕쪽이상담소라고 유튜브 보는데 훈련사님 속시원하게 개훈련함 잘못가르친 사람도 문제 있지만 문제견도 바로 잡아주심 ㅋㅋㅋ 다른 방송보다 암걸려서 여기는 사이다라고 보더라 프로불편러들은 안보는거 추천함
주객이 전도되는 사례이군요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고 답답한 사람이네요
이 프로그램보면 거의 대부분은 개가 아니라 사람을 고치더라
애 문제있다고 신청한 방송 대부분이 부모 문제인 것과 동일하지
강형욱의 데뷔작은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였지 나쁜 개가 어딨어 그걸 키우는 ㅈ간이 문제지
애완동물을 자기가 낳은 딸이랑 동급으로 보고 있다는게 진짜 무섭다
우리 할머니댁 개가 나 한번 물었는데 다음날 사라졌지. 어렸을땐 멍멍이 어딧지? 하고 말았는데 커서 생각해보면 할머니가 바로 개장수행 시키셧던듯
나중에 딸이 커서 엄마한테 나는 개만도 못한 자식 이었다고 할텐데 감당할 수 있나?
저딴게 엄마 ㅅㅂ... 딸이 너무 불쌍해...
개를 사람처럼 대하는 건 정신병임
딸 커서 어떻게 감당하려고 ㅋㅋ
버러지 그자체
주인 모르는 짐승을 뭣모르고 거둔 업보 씨게 맞겠네 문제는 그전까지 주변사람만 고통받는거고
정신병임
나도 어렸을때에 개에 한번 물려봤은데... 그 트라우마갚어른되서도 계속 가더라
개는 개일 뿐인데 오랬동안 키웠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개가 사람급이거나 오히려 개가 사람보다 상전인 사람들이 요즘 너무 많다고 하더라 ㅋㅋ
약간 그 도박이나 사이비에 심취하는거랑 비슷한 증상같음 사람을 물든말든 "그 고독한 개를 보호하는 나" 에 심취한거임 실체도 모르는 사이비에 심취해도 가랑이를 벌리는데 옆에서 살아숨쉬는 개를 모시면 눈까리가 도는거지. 그 개가 딸을 물어도 바뀌지 않는게 그거때문같고.
짐승이 개를 키우네 그러다보니 사람인 딸편은 아무도없고
서열 정리 못할거면 좀 작은 개 키우던가...
인성이...글렀네
개가 개지 뭔 딸이니 뭐니 부모 자격이 없다
개랑 옆에 같이 사람도 훈련시켜놔야 해....
제발 대본 제발 대본 근데 시발 문자보니깐 대본 아닌거 같네? 미친시발
반려 동물 키우는 사람들이 착각해선 안되는 점 아무리 소중한 아이라도 가장 중요한건 사람임 사람의 안전, 가족의 안녕을 무시하는건 정신병이야 어쨌거나 저쨌거나 인간의 영역 안에서 인간의 관리를 받으며 살아가야 하는 동물이 인간을 우습게 여기고 헤치려 드는 순간 그건 반려 동물이 아니라 유해짐승일 뿐이다
내가 보기엔 저것도 다 정신병이여 ㅡㅡ 멀쩡한 사람이 저렇게 할리가 없어...
반려견.. 가족.. 다 좋은데, 결국은 개잖아. 고작 개 때문에 평생 볼 딸이랑 평생 척 지는건 뭐 병1신도 아니고..
자식을 개만도 못하게 키우면서 개조차도 개ㅂㅅ처럼 키우는구나 개를 사랑하는게 아니고 개의 모습만을 사랑하는 자식버린 부모잖아
자식은 걍 부모 애완동물 취급하면 됨. 지연 내편 왜따져 꼴통인간이랑은 안엮이는게 최고다
친딸이 아닌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