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으로 다룬 캐릭이 테이오 맥퀸 라이스 부르봉 이정도임
근데 라이스 부르봉은 또 한 세트니까 사실상 스토리 축은 3개라고 봐도 됨
bnw도 나오긴 하는데 얘네 이야기느 그냥 칼스킵함
최종보스인 머리큰애도 와 킷카상 봤냐?? 쟤 개쩜;; 이정도 수준에서 띄워주고 끝남
테이오 재팬컵도 스킵하고 선택과 집중 ㅈㄴ잘했음
근데 3기는 기본적으로 라이벌로 듀라라라에 다이아 들어가고
크라운에 슈발까지 들어가는데 각각 가지는 서사마저 따로놀아서 풀어야 할 이야기가 너무 많았던거 같음
애시당초 키타산을 주인공으로 내새운것부터 에러였음 다이아 주인공으로 키타산은 보스격으로 해놔야지...
ㅇㅇ 너무 왔다갔다 했음 이것저것 너무 보여주려고 하다가 실패한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