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유머] 재고 없다고 더 비싼 제품 준다 해서 좋다고 받았는데 짝퉁이였던 썰

[chi프틴]

(왼쪽이 짭,오른쪽이 정품)

일 하면서 쓸만한 이어폰이 필요 했고

그때 당시 버즈니 뭐니 그런것도 없어서 찾다 lg 넥밴드 제품을 찾았고 네이버 쇼핑몰에서

10만원 넘게 주고(정가) 넥밴드를 구입 했는데 판매자 한테 전화가 왔다 실버 색상 제품이 품절이라

2000원 더 비싼 골드 제품으로 보내 드려도 되겠냐고 나야 뭐 색상에 크게 연연하지도 않고 더 비싼걸 준다니 그냥 감사하다 말하며

좋다고 받았다 그렇게 몇개월 후 넥밴드가 켜지지 않아 AS 받으러 lg 서비스센터에 방문 하게 되고 거기서 as 기사 분에게

이거 짭이라서 수리 못해드린다는 소리를 들었다 개빡친 나는 당장 구매처 페이지를 찾았고

이미 진작에 튄지 오래인 상태였다 그렇게 그냥 대리점 가서 정품을 새로 구매 하게 됐다

리뷰수,판매수,공식 대리점 마크 등등 다 소용 없다는걸 그때 깨달았다 

[오미자만세]

나도 이번에 가전바꾸는거 쿠팡이나 그런대 찾아보다가 그냥 LG전자 사이트에서 구매함,, 돈조금아끼려다가 조져질거같아서

[Escanes]

그거 다 조작 가능한 부분이니..

[백설하 白雪巴]

롤X스는 공식이 수리하다 조져먹고 이거 짭인데요? 주장도 하더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