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milanello
추천 0
조회 1
날짜 22:34
|
|
멍-멍
추천 0
조회 1
날짜 22:34
|
|
강대수
추천 0
조회 1
날짜 22:34
|
|
7thStar
추천 0
조회 1
날짜 22:34
|
|
Holohawk👾🥀🚑
추천 0
조회 5
날짜 22:34
|
|
맨하탄 카페
추천 0
조회 15
날짜 22:34
|
|
유그드라___
추천 4
조회 22
날짜 22:34
|
|
팦팦
추천 0
조회 16
날짜 22:34
|
|
박성배 후보
추천 0
조회 30
날짜 22:34
|
|
데어라이트
추천 0
조회 34
날짜 22:34
|
|
퍼런곰팽이
추천 0
조회 19
날짜 22:34
|
|
루리웹-8514721844
추천 0
조회 13
날짜 22:34
|
|
bluecatwhale
추천 0
조회 11
날짜 22:34
|
|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추천 0
조회 64
날짜 22:33
|
|
루리웹-3159747956
추천 1
조회 29
날짜 22:33
|
|
에미넴
추천 2
조회 73
날짜 22:33
|
|
루리웹-9116069340
추천 1
조회 37
날짜 22:33
|
|
서비스가보답
추천 1
조회 25
날짜 22:33
|
|
티아라멘츠 코코미
추천 2
조회 55
날짜 22:33
|
|
어린사슴아이디어
추천 0
조회 20
날짜 22:33
|
|
마이어즈
추천 0
조회 20
날짜 22:33
|
|
류리
추천 0
조회 23
날짜 22:33
|
|
하늘의별
추천 0
조회 77
날짜 22:33
|
|
고우랑가
추천 1
조회 16
날짜 22:33
|
|
昨日
추천 0
조회 84
날짜 22:33
|
|
디지몬좋아
추천 2
조회 127
날짜 22:33
|
|
루리웹-222722216
추천 1
조회 74
날짜 22:32
|
|
숲속수달
추천 5
조회 42
날짜 22:32
|
그상태가 최고점인 사람한테 호의를 베풀면 저렇게 되긴함
저런 새ㄲ한테 폐기된 제품 잘못 줬다가는 나중에 폐기 음식 준거 먹고 식중독 걸렸다고 고소 당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노숙자한테 폐기 도시락 줬다가 고소 당한 사례가 있다고 절대로 주면 안된다고 점주가 신신당부 했었지...
노숙자들도 내가 비매너인가하는 생각은 안 함. 그냥 받아먹는거에 익숙하면 더 뻔뻔해지거든 무료급식소 사람들 존경하는 이유가 그거임. 감사히 먹는게 아니라 당연하다는 듯이 먹는 사람이 많아서
폐기 달라고 하는거 좀 그렇긴 한데 그거보다 더 별로인건 폐기 있냐고 물어보고 없으면 그냥 갔다는 점인거 같음. 편의점 방문하는 목적이 폐기 밖에 없다는건데, 그러면 손님도 아니잖아.
저 친해졌다는 것도 본인만 친해졌다고 생각한거겠지
편의점에서 하루에 10만원 어치씩만 사먹었어도 그냥 주셨을듯
??? : ㅅㅂㄹ아. 돈 주고 사먹어.
진짜 욕심...
그상태가 최고점인 사람한테 호의를 베풀면 저렇게 되긴함
가끔 호의를 베풀고 사정 봐주고 하는건 인간이라서 그렇지 그러고 넘어갈수 있는데 그런 모습(빈틈)보면 저거 호구라고 생각하고 이용해 먹을려고 선넘는 저런놈들이 세상엔 너무 많아서 애초에 그런 여지조차 안주는 게 몸에 배어버리게 된다.
호이둘리 언더독 이 동시에 오네ㅋㅋㅋㅋ
??? : ㅅㅂㄹ아. 돈 주고 사먹어.
편의점에서 하루에 10만원 어치씩만 사먹었어도 그냥 주셨을듯
하루 10만원씩 돈을 쓸 수 있는데 폐기가 왜 필요하징...!
나는 편의점에서 맨날 만원씩 사먹으니까 점장님이 자기가 먹던 간식도 주시던데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알아요
손님한테 과하게 잘해주면 통수 맞는게 한국임
저건 손님이 아니라 진상이에요
거지새끼들은 국적불문하고 있단다
통수치는건 손님이 아닌 무언가임.
노숙자들도 내가 비매너인가하는 생각은 안 함. 그냥 받아먹는거에 익숙하면 더 뻔뻔해지거든 무료급식소 사람들 존경하는 이유가 그거임. 감사히 먹는게 아니라 당연하다는 듯이 먹는 사람이 많아서
고등학생때 다니던 교회의 무료급식소에서 매일 봉사해봤는데 인간혐오 얻을뻔 함 봉사고 뭐고 그냥 상 엎어버릴까 매일 고민했음
남 다 퍼주다가 다 잃은사람도 있지만 인생배팅하다가 망한사람도 있으니...
바로 얼마전에 뉴스에서도 나오더군요. "다음부터는 이천쌀로 밥 해달라. 난 이천쌀 아니면 안먹는다." "오늘은 왜 고기반찬이 없냐." 뭐 이런 클레임들 자주 들어온다고...
노숙자 급식소 봉사 다녀와봐서 아는데 거기서 음식 받아먹으면서 진심으로 고맙다고 하는 분들은 받아먹는 게 염치 없다고 무거운 거 옮기는 거나 짐옮기는거도 도와 줄려고 하심. 그리고 무엇보다 염치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뭐라도 해서 안받을려고 노력하다보니 금방 자기가 할일을 찾고 바로 일어서서 찾아도 보이지 않게 됨. 그리고 전주 얼굴 없는 천사처럼 다른식으로 베풀고 계실거 같음.
저런 새ㄲ한테 폐기된 제품 잘못 줬다가는 나중에 폐기 음식 준거 먹고 식중독 걸렸다고 고소 당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노숙자한테 폐기 도시락 줬다가 고소 당한 사례가 있다고 절대로 주면 안된다고 점주가 신신당부 했었지...
폐기 달라고 하는거 좀 그렇긴 한데 그거보다 더 별로인건 폐기 있냐고 물어보고 없으면 그냥 갔다는 점인거 같음. 편의점 방문하는 목적이 폐기 밖에 없다는건데, 그러면 손님도 아니잖아.
그러니까... 물건 좀 사면서 생활비가 좀 부족한데 1개정도 줄 수 있냐고 물어봤어도 저 정도는 아니었을듯...
거지란....
장애인
민폐그이상의 진상이지 폐기구걸도 ㅈ같은데.. 없으면 아무것도 안사고 간다? 그러면 머리속에서 쌍욕으로 나오고 표정관리 존내 안됨. 게다가 폐기 주다가 탈나거나 문제 생기면 그것대로 문제가되서 가게가 날라갈수도있는데 퍽하고 주겠다. 그리고 폐기는 얼래 남에게 주는게 아냐 폐기는 말그대로 폐기해야함...
노숙자들도 처음엔 저자세로 좀 달라고함 가게 지분있는거마냥 당당하게내놔 이러는거보면 저사람은 그냥 염치가 없는 진상임이서나 싸패임
ㄹㅇ.. 나도 알바할때 지가 점장이랑 친하니까 폐기줘도 된대서 그럼 점장님께 물어볼게요 하니까 쌍욕하면서 런침
편의점 폐기도 버려지기 전까지는 점주 소유의 음식이다. 그렇게 폐기가 먹고싶으면 버려지고 나서 쓰레기봉지라도 뒤져서 먹자.
호잇! 호잇! 둘리는
편의점 아들이랑 친해졌다는 것도 본인 생각일 수 있음
대꾸좀 해줬더니 십년지기 친구인거처럼 대하는 사람들이 있긴 함ㅋㅋㅋ 선지키니까 놔두는거지 조금만 넘기 시작하면 바로 손절당하지. 나같은 경우에는 옛날에 친하게 지내다가 시급 얼마받냐 주휴수당 받냐 휴가 나오냐 명절보너스 주냐 이런거 묻다가 안주면 그만둬라 왜하냐 하면서 점주 욕 존나 했는데 바로 손절했음ㅋㅋㅋ 지는 개백수새끼면서 남함테 이래라 저래라
염치가 없는건 아닌거 같고 그냥 제대로 가정교육 못받아서 저럼 저런애들이 ㅋ 과거 뒤지면 가족이랑 같이 못살았다던가 부모 이혼했다던가 그럴듯 ㅋ
거지쉑...
저 친해졌다는 것도 본인만 친해졌다고 생각한거겠지
부모가 사람이 좋아서 말 못하고 있던거 아들이 대신 나서서 님 존나 개진상이에요! 해버린걸 지혼자 친해져서 알려주는 뒷이야기~ 같은 거라고 받아들이는 것 같음.
대단하다 정말 어캐 저러지 두번째 댓글 보면 눈치까지 없는듯ㅋㅋ 눈치 ㅈㄴ없는 나도 무슨뜻인지 알겠는데
하다못해 뭐라도 사가면서 부탁을 하던가 ㅋㅋㅋ
그냥 짬통에 다 처넣은 뒤에 먹고싶으면 알아서 가져가라고 해야지
폐기도 돈임 폐기 환불지원금 같은거 였나 본사에서 일부 지원해 주는거 있음 함부로 안주는 이유있음 그리고 폐기음식 주다가 식중독 걸리면 보상해야됨
안 되는 애들은 그냥 어쩔 수가 없음 타인의 선의나 지혜로 어떻게 되는 문제가 아님
뭐였는지 기억 안나는데 예전에 편의점에 신상 삼각김밥중에 너무 먹어보고싶은게 나와서 호다닥 갔는데 삒! 찍으니까 뺶뺶뺶뺶!~!! 거리길래 뭔가했더니 폐기라서 결제를 못한다고해서 뭐 방법 엄서요?? 이거 너모 먹고싶은데.... 하니까 그럼 그냥 드릴게요 하고 공짜로 먹음ㅋㅋㅋㅋㅋ 근데 뭔지 기억안나는거보면 그냥 별로였나봄;;
사정말하고라는게 지갑사정에 여유가없다는 의미아닌가 근데 담배사필돈은 있나보네
나도 먼 친척이 점장이라 얻어먹었지 핑계만들고 작정하고 외출하면 사서먹는데(담배 3갑과 함께 구매)
난 울집앞 편의점 자주가니까...사장님이 이것저것 챙겨주긴 하던데...저런식으로 직접적으로 묻고 다니는건 민폐지
뻔뻔함은 지능수준이 맞네
그지냐?
나쁜말 마렵네.. 더 역겨운 건 저런 질문을 한다는 것부터가 이미 본인도 어느정도 캥긴다는 거임. 사람들한테서 면죄부라도 받고 싶은거지
왜 폐기를 달라는거예요? 어차피 버릴거 아니예요? 네 맞아요 (쓰레기통에 버려버림). 자 이제 가져가세요.
거지들도 와서 자기가 나이가 많으면 자기가 형이라고하지
폐기줬다가 그거 먹고는 탈났다고 고소해버리면 누가 책임지는데?
왜 ㅂㅅ들은 자체판단이 안 되고 항상 인터넷에 물어볼까 말로는 못 알아먹고 꼭 몽둥이로 패야 내가 틀렸구나 할건가
그것은 ㅂㅅ이니까!!!!
한달에 단돈 이삼만원이라도 현금으로 주고 받아갔다면 모를까 대놓고 구걸인데 이게 잘못된지 모르는게 참...
개ㅁㅁ 색희들이 태어나니까 애 낳기 싫어지는거지.
사회지능이 현저히 떨어지는 인간이구나
몇 번 본 글인데 볼때 마다 살인충동생기네
부끄러운 줄을 모르는구나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