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목상 완구로 분류되는 HS Code확인해본걸로는 상위항목들이 존재하고있습니다.
해당항목들은 세관장 확인 품목상 '완구'로 들어가게되며, 통합공고가 아닌 세관장 확인이기에
무조건 확인후 수입금지물품인지 확인하는게 의무입니다.
여기서 어린이 제품 요건 확인서에서 해당되는 제품....이 저희 쟁점인데요
부속서 6, 완구 항목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해당 항목을 열어서 보면
적용 제외 품목을 확인해보면 더욱 확실한것을 알수있습니다.
믿을건 이제 관세청애들이 일잘하기만 기다려야죠...?
다른거 불타면서 솔직히 이걸로 난리난게 웃기는일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성인 완구시장쪽에서는
기우로 끝날것 같긴합니다.
관세청이 일잘할거라는 기대가 안드는데
걍 완구는 다 자를 예정이라고함
?? : 그래서 국세청을 믿음?(무적논리)
문제는 관세청 놈들을 믿을수 있느냐 이거니까 다들 활활 불타는거같은데
이미 전부 어린이용으로 분류된 전적이 있음
관세청이 일잘할거라는 기대가 안드는데
이게 젤 큰 문제죠...
정보는 개추야
?? : 그래서 국세청을 믿음?(무적논리)
관세청이지 참 ㅅㅂ
걍 완구는 다 자를 예정이라고함
민트초코맛 댕댕이
이미 전부 어린이용으로 분류된 전적이 있음
트위터에 올라온 글은 어느정도는 팩트체크안된 낭설도 섞인 상태이니 잘 봐야한다고봐요.
아동완구를 즐기는 성인들 오열중
일단 팩트확인은 중요하니깐
리얼돌 : ㄹㅇㅋㅋ
문제는 관세청 놈들을 믿을수 있느냐 이거니까 다들 활활 불타는거같은데
이게 제일 크죠.... 믿을수가있어야지...
그 일 해야하는 새끼들이 일 안한다고 뉴스로 보도까지 할 정도인데 저 규정안이 뭔 소용이겠습니까
KC 인증이나 관세청 관련 인력을 늘린다는 이야기도 없는데 과연 그 상황에서 일처리가 그렇게 이상적으로 돌아갈까
지금 이거 결국 흐지부지 될거 같다는 이야기 나오는 근거 중 하나가 관련 일 처리하는데서 저거까지 하려면 글자 그대로 사람 죽어날 수준 된다는건데
관세청 증원도안하면서 일만 던지는거보면, 제가봤을때에는 관세청직원 과로로 인해 사회논란일어날것같습니다.
세관에서 적용하는 완구의 기준과 안전확인대상 어린이제품에서 말하는 완구가 똑같은게 이님
지금 직구로 쏟아져오는 물품으로 세관업무가 폭증이라고 함. 완구류로 되어있으면 그냥 차단이지 다 뜯어서 저기에 포함되는지 아닌지 일일이 확인해주기를 바란다고? 리얼돌 사태때 대법원 판결도 씹은 분들이 과연?
합리적으로보면 지금 이런 논쟁자체가 나오게된거가 코미디긴하죠.... 과연 제대로 업무가 돌아가긴할까요
만일 '이번'에는 빗겨간다하더라도 과연 다음도 그럴까요...?
지금 제일 큰 문제가 이거라고봐요. 신뢰가 없어요 신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