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법정에서 총을 쏜 여자
|
루리웹-8514721844
추천 0
조회 4
날짜 03:17
|
쫀득한 카레
추천 7
조회 89
날짜 03:16
|
토드하워드
추천 6
조회 98
날짜 03:15
|
외계고양이
추천 6
조회 198
날짜 03:14
|
duckho
추천 8
조회 121
날짜 03:12
|
Wing:Breath
추천 1
조회 212
날짜 03:12
|
고구마버블티
추천 2
조회 169
날짜 03:11
|
2596
추천 1
조회 95
날짜 03:11
|
루리웹-1560510252
추천 0
조회 38
날짜 03:10
|
루리웹-222820150
추천 0
조회 64
날짜 03:10
|
어둠의민초단
추천 4
조회 230
날짜 03:09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추천 0
조회 65
날짜 03:09
|
이짜슥
추천 0
조회 111
날짜 03:09
|
준준이
추천 0
조회 144
날짜 03:09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3
조회 227
날짜 03:08
|
히틀러
추천 0
조회 67
날짜 03:08
|
테레시스
추천 3
조회 123
날짜 03:07
|
Loeit
추천 0
조회 115
날짜 03:07
|
Demon Blade
추천 0
조회 89
날짜 03:07
|
리멤버미
추천 3
조회 141
날짜 03:07
|
폴트
추천 0
조회 49
날짜 03:06
|
고구마버블티
추천 3
조회 156
날짜 03:06
|
토드하워드
추천 15
조회 256
날짜 03:05
|
보갤첩자
추천 3
조회 118
날짜 03:05
|
루리웹-1560510252
추천 0
조회 42
날짜 03:05
|
범성애자
추천 1
조회 108
날짜 03:05
|
테레시스
추천 0
조회 65
날짜 03:05
|
외계고양이
추천 0
조회 59
날짜 03:04
|
그 일로 만든 드라마 장면이라 함
1981년 3월 6일 독일 법정 7살 난 딸을 성폭행한 후 살해한 범인에 대한 재판이 있던날 옷속에 숨겨운 권총을 사격해 범인을 사살한 어머니 (8발의 권총사격을 가해 7발을 명중) 이 일로 어머니는 3년 복역을 했고 사망 후 딸 곁에 묻혔다고 함
와 그래도 저 뒤에 살인 혐의는 기각되고 과실 치사랑 불법 총기 사용만 판결 받아서 6년형이 나온거구나...
오른쪽 뒤에 남자 놀라는게 너무 느리잖아 ㅋㅋ
딸 ㅁㅁ살인범 죽인건가
영상은 재현한 장면인가?
ㅇㅇ 안피한 지새끼 잘못임
영상은 재현한 장면인가?
그 일로 만든 드라마 장면이라 함
너무 슬프네요 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야스타시
ㅇㅇ 안피한 지새끼 잘못임
오른쪽 뒤에 남자 놀라는게 너무 느리잖아 ㅋㅋ
딸 이야기가 나오는걸 보니 자기 딸의 살인자를 쏜건가....
아알호메프
1981년 3월 6일 독일 법정 7살 난 딸을 성폭행한 후 살해한 범인에 대한 재판이 있던날 옷속에 숨겨운 권총을 사격해 범인을 사살한 어머니 (8발의 권총사격을 가해 7발을 명중) 이 일로 어머니는 3년 복역을 했고 사망 후 딸 곁에 묻혔다고 함
자기 딸을 강1간 후 살해했다네
몇 살? 7살??? 이런 씹.....;;
토할거 같다 ㄷㄷ
단순 살인이 아니라 강1간살인이었음 그것도 여자애는 7살... 범죄자놈이 법정에서 씨부린말은 "그애가 절 먼저 유혹했다구요" 어머니 입장에선 눈돌아가는 정도가 아니라 갈갈이 찢어발기고 싶었을거야...
이건 쏘시는게 맞다....할 수 만 있었으면 총 정도가 아니라 그 이상의 고통을 겪게 하고 싶으셨겠다;;
너무편하게 갔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한사람의 어머니에겐 같은하늘아래에서 숨쉰다는것조차 고역이었을거임...
다크히어로 청소부시네..
딸 ㅁㅁ살인범 죽인건가
와 그래도 저 뒤에 살인 혐의는 기각되고 과실 치사랑 불법 총기 사용만 판결 받아서 6년형이 나온거구나...
맞지 신성한 법정에서 총을 쏘다니 큰 범죄가 맞으니까..... 뭐 그 총에 인간 비슷하게 생긴 오물이 맞은건 별 일은 아니지! 다친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라곤 생각해
재판이 아니라 심판이 필요했다
과실치사 판결이 인상적이네
저게 아마 딸이 몹쓸짓 당하고 자살인가 했는데 범인이 잡힘. 법정에서 어머니가 총으로 쏴 죽인건가 그럴꺼임
법으로 봐줄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봐줬네 ㅋㅋㅋ
심지어 범인이 딸 들먹이며 도발까지 했을거임
... 인간이 아닌 그 무엇인가에 대한 어머니의 응징이었구나..
대놓고 복수한거 맞는데 과실치사면 딥따 봐준거 맞네
저런경우는 적당히 봐줘서 처벌하는게 되려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다던가
확실히 주변에서 '그래도 싼 놈이다' 라고 말해줘도 자기가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을 혼자서 털어내기는 힘들지 오히려 판결을 받고 나면 '이만큼만 죄책감 느끼시면 되요' 정도의 가이드라인으로 기능해줄 수도
어린에 죽이고 감옥가면 어차피 그안에서 죽지 않나? 서양에서는 어린이대상 범죄자 혐호한다던데 죄수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