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위로 영향 떨치는 초대형 커뮤에서
십 년이 넘게 지역 비하를 밈으로 쓰고 있는데
그냥 본인 기분 좀 수틀리면 내뱉어도 문제 없다 생각하나
맥락을 알아도 둔감한 건지 몰라서 둔감한 건지 모르겠다
자칭 광주 지킴이는 왜 이렇게 많은 건지 모르겠고 ㅇㅇ
지킴이인지 지역 혐오를 포장하는 벌레인지 누가 알어
자기 혐오는 해 볼 생각이 없나보네
전방위로 영향 떨치는 초대형 커뮤에서
십 년이 넘게 지역 비하를 밈으로 쓰고 있는데
그냥 본인 기분 좀 수틀리면 내뱉어도 문제 없다 생각하나
맥락을 알아도 둔감한 건지 몰라서 둔감한 건지 모르겠다
자칭 광주 지킴이는 왜 이렇게 많은 건지 모르겠고 ㅇㅇ
지킴이인지 지역 혐오를 포장하는 벌레인지 누가 알어
자기 혐오는 해 볼 생각이 없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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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동네 자기가 하소연 하는거도 비하임?
무슨 맥락인가 하고 타임라인 보니 어메이징하네
의견이라는 게 찬성이랑 반대만 있는 건 아니니까 맘에 안들면 나도 사는데 이런거로 불만 갖는 건 억지다라는 토론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익명으로 이야기 중이니까 지역비하다라는 건 비약이라고 생각해
대가리에 열이 올라서 맥락이 눈에 안 들어오나 본데 님이 병자란 게 아니고 그런 성향이면 커뮤하는데 지나치게 스트레스 받는단 얘기임 아니면 이미 늦은 건가?
모르고 쓰는 경우가 몇 있긴한데 그런 경우는 인정이고 알고서 일부러 쓰는 경우는 뭐...ㅇㅇ....
내가 사는곳 거지같다는데 뭐가 잘못됐냐
백번양보해서 네 말 다 백프로 맞다고 치자. 그래도 말 그렇게 하면 아무도 안 듣는다.
모르고 쓰는 경우가 몇 있긴한데 그런 경우는 인정이고 알고서 일부러 쓰는 경우는 뭐...ㅇㅇ....
자기 동네 자기가 하소연 하는거도 비하임?
그래 그 명목으로 실컷 비하 해도 다 믿고 냅둬 그럼
그럼 자기 동네는 안 좋아도 인터넷에서는 하소연 못 하는 거임?
하소연 (익명 달고 주민임을 주장하며 실컷 비하함)
그리고 동네 사람이라고 해서 무조건 동네 비하 환영하는 것도 아니잖아
아하 앞으로 자기동네 까려면 인증하고 까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거구나
익명으로 그런 말 하고 다닐 거면 나 같이 의구심 갖는 사람도 감수해야겠지?
포치타
의견이라는 게 찬성이랑 반대만 있는 건 아니니까 맘에 안들면 나도 사는데 이런거로 불만 갖는 건 억지다라는 토론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익명으로 이야기 중이니까 지역비하다라는 건 비약이라고 생각해
그래 넌 주민으로써 하소연하는 것이구나 하고 믿어주는 것도 비약이고 주민이 자기 동네 비하 하면 문제 없다는 듯이 얘기 하는 것도 비약임 자기 동네 비판을 할 거면 쓸데없는 거 빼고 정론만 말하면 되잖아
단순히 익명으로 동네에 대한 불만 토로하니까 이러는 것이 아니고 익명으로 불만 토로한다면서 극단적인 비하를 섞어 말하니 그런 거임 정떡까지 섞일 때도 있으니 ㅇㅇ
내가 사는곳 거지같다는데 뭐가 잘못됐냐
안 사는데 그런 말 하면서 혐오 퍼트리는 사람도 많은 게 문제
애초에 님만 맞다고 한껏 비꼬면서 이니시 걸었는데 좋은 말 돌아오기 바라는 것도 웃김..
그걸 익명 커뮤니티의 반대자 숫자로 판단하는 게 개그 아닐까요
포치타
백번양보해서 네 말 다 백프로 맞다고 치자. 그래도 말 그렇게 하면 아무도 안 듣는다.
ㅈ같이 말한 건 동네 걱정한다면서 극단적으로 비하한 게 아닌가요? 익명이 자기 동네 걱정한다며 ㅈ같이 말하고 ㅈ같은 동네라고 모욕하면서 가르치려 드는데 누가 아 그렇구나 하고 공감을 해줌?
무슨 맥락인가 하고 타임라인 보니 어메이징하네
그걸 다 보고도 저를 비꼬시는 거라면 님 사고방식도 어메이징해요
딱 보니 의견 표출은 좋아하는데 긁히는거엔 되게 민감한 스타일인거 같은데 유게 비롯한 커뮤 끊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님 말대로면 제 의견 표출에 긁혀서 댓글 우수수 달은 사람들도 마찬가지일듯
그 사람들은 님이 정신병 걸리는걸 책임져주지 않아요
보통 병에 걸린 사람이 아무나 병자 취급 한다던데
포치타
대가리에 열이 올라서 맥락이 눈에 안 들어오나 본데 님이 병자란 게 아니고 그런 성향이면 커뮤하는데 지나치게 스트레스 받는단 얘기임 아니면 이미 늦은 건가?
이 댓글 다시 봐도 뻔뻔해서 역겹네. 비꼬면서 갑자기 걱정하면 누가 진심이라고 생각해요? 집단 발작에 반박했다고 정신병 타령하는 건 님이 너무 병자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것 같아요
네 이렇게 댓글 하나에 못 참고 부들부들 대는 것부터 커뮤하면 안되는 사람이라는 증거만 쌓이는 꼴이에요
그건 혹시 이 댓글을 달은 본인 이야기 인가요?
보통은 한참 지난 이야기에 와서 이러지 않거든요
글쎄요. 최근 글들 돌아보다 보고 짜증 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여긴 기록이 남는걸요
보통은 커뮤 댓글에 그렇게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거든요
그건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그래서 악플 고소가 일어나는 거죠. 보통의 기준이 주관적이시네요
지금도 난 님이 스스로 난 이렇게 예민한 사람이다!!!하고 자랑하는 걸로밖에 안보임 그렇게 자기 화나게 하는 댓글 일일이 다시 찾아보고 되새김질 하다가 정신병 걸려도 아무도 책임 안진다니까요?
그건 추측성 망상이죠. 그다지 자주 찾지도 않고 정신도 멀쩡해요. 책임져 달라 한 적도 없고;; 엉터리로 비꼬다가 까였으면 쿨하게 떠나시지 왜 걱정하는 척 인신공격 하며 또 까이십니까
왜 활자로도 뻔히 보일만큼 부들부들 대면서 아닌 척을 하세요 솔직히 나도 님이 커뮤 하든말든 상관은 없는데 똑같이 뭐에 긁혀서 긁는 댓글 쓰고 누군가에게 긁히고 온몸이 피투성이되는 미래가 뻔히 보여서 그래요ㅋㅋㅋ 뭐 알아서 하셈
'온몸이 피투성이' 라는 단어를 보고 나니 조금 남아있던 짜증마저 증발했어요
광주살아?
전에 3년 좀 넘게 살았었음 그 정도 산 사람이 봐도 표현이 너무 뇌절인 베글이 있어서 깐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