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BTD6)혼란한 유게에 풍타디 정보 투척

[땅두꺼비]

파라곤 제외하고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사기성을 발하는 몽키타워 엔지니어 원숭이.

3번째 티어를 5단계로 업글하면

함정으로 ZOMG까지도 해치울 수 있기 때문에

100라운드를 지나서는 파라곤급 성능을 발휘한다.

물론 100라운드 이 후의 효율이 급격히 올라가는 것이기에

100라운드 이전에는 4단계에서 간단한 풍선처치+돈벌이 정도로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

캐모 풍선을 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것을 제외하고도 충분히 밥값을 하는 타워

[무한의암살자]

근데 100라 전까진 63라랑 DDT만 넘기면 어찌어찌 깨서......
결정적으로 파라곤이 불편한 사용감에 비해 성능이 좀 짜고
진짜 엔지 파라곤 녹색포탑에 목표 고정 좀 넣어줬으면

[땅두꺼비]

ㄹㅇ 파라곤 효율은 제일 떨어짐 ㅋㅋㅋ 오히려 파라곤 보다 그냥 0/2/5 하나 쓰는게 효율 더 좋음. 보스 챌린지 뜰 때는 그래도 0/2/4도 많이 쓰이고 100라운드도 넘어가다보니 생각보다 일반 라운드 보다 특정 보스 챌린지에서 많이 쓰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