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컨데 미국에 팔라면 EU에서 인증을 받았든 한국에서 인증을 받았든 FCC인증 다시 받으니까..
물런 이번 사안 쉴드칠려고 하는건 아님을 말함 개 ㅄ같은 짓거리 하고 있기도해서..
뭔가 KC인증 조옷도 의미 없는 똥임. 이딴거 왜함식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말하는거.
다른 분야는 모르겠지만 전파인증 자체는 다른 나라 대비.. 커트라인이 좀 높은 축에 속함.. 그래서 KC 통과 햇음 미국이나 유럽은 프리 패스란 유머가 있기도 했고.
이게 각종인증이 KC로 통합되면서 국립전파연구원도 까이는게 안쓰러워서 적어봄
근데 이제 그거 인증해주는 기관이 영리기관이잖아
KC인증 필요하지 좀더 보완할것도 많고 근데 KC인증 '만' 은 진짜 어휴
자세히 말하면 정떡이긴한데. 이게 전자 제품의 경우 전파인증 완화된 이유가 좀 웃겻지. 여튼 전파인증의경우[다른 인증 말고] 원래는 직구상품을 개인이 인증하도록 했었다가 기업이 인증을 한 이력이 있으면. 개인은 직구해도 따로 전파인증 안하도록 바뀐게 2010년인가 11년도인가 그럴거임 그때 나가 노키아 핸드폰 직구해봐서 기억함..
나도 그때 겪어서 알아 와 아이패드! 저거 한국 나왔나? 검색부터 했거든 ㅋㅋㅋ
근데 이제 그거 인증해주는 기관이 영리기관이잖아
아직까진 민영화 안되었을걸 시도 하고 있는데. 일단은 막힌걸로 알고있
이번에 영리 기관도 인증기관될수 있게 12월에 바뀜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입법을 하는걸건데.. 그거 국회에서 컷할려면 할 수잇음 ㅋㅋ
국회에서 설마 통과 되었나? 정부 입법이면 국회에서 컷할려면 할걸?
대충 찾아보니.. 작년 12월에 시행령이 계정되었구나 일단 시행령은 법령 위에 있는게 아니니까. 뱃지 다신분들이 대구리가 있음 틀어막겠지 설마
인증은 해야지 개인사용목적이 아니라 사업자가 판매를 목적으로 들여왔으면 근데 지금은 개인을 때려잡갰다 하고있으니..
그래서 나도 ㅋㅋ 저위에 ㅄ짓거리라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