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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형임 여전히 게임이 살았는지 죽었는지 확정이 안됐어
희한하게 캐릭터와 전혀별개성격의 밈이생긴아르망
이번에 공지 하면서 공만들하고 재계약 했다정도 정보만 줬어도 남았을 사람 훨씬 많았을 거야
무려 피규어도 있는
타이타닉이 침몰할 때 대피하지 않고 배와 최후를 함께 하였고 그 순간까지 연주를 한 악단이 있다고 나는 알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심정을 간접적으로 이랬을거라 짐작할 순간이 내게 찾아올거라곤 상상하지 못했다
현재 진행형임 여전히 게임이 살았는지 죽었는지 확정이 안됐어
루리웹-2809288201
이번에 공지 하면서 공만들하고 재계약 했다정도 정보만 줬어도 남았을 사람 훨씬 많았을 거야
무려 피규어도 있는
희한하게 캐릭터와 전혀별개성격의 밈이생긴아르망
뭔가 슬프구만...
기다림이 길지만, 감내할 수 있따
세상에 종말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근데 또 스킨 바니걸 나온다던데
마법줌마일줄
그 타이타닉침몰때 노래가 뭐지
Nearer, My God, to Thee
그거틀면어울릴듯
애당초 타이타닉의 그장면 그린거니까ㅎㅎ
타이타닉이 침몰할 때 대피하지 않고 배와 최후를 함께 하였고 그 순간까지 연주를 한 악단이 있다고 나는 알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심정을 간접적으로 이랬을거라 짐작할 순간이 내게 찾아올거라곤 상상하지 못했다
"신사들. 오늘 연주는 평생 잊지 못할것이오."
잊지 못하겠지 우리는 함께 용왕님 뵈러간다... 모두 잠수 준비!
사무실 내자리
메로페 예고 뜬거보면 스토리 업뎃이 한번쯤은 있을것 같긴한데 그 이후는 몰겠음... 아직까진 전 직원들의 유산이 남아있는것 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