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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진짜 거의 혼자서 작업하고 만들고 자원모아서 부탁한거 만들어주고 했던게 카엘라의 마크의 대부분이였던거 같네...
생각해보니까 진짜 거의 혼자서 작업하고 만들고 자원모아서 부탁한거 만들어주고 했던게 카엘라의 마크의 대부분이였던거 같네...
네더라이트 비컨 프로젝트는 진짜 페말로라도 없었으면 어찌됐을지 모를 정도
카엘라도 즐겁게 놀아서 좋았다
하디메랑 레전드 장면들도 찍고 좋았지
카엘라도 울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