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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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눈물을 마시는 새가 아니라 짜장을 마시는 새잖아
황제가 황근출이 된 거에 대하여
10개월뒤에 기열찬 울음소리가 다수 들렸다는 댓을 잊을 수가 없더라
전우애 통제로 인한... 어휴 시발
짜장을 마시진 않앗으니까 짜장을 안 마시는 새 아닐까?
시발 눈물을 마시는 새가 아니라 짜장을 마시는 새잖아
프로시
짜장을 마시진 않앗으니까 짜장을 안 마시는 새 아닐까?
저 상황이면 해병들이 먹을 짜장마저 근출이가 독차지해서 리얼짜장 먹을거같다
그럼 적당히 짜장을 흘리는 새라 하자
새? 따흐앙 기열 공군이다!! 역돌격!
남자는 겁탈하고 여자는 죽여라?
10개월뒤에 기열찬 울음소리가 다수 들렸다는 댓을 잊을 수가 없더라
황제가 황근출이 된 거에 대하여
전우애 통제로 인한... 어휴 시발
시발 내 눈물을 마시는 새가
새끼...기열!
근데 게이가 아닌 이상 아무리 성욕이 쌓여도 남자를 겁탈할 수 있나? 걍 자위가 낫지.
감옥에서는 성욕이 이긴대 여자도 마찬가지
교도소에서 뚫리는 경우 많다고 함 이 경우 성욕은 겸사겸사고 지배적인 것도 있긴하지만
남초집단에서 벌어지는 동성 간 성범죄의 상당수는 가해자가 게이라서 혹은 여자가 없으니 남자로 성욕을 풀겠다며 일어나는 것보단 상대에게 굴욕감을 줘서 자기 밑으로 꿇리려고 하는 경우가 많거든.
ㅁㅁ은 단순히 성욕이 아니라 뒤틀린 지배욕의 문제임. 그래서 성불구자라도 ㅁㅁ을 하는 케이스도 존재하지. 그리고 보통 그런 친구의 정신세계는 더 뒤틀려있는지라 더 지독한 경우도 많음.
이건 짐승에게서도 보이는 현상임. 숫개가 다른 숫개한테 뒤에서 올라타는것도 같은 서열과시임
권능왕은 해병이었구나!
남색가이자 근친상간자..... 따흐흑
북부/해병대의 일반 상식과는 괴리된 존재 - 륜/황룡 불장난을 좋아하는 사람 - 비형/무모칠 괴력의 거구 - 티나한/톤톤정 나름 고증까지 충?실한편
티나한의 7미터짜리 해병 별철창.... 히이이이익
하늘을 불사르던 참새들의 빨간 마후라도 잊혀지고 아쎄이들의 이름도 하늘 속에 사라져버린 그리고 그런 악폐습을 민간인들이 제보하는 자진입대가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팔각모를 쓴 한 남자가 하늘을 날고 있었다
그보다 더 적합한 이름이 없어 그저 '마지막 입영심사대'라 불리는 곳에 남자가 찾아온 것은 오도 사막의 아쎄이들이 잠자리를 찾아드는 새벽녘이었다.
"뒤에 있는게 뭐요?" "신경쓰실 필요 없소." "그거 민간인이잖소!" "우리 아쎄이요."
이제 해병은 없다 그리고 앞으로 해병이 다른 해병에게 전우애를 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없으리라
군복무가 끝났소.모두 집으로 돌아가시오
ㅅㅂ 인기작엔 이런 창작이 따라 붙게 마련이지만 이따구로 생생하게 보고 싶진 않았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