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시대를 살아온 그 나이대 사람들한텐 음주운전같은건 심각도가 높지않아서이지 않을까싶음
그 시대 연예인이나 정치인들 음주운전은 뭐 뉴스도 안나올 정도로 막말로 무단횡단이나 노상방뇨급의 너도나도 쉬쉬하며 저지르는 위법행동정도의 인식이었으니 아마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는거 아닐까
심지어는 음주운전 뺑소니 시신유기사건 일으킨 사람도 2000대까지도 잘만 방송나오고 그랬을정도인데
요즘엔 음주운전은 큰 문제고 그걸 실드치는거 이해안가는게 당연하지만 노인들이 음주운전을 얼마나 우습게 생각할지는 뻔하지
그냥 내새끼가 잘못한건 봐줄수 있어 이런거같음.. 다른 사람이 음주운전 사고 내면 욕하시거등
잘못된 팬심으로 실드치는건 그냥 나쁜거고..
요약하면 "미개해서"구만. 자기나 가족이 음주운전 차량에 뺑소니 당해봐야 정신차리려나.
나쁘게 말하면 그런거지.. 뉴스나 유튜브 댓글등지에선 고작 음주운전가지고 그런다고 뭐라하는 사람들이 꼭 보이는거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