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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여기에 얼마나 팔아줫는디 나를 몰라? 여기 원장 나오라고 해! (첫방문자)
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어휴
늙은이들은 젊을떄는 후진국에서 살았기에 저래도 되는줄 아는거지 ㅇㅇ
진료받은 지 6개월 이내의 환자는 신분증 제출 안 해도 된다. 즉 저 환자는 6개월동안 한 번도 안 와놓고 이제 와서 진상 부리는 거다.
진료보러갈일이 없으니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네
니가 팔아줬냐 공단이 팔아줬지!
왜냐면 넌 뭣도 아니기 때문이라고 대답해주고싶다
??? 내가 여기에 얼마나 팔아줫는디 나를 몰라? 여기 원장 나오라고 해! (첫방문자)
wqr2333
니가 팔아줬냐 공단이 팔아줬지!
wqr2333
진료받은 지 6개월 이내의 환자는 신분증 제출 안 해도 된다. 즉 저 환자는 6개월동안 한 번도 안 와놓고 이제 와서 진상 부리는 거다.
꼭 돈도 안되는 건보적용되는 치료 몇번 온 사람들이 저딴 소리 하더라고
??? 두 달 전에 같은 병원에서 진료 받았었고 오늘 다시 가니까 신분증 달라는데요?
진짜로 병원 단골이면 더 큰 문제 ㅋㅋㅋㅋ
https://www.mohw.go.kr/board.es?mid=a10503010100&bid=0027&act=view&list_no=1481541&tag=&nPage=1 <본인확인 예외 사유> ② (재진) 해당 요양기관에서 본인 여부 및 그 자격을 확인한 날로부터 6개월 이내 진료 라고 되어 있음. 여기서 요양기관은 병원, 약국, 보건소를 모두 포괄하는 개념. 그쪽 병원에서 뭔가 헷갈린 게 아닌가 싶음.
아니면 법 발효되고 나서 한 번은 인증을 거쳐야 한다거나.
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어휴
네 정녕 내가 누군지 모르겠더냐
딸피들 막타마렵네
날 왜 모르냐고 하는분 봤음....
왜냐면 넌 뭣도 아니기 때문이라고 대답해주고싶다
두유노 숙자?
와 근데 나 전혀 몰랐네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
진료보러갈일이 없으니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네
늙은이들은 젊을떄는 후진국에서 살았기에 저래도 되는줄 아는거지 ㅇㅇ
후진국시절에는 저런 의료서비스 못받았지 ㅋㅋㅋ
지금은 선진국인가?
지금은 선진국인가..? 흠..
모든 통계가 선진국이라 말하고 있긴함 ㅋㅋ
남의 이름이랑 생일을 외워서 부정진료를 받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대
아니 근데 보통 나갈때 신분증 지참 안하고 다녀?;;;
노인들 신분증 안갖고다녀
요즘 삼페생기고 나서 젊은 사람들도 많이들 안들고 다니던.. 그나마 모바일 신분증 생겨서 나아지긴 했는데 그거 조차 없던시절은 뭐...
지갑 자체를 안 들고 다니는 사람도 많긴 하더라... 사실 저것도 결제는 삼페로 하고 인증은 모바일 의료보험증으로 하면 되서 여전히 없어도 되긴 할걸.
개념없는 틀딱들 상대할 간호사들만 고생이네;;;
돈도 안가꼬 댕기는데 신분증을 왜 들고 다니겠어
ㅇㅇ 지갑 안들고다녀도 PASS앱이랑 페이앱으로 되잖아
의료급여 노인분들은 그냥 아무것도 안들고 오기도 해서
신분증 내는게 그렇게 어려운일인가 나이랑 뭔상관인지 모르겠어 아직도 ...
자기에게 뭘 시킨다는 걸 모욕으로 받아들이는 나이만 헛먹은 인간들이 의외로 많음.
안가져왔는데 다시 가지러가기 싫으니까 일단 생떼써보는거임. 공무원들은 사소한 민원일경우 지문확인으로 갈음 안되는 것도 갈음 해주는 경우 있거든.
나 몰라? 어?
이건 잘한거 맞음. 어르신들도 좀 바껴야지
KC인증을 저런거에 해야지
저게 그 의료보험 부정수급 문제 때문이었던가
요즘은 폰으로 다 되다보니까 신분증을 아예 안 들고 다니는데 모바일 건강보험증인가 저거 말고는 증명 수단이 없는건가.
모바일 신분증이랑 패스앱에 신분증도 됨
아 그러면 괜찮겠네. 저기 적힌 부분만 있어서 다른 인증 수단은 안 먹히나 했는데 그러면 뭐...
모바일 신분증도 되지만, 노인들은 보통 그런것도 할줄모르지
'늙으면 현명해진다는건 거짓말이다. 늙으면 뻔뻔해진다'라는 말이 있다 나는 이 말을 참 좋아한다
오늘 아버지랑 같이 병원가서 ct 찍었는디 저런거랑 비슷한 일 있었음.
나이 먹은 사람도 예절 교육 시키도록 해야돼. 나이 먹으면 사람이 더 뻔뻔해지거든.
신분증 안가지고 다니는 사람 많구나
나이들면 오히려 더 잘 가지고 다녀야 함. 쌍팔년도엔 신원확인 때 필수였으니.. 그냥 그 이후로 버릇이 잘못 든 거지. ㅋㅋ
노인네들 욕할게 아닌게 첨온 사람 아니라도 필수라서 혼란이 온거..
아니... 물꼬를 틀어준게 문제인거... 전처럼 그냥 접수만 해도 되는걸로 끝났으면 진상이 덜했겠는데 저건 신분증 지참 필수라 저걸 빌미로 공무원에게 하듯이 온갖 개진상을 펼칠 여건을 만들어 준거랑 다름없어... 저거 할려면 갑질에 대한 대책까지도 같이 나왔어야 한다고 본다..
신분증 없이 진료는 받을 수 있어 접수도 되고 단지 건보가 적용이 안될 뿐..
내가 누군줄 모르냐! 아 OO씨구나 일단 마취하고 꼬추 제거 수술 들어가면 됩니다.
신분증 운전면허증 들고 다니자 안들고 다니는게 당연한줄 아나보네
계속 왔으니 그냥 해줘도 문제가 될 수 있는게, 그 사람이 본인이 아니라 몇 년 째 단골로 방문하고 있는, 남의 건강보험 도용하고 있는 사람일수도 있음. 그리고 이게 도입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외국인이 도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예를 들어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한 귀화 외국인이 같은 나라에서 온 사람에게 빌려주는 사례라든지, 습득한 신분증을 이용해서 신분을 도용해서 병원에서 진료받는 우리나라 사람과 비슷하게 생긴 불법체류 외국인이라든지...
왜 늙은이만 저런다고 추측하고 패는겨
난 되려 어른들이 더 챙길거 같은데 예전부터 의료보험증 챙기고 챙겨준 적 있으니
그래서 일단은 신분증을 가지고 오지 않은 경우는 전액 자부담으로 진료 받은 다음 2주 이내에 신분증 지참해서 방문하여 환급 받을 수 있도록 해놓음.
병원에서 문자들 오던데 꼭신분증가지고 오라고 저런사람들많았나보네::
저게 생긴 이유가 검머외들이 타인의 명의로 의료보험 해택 받아가서 그런거임 솔직히 피해자에 가깝긴한데 서로 피곤하게 되니까 그런듯
외국인들은 노변화
외국인들은 외국인등록증 비슷한 신분증 들고다니니
요즘 두통 때문에 병원 다니는데 20일부터 꼭 신분증 있어야 한다고 계속 알려주던데ㅋㅋㅋㅋㅋ
편하게 해주면 그걸 역이용 해먹는 인간들 때문에..어쩔수없지
어제 목격했음 목청이 아주 쩌렁쩌렁하시더구만
지가 예수고 간호사가 베드로냐 ㅋㅋ
정부24 어플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려나? 솔직히 요즘 카드나 신분증 들고 다니기도 귀찮아
시골은 진짜 몇세대 안되서 직원분이 이름 주소 다 외움 ㅋㅋ 도시는 나도 신분증 가지고 다니는거 찬성인데 완전 깡 시골은 그냥 누군지 다 아는데 이걸?? 하는 느낌.
나를 모르느냐....이 한마디로 모든 상황이 이해가 간다..ㅎㅎ
뭐지 나는 삼상페이있어도 지갑이랑 신분증은 군번처럼 들고다디는데 운동할때만 이어폰이랑 폰만가져나가지
나는 오히려 이거 시행 할때 놀랬던게 30년 넘게 살면서 당연히 신분증 지참이 필수 인걸로 알고 살고 있어서 '잉? 왜 당연한걸 시행 하는 거지?' 했지
마지막건 템플릿이라도 있나 왜 우리 동네 병원에 있는 거랑 토씨 하나 안 틀리냐
새벽닭이 울고 차마를 끌어 병원으로 발걸음을 옮긴 지친 몸으로 신분증을 손에 올리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르느냐 하여 모두의 얼굴에 당혹을 표할 것이고
약국은 해당 안됩니다 병,의원만 해당합니다 약국은 신분증안보여주셔도 되여 기레기들이 팩트체크도 안하고 기사를 써제껴서 (약국도해당된다는기사 지금은 거의 삭제됨) 간혹 신분증 제시해야하냐고 물어보는 손님들 계시더군요
헉 약사 유게이 실존...?
직원임 약사ㄴㄴ 근데 루니지하는 약사님도있음 마이피에서 본듯
오늘 병원가서 본 진상 할매가 남편이 신분증 가지러 갔으니 자기 차례 예약해 달라고 보채던데ㅋㅋ 간호사 분은 계속 신분증을 가져오셔야 합니다 그러고 할매는 귀닫고 생년월일만 반복하고
ㅈ같은법 실무자들만 죽어나는거지 10ㅅㄲ들
그 어디 사설인지 책인지에서 본건데 신분증 들고 다니는 나라 몇없다며? 영국놈들은 신분증이 왜 필요하냐고 감시하는거냐며 ㅈㄹㅈㄹ 한다던데 신분증 있으면 신원확인 용이해서 좋은거.아닌가?
무엄한지고 과인이 누군지 정녕 모르겠단 말이더냐
최근에 병원갔는데 그냥 포스터 하나만 있고 안내나 이런거 전혀 안해주더라고 초반에 나를 모르느냐 엄청 나올거 같긴함 ㅋㅋㅋㅋ
난 이거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어르신 아니고 노인들.
우리동네는 두달전부터 미리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