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요람에 세워진 나라들 어째 단명했었지 (이집트 1922~1953(왕조는 1805~1953), 이라크 1932~1958, 그리스 1832~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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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이 없는 왕조라
문명발상지란 농사짓고 먹고살기 좋았던 곳일뿐이다. 그러므로 지도자가 농사조차 제대로 못해먹게 하는 수준일때 나라가 망한다
어째 셋다 경제적으로 영 아닌데거나 아니었던것이기는 함 이라크와 그리스는 한때 잘나가던 시절이 있었기는 했지만
이집트도 생산량 끝장나는 동네였음 로마제국 빵과 서커스 할때 그 빵이 이집트산 빵이었으
과거의 영광과 전통을 바라는 국민들의 자존심을 맞춰주면서 산업화를 성공시키면서 고일대로 고인 토착세력의 입맛도 맞춰줘야함.
대부분은 식민지였지
셋다 오스만 지배지였지
이집트-터키(오스만) 식민지였다가 영국 식민지였다가 독립했는데 꾸데따로 망함 이라크-마찬가지로 터키-영국-독립-꾸데따! 그리스-터키 식민지였다가 독립-터키랑 멸망전 떴다가 털림-꾸데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