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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농부
그럼 영애 맞네..
부자를 넘어서 카르텔이였어?!
"비행기로 드라이브하는 건 익숙한 데스와"(농약뿌리는 비행기에 졸라서 탔다는 뜻)
토마토 먹는 장면 귀엽다 ㅋㅋㅋ
소유 땅이 대충 n백만 n천만평
게다가 거기는 평도 아닌 헥타르로 계산한다고
잼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업나
(미국)농부
라면의익신룡
그럼 영애 맞네..
라면의익신룡
부자를 넘어서 카르텔이였어?!
카길사는 아직도 가족경영이다
라면의익신룡
소유 땅이 대충 n백만 n천만평
How own death wa
생각할수록기가막힌
게다가 거기는 평도 아닌 헥타르로 계산한다고
일단은 시골 농부는 맞는거로
라면의익신룡
"비행기로 드라이브하는 건 익숙한 데스와"(농약뿌리는 비행기에 졸라서 탔다는 뜻)
기업형 농부면 가능하지... 부모님이 완전 농사꾼 스타일인데 농약뿌리는데 비행기로 몇일을 뿌리고 한번 수확시 수십 수백톤 단위에 농산물이면...
대충 땅이 20만 에이커
진짜 부자는 옷 개판으로 입는다며?
그게 힙이지 ㅋㅋㅋ
늦었을 땐 농기구 타고 등교) 헬기
엄마 농약뿌리면 안되 밭 아니자나!!
난 군생활때 본게 강원도에서 훈련으로 길가는데 어떤 농부가 벤인가 머 비슷한거에서 내리는데 옷이 찢어진 상의에 멜빵바지, 진흙투성이 장화 차림이였음. 헌데 후임중 하나가 저 벤이 억단위 하는거라고 저사람 엄청 부자인것 같다하는거 들음.
수평선이 보이는거 보면 (미국에서도) 가난한 농부네....
남들한테 과시를 하고 싶은데, 자기 스스로 못하니까 명품의 힘을 빌리려고 명품을 입는거자너. 진짜 부자들은 과시를 할 필요가 없으니 오타쿠들 굿즈 사는 느낌 아니면 명품을 살 필요가 없지. 아니면 워렌 버핏의 코카콜라와 맥도날드 사랑처럼 명품 브랜드의 주주라면 그럴 수도 있고. 의류 본연의 목적에만 따라 그냥 나한테 좋은 옷, 편한 옷을 입을 거면, 부자들은 주문제작을 입을테니까. 그러니 개판까지는 아니고,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그냥 브랜드 없는 옷을 입는다고 보이겠지.
사업하는 사람은 나 안망함 표시용이라곤 들었다.
사업은 내 돈 한 푼 없이도 시작할 수 있자너. 부자들 중에 사업가가 많지만, 사업가가 반드시 부자는 아니지.
혼자서 일하려고?
(직접 경비행기를 운전하며)
부자들 파파라치 샷같은거 보면 진짜 후줄근한 느낌의 옷이더라 그런데 막상 그옷들 디자인만 보면 동묘에서 파는 옷같은데 명품브랜드인 경우가 많더라
일상으로든 업무상으로든 너가 누군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야 한다면, 그건 부자가 아니지. 부자들 집이나 업무 장소를 보면 공통적으로 신원미상의 사람들이 쉽게 오지 못하게 하는게 특징이자너. 반대로 자산이 적을 수록 사는 곳에 아무나 들어올 수 있는 것을 보면 대비가 명확하자너. 너가 부자라면 찾아오는 사람들이 이미 너가 부자라는 것을 알고 올텐데. 굳이 내가 안망함을 표시할 필요가 있을까? 반대로 너가 부자라면 모르는 사람을 아무 정보 없이 만나고 싶을까? 그 신원 미상의 존재가 혹시나 너한테 위해를 가한다면 너가 가질 피해는 일반인들과 차원이 다를 텐데. 그냥 너에게 고용된 사람을 통해서 한번 거르면 되고, 그러면 그 사람도 너에 대해 알게 될 거 아녀. 그리고 부자들도 편의점이나 식당 같은 곳에서 신원미상의 사람들을 마주칠 수는 있겠지. 하지만 그런 경우에 너가 부자라고, 나 안 망했다고 어필해야할 이유가 있을까? 이런 전차로 진짜 부자라면, 굳이 "나 부자요."라고 어필할 필요가 없다는 거지. 이재용이 후줄근한 티셔츠를 입고 있다고, "이재용 망한 듯."하고 말할까? 유튜브 영상에서 워렌 버핏이 빌 게이츠랑 같이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한다고 "워렌 버핏이랑 빌 게이츠 망한 듯."하지 않자너. 이재용이나 워렌 버핏, 빌 게이츠 같은 대중적으로 알려진 부자가 아니면, 더더욱 자기가 망하지 않았음을 증명할 필요가 없지. 그렇게 돈이 많은데도 일부러 그 정체를 감추려고 하는 건데, 과시를 할 이유가 없자너. 전청조 사례가 너무 명징한 반례자너.
토마토 먹는 장면 귀엽다 ㅋㅋㅋ
1반 1영애 할당제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멧대지 기여어!
부모님외국인... 시골농부.... (미국 농장 운영)
사실 토마토랑 오이의 종자권을 소유한 가문이었던 거임!
부모님이 우리것 먹어야 쑥쑥큰다 하면서 준거 ㅋㅋㅋ
사실 대지주였는데 본인만 모르는 거였으면...!
이건 이거대로 재미있을듯..
외국의 평범한 시골농부(농장이 도시보다 넓어서 조난당하면 목숨을 장담못함)
실제로 옥수수밭 초입부근에서 표지판 세워두자너
이런 만화도 있더라.
단편집이라 별다르게 길게 이어지는 스토리는 없는 단발성이지만
농토를 도시나 국가급 크기로 보유한 부농이어도 재밌을 거 같고, 그냥 적당적당한 수준이어도 재밌을 거 같아.
아니면 기분 좋아지는 풀을 재배하는 남미 보약왕의 어둠 속성 영애일수도 있지
이게... 영애?
간식으로 오이랑 토마토 먹었다는게 왜케 귀엽지?ㅋㅋㅋㅋ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세로롤이 되어있는거냐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