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잘모른다는 고전명작의 재미

[PC2=STEAM]

다들 치트쓰고 로켓이나 펑펑 쏴재낀 기억밖에 없어서 

실제로 이게임이 주는 재미자체는 잘 모른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도 치트없이 + 세이브없이 즐겨보면

왜 그토록 명작으로 칭송받았는가에 대해 재확인이 가능하다.

다른거 보다 이게 93년에 나온 게임의 레벨디자인이라니

하다보면 진짜 굉장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나도 역으로 요즘 나온 인기 부머슈터들 좀 해보다가 

다시 해보는데 둠이랑 듀크는 진짜 요즘 나온 부머슈터 보다도 레벨디자인이 뛰어나다고 느낀게

한두스테이지가 아님.

[뇌신세기]

1차 권총들고 박쥐 잡으면 그담에 바로 골렘한테 죽는게 국룰 아녀? ㅠㅠ

[PC2=STEAM]

그건 둠이 아니라 헤레틱 같은데

[플래이어원]

솔직히 저한테는 어려웠어요

[PC2=STEAM]

쉬운게임은 아니더라

[머리는 장식]

길찾기 지랄맞아서 안헤매고 깬게 3편밖에 없음

[PC2=STEAM]

진짜 몇몇 맵은 길찾기 욕나오는거 맞음. 거의 안쓰거나 안될거 같은 기믹들을 문따는데 써버리면
대부분은 길을 잃음.

[대차륜로켓펀치]

치트 없이 해도 재미 있음 세이브 자주해야됨 치트만 써서 몰랐는데 어렵다

[PC2=STEAM]

고난이도로 안하면 할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