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spaKarina
추천 51
조회 9737
날짜 21:08
|
루리웹-0941560291
추천 103
조회 8801
날짜 21:07
|
두둥탁!
추천 12
조회 682
날짜 21:07
|
게헨나 학주
추천 46
조회 4616
날짜 21:07
|
느와쨩
추천 42
조회 9300
날짜 21:07
|
REtoBE
추천 18
조회 627
날짜 21:07
|
바코드닉네임
추천 59
조회 8787
날짜 21:06
|
지정생존자
추천 51
조회 8698
날짜 21:05
|
메스가키
추천 11
조회 1634
날짜 21:01
|
Pierre Auguste
추천 83
조회 17821
날짜 21:00
|
전귀엽기라도하죠
추천 53
조회 8897
날짜 20:59
|
태엽고수가될꺼야
추천 117
조회 8454
날짜 20:59
|
소소한향신료
추천 128
조회 10529
날짜 20:59
|
별로위대한영국
추천 62
조회 8505
날짜 20:57
|
Rchechang
추천 55
조회 7227
날짜 20:57
|
루리웹-22275380
추천 49
조회 8892
날짜 20:56
|
Prophe12t
추천 116
조회 21747
날짜 20:56
|
Starshiptostars
추천 77
조회 12199
날짜 20:55
|
검은투구
추천 74
조회 10530
날짜 20:54
|
루리웹-8253758017
추천 131
조회 12813
날짜 20:53
|
정의의 버섯돌
추천 35
조회 3736
날짜 20:53
|
태엽고수가될꺼야
추천 39
조회 3190
날짜 20:53
|
지로보
추천 72
조회 10938
날짜 20:53
|
야쿠삼나무
추천 12
조회 513
날짜 20:52
|
BoomFire
추천 28
조회 3417
날짜 20:52
|
미인증계왕-왕증미✨🎹
추천 54
조회 3527
날짜 20:51
|
파칭코마신
추천 14
조회 603
날짜 20:50
|
듐과제리
추천 39
조회 10550
날짜 20:50
|
있지 있어 달갑지 않은 눈치없게 나대는 애들....
왠지 ADHD가 떠오르는데...
군대에서 선임이 경비서는 중에 한 말을 잊을 수 없다.... 너 오타쿠가 되고 싶다는 생각해본적 없냐 난 있어...
내 대학 동기 중에도 저런 놈 있었음 마치 치대다 만 머랭처럼 존나 못생긴건 둘째치고 커피담배 존나하면서 이빨 안닦고 다녀서 입냄새 존나 나는 주제에 사람들과 부대끼는거 좋아하고 소프트터치 존나 해대는 놈 당연히 친구 없어서 혼자 다니다 휴학했는지 어디갔는지 안보이게 됨
그거 완전 부장님이자나
난 광역에이지는 안 일어남. 다만 전화할 친구가 없을뿐
아 그런놈 있었지 하면 보통 그런 놈 맞습니다.
난 광역에이지는 안 일어남. 다만 전화할 친구가 없을뿐
그거 완전 부장님이자나
아 그런놈 있었지 하면 보통 그런 놈 맞습니다.
있지 있어 달갑지 않은 눈치없게 나대는 애들....
어떤종류인지 알거같아
아악 흑역사가
왠지 ADHD가 떠오르는데...
ADHD가 자기한테도 집중못하는데 타인한테 집중할리가...
나다싶어서 손 든다
군대에서 선임이 경비서는 중에 한 말을 잊을 수 없다.... 너 오타쿠가 되고 싶다는 생각해본적 없냐 난 있어...
내 대학 동기 중에도 저런 놈 있었음 마치 치대다 만 머랭처럼 존나 못생긴건 둘째치고 커피담배 존나하면서 이빨 안닦고 다녀서 입냄새 존나 나는 주제에 사람들과 부대끼는거 좋아하고 소프트터치 존나 해대는 놈 당연히 친구 없어서 혼자 다니다 휴학했는지 어디갔는지 안보이게 됨
ㄹㅇ 동아리나 과에서 호감스택쌓다 욕처먹고 휴학하는게 이런부류임 ㅋㅋㅋㅋ
당장 며칠 전 유게에도 저거랑 비슷한 성향의 유저 한명이 사건 일으켰지 ㅋㅋㅋ
진급하고 싶은 중대장이잖아?
실제 살리에르 겁나 잘나갔다고 하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궁정 악사니 ㅋㅋ
내가 ㅅㅅ를 안하는 이유지 핫하!! ㅠㅠ
당대 최고의 음악가의 권위를 가지기고 했고, 부자였지요. 실제로는 모짜르트는 청년기에 접어들어서는 가정교사와 떠돌이 생활을 전전하다가 요절했다고 하니까 영화는 각색이 많지요.
이경우엔 외모가 문제가 아니라 행동거지가 좇같아서 더 문제
내가 약간 이 타입이라 잘 알지 학창시절엔 입만열면 아이스에이지 시전한 적 여러번 있었어 좀 크고는 하고싶은 말 많아도 일단 입을 다무는 법을 익혔지만
나 이전 회사에 저런 애 있었어.. 입만 열면 주변 분위기 곱창내는 그런 애..
의견보면 외향적 찐따가 그냥 우리가 아는 찐따고 내향적은 그냥 아싸잖아.
이 분야의 최고 성공 케이스가 곽튜브같음
인터넷에서 어그로 끌고 개소리 싸대는 놈들도 외향적 찐따 같음.
어릴때 부르지도 않았던 같은 반 녀석이 주말에 집에 멋대로 찾아왔는데 '내가 얘랑 친하지도 않은데 왜...?' 했지만 놀러왔다는데 돌려보내기 뭐해서 집에 들였더니 자기 집 마냥 멋대로 냉장고 열고 뭐 없냐 이 x랄 떨어대서 쌍욕 박고 쫓아낸적 있었음, 이 글을 보니 이게 그 외향형 찐따라는건가 싶음
그거 완전 민폐 갑이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