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BlossomTea
추천 63
조회 2180
날짜 20:35
|
해물싫엉
추천 52
조회 3366
날짜 20:35
|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추천 9
조회 807
날짜 20:34
|
루리웹-5500175318
추천 82
조회 15026
날짜 20:34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43
조회 6249
날짜 20:34
|
철냉면
추천 32
조회 3023
날짜 20:33
|
라_퓌셀
추천 21
조회 4469
날짜 20:33
|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추천 8
조회 732
날짜 20:33
|
Edward Trisha
추천 72
조회 6778
날짜 20:33
|
루리웹-8396645850
추천 52
조회 5081
날짜 20:32
|
PTX003C Alteisen
추천 49
조회 4306
날짜 20:32
|
태엽고수가될꺼야
추천 58
조회 7019
날짜 20:32
|
HMS Belfast
추천 14
조회 985
날짜 20:31
|
우주고양이
추천 41
조회 1443
날짜 20:31
|
위 쳐
추천 56
조회 6927
날짜 20:30
|
웃긴것만 올림
추천 88
조회 14257
날짜 20:29
|
잭 그릴리쉬
추천 52
조회 2773
날짜 20:29
|
이지스함
추천 47
조회 11234
날짜 20:29
|
ㅡㅡ빔
추천 31
조회 1351
날짜 20:28
|
열오리
추천 71
조회 5223
날짜 20:28
|
HMS Belfast
추천 12
조회 933
날짜 20:28
|
로제커엽타
추천 61
조회 3613
날짜 20:28
|
숲속수달
추천 53
조회 1645
날짜 20:26
|
ManofF
추천 15
조회 1648
날짜 20:26
|
루리웹-9658538195
추천 112
조회 11966
날짜 20:26
|
붕부르릉
추천 43
조회 2961
날짜 20:25
|
정들면고양이다
추천 70
조회 5979
날짜 20:25
|
HMS Belfast
추천 14
조회 1002
날짜 20:25
|
저런 것들이 늙어서 이렇게 되는 건가?
얼마나 개쌉소리면 ㅋㅋ
그 이전에 왜 저게 실시간이야
아 ㅋㅋ
공유가 아저씨인건 맞는데 모든 아저씨들이 공유인건 아니잖아 ㅋㅋㅋㅋㅋ
공유는 카테고리자체가 다르지 ㅋㅋㅋ
그 이전에 왜 저게 실시간이야
나유게이: (역시... 내 생각이 맞았잖아..!!!)
어우...
얼마나 개쌉소리면 ㅋㅋ
중고딘알라서점
아니...........
휴 아무랑도 말 안 걸어서 살아남았다^^;
으 기분 나쁜 놈들
와 시발..
레미루벨
그거 모르는 사람 없음 그럼 얼굴보려고 가서 조용히 주문하고 얼굴보고 나오면 됨 껄떡거리니 문제
레미루벨
그게 껄떡대는거 용인한다는 뜻은 아니니까 최소한의 사회적 도의는 지켜야지
저런 것들이 늙어서 이렇게 되는 건가?
이거 인쇄물 만들어 준놈도 조져라
공유가 아저씨인건 맞는데 모든 아저씨들이 공유인건 아니잖아 ㅋㅋㅋㅋㅋ
루리웹-2803482489
공유는 카테고리자체가 다르지 ㅋㅋㅋ
무섭다..
뽐뿌는 진짜 거지스윗영포티 소굴임? ㅋㅋㅋㅋ 맨날 저런거만 올라와
세상에...
희망을 꺾지마세요가 악질이다
60대 평범할매한테 고백이나 받아라.
뽐뿌 ㅋㅋㅋㅋㅋㅋ
88은 현실 외면하네 ㅋㅋㅋㅋㅋㅋ
공유 발톱때보다 못 생겼을 것 같다
131번 ㅋㅋㅋ 삶의 활력소 ㅇㅈㄹ
평소 성희롱 성추행 자연스럽게 하면서 어린 여자들한테 치근덕거리다가 어렵고 더럽고 힘든 건 mz 남자들이 해라 하는 늙은서윗남들 으
아 ㅋㅋ
그 와중에 포트 마음에 드네
ㄹㅇ 내용 보면서도 폰트 이쁘당 하면서 봤음 ㅋㅋ
댓글 더 가져와봄
ㅋㅋㅋㅋㅋ 도라방스 ㄹㅇ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저씨 소리 절로 나온다 ㅋㅋㅋㅋ
일단 댓글 단놈들 죄다 못생겼다는 확정
뽐뿌에 아재가 저리 많았나?? 실시간 업데이트 미쳤네
4~60대가 주축
스스로를 공유랑 동일선상에 두는거야?? 뭔 자신감이지
카운터 알바생은 고백 배설기가 아닙니다 여러분
어우…나이값좀해..
이런 글 보면 맨날 '하지만 차은우라면?' '하지만 원빈이라면?' 이러는데 진짜 ㅂㅅ같음
상대가 차은우 같은 외모 여도 자신을 쉽게 보는 상황인 건 같은데 말이지.
그렇게 말하는 놈들이 차은우 원빈급이 아니니깐 문제인건데 ㅂㅅ임
진짜 나이 먹고 그러구 있으면 할 말 없어 ㅋㅋ
하지 말라면 제발 하지 말라고
저 나잇대 중후반 사람들이랑 지금 20대랑 살아온 시대가 다르긴 함ㅋㅋ 저 때 사람들 젊었을 때는 여혐 남혐 같은건 거의 없었고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이런게 퍼져있었음 지금은 시도하고 거절당하면 의사 존중하는게 기본인데 저 때는 끝까지 덤비는게 낭만이였음 아니라고 생각하면 깨어있는 사람인거
후... 알바 관두게했던 과거가 떠오르네
단체로 미쳐 버렸나 ㅋㅋㅋ 댓글 어질어질하네
이게 왜 오늘이야....
나도 카페하는데 아저씨들 땜에 관둔 알바가 둘임 시발 족같은 색기들
대학 동기 여사친이 은행원인데 그쪽도 대뜸 개인번호줘라, 같이 밥먹자, 데이트하자 하면서 난동부리는 할아버지들 많다더라
아저씨랑 비밀친구할래??
자기 엄마보다 늙은 할머니가 누나랑 데이트 하자면서 고백하면 미친 할망구라고 쌍욕하며 도망칠 것들이
입장 바꿔서 지들한테 왠 5 60대 아지매가 와서 고백하면 기겁할 거면서 왜들 저러냐 서비스직이니까 웃어주는 걸 호감으로 착각하는 거면... 그 차이를 깨닫기 전까진 연애는 평생 못하시겠구만
근데 딴지좀 걸어보자면 남녀가 선호하는 포인트가 다르기때문에 나이 차이는 남녀바꿔서 1:1매칭이 안되긴함 젊은 남자 + 늙은 부호 여자 조합은 젊은 여자 + 늙은 부호 남자랑 비교하면 손에 꼽을정도니
그렇게 자신있으면 경찰서에 있는 여경한테 고백해보라하자
뽐뿌 미쳤네 저런 사람들이 저렇게 많아?
막말로 알바니까 지랑 말이라도 섞어주지. 길가다 만나봐라 쳐다도 안볼껀데 뭔 자신감이야.
정말 공유처럼 생겨서 자주오는 단골인데 알바생이 좋아한다고 하면 알바생이 손님 나갈때 밖에서 연락처를 주지 추잡한 짓은 하지도 말자
나이 어린애가 고백해도 거절해야될 판에 정신 못차리는 ㅋㅋ 제정신이면 저런짓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