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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급하면 하게 되더라
막힌 변기 위에 똥싸는 것도 대단한데
전형적인 탁상 행정이구만
아니 사장새끼는 어디서똥씸?
위생은 환경이 받쳐줄때 누리는 겁니다.
변기 막은 사람을 어케 책임을 묻겠다는 거임 앞에 서있어서 검사라도 할건가 ㅋㅋ
바지에 지려서 인권을 잃느니 그게 낫지
막힌 변기 위에 똥싸는 것도 대단한데
노벨프로젝트
진짜 급하면 하게 되더라
노벨프로젝트
위생은 환경이 받쳐줄때 누리는 겁니다.
노벨프로젝트
바지에 지려서 인권을 잃느니 그게 낫지
생리욕구는 참을수 있는게 아니잖아. 우리 소변기 고장났을때 진심 토할정도로 냄새났는데 싸긴 싸야했음.
레알 중딩때 보이스카웃 세계 잼버리 대회 갔었는데 온 세상 어린이들이 다 오는 곳이라 야외 화장실들은 언제나 만원이었고 정말 글로벌 똥무더기가 쌓이고 쌓여서 푸세식 입구까지 넘쳤었음 난 그때 일주일동안 응가를 못하고 집에 와서야 각고의 노력끝에 돌덩어리를 순산할수 있었음
???????????? 막힌 변기위에 싼다고..?? 오우.... ㅆㅂ....
으악..
아... 왜 눈먼자들의 도시 생각나냐... 닝겐의 본성은 진짜.... ㄷㄷㄷㄷ
전형적인 탁상 행정이구만
변기 막은 사람을 어케 책임을 묻겠다는 거임 앞에 서있어서 검사라도 할건가 ㅋㅋ
아니 사장새끼는 어디서똥씸?
회사에서 똥 쌀 필요 없을 만큼 오래 머무르지 않는 건가
출근을 안하거나 그냥 얼굴도장만 찍고 가겠지
ㅈㄹ 한거보니 맨처음 막은거도 사장일수 있음 ㅋㅋ
이게....말이...되나...? 휴지때문에 막힌다고..?
막힐때마다 사장님이 뚫어줄거 아니면 조용히 하세요
내가 이 글을 몇년전에도 본거 같애
그 회사를 알고 싶거든 그 회사 화장실을 보라
울 회사 화장실 꼬라지가 딱 수준임 ㅋㅋㅋㅋㅋ
사장실 앞에 싸야 고쳐진다.
사격장 화장실 냄새 ㄷㄷㄷㄷ
휴지 때문에 막힐 정도면 똥도 잘 안내려 갈건데
휴지 자체를 저가 대형 롤로 써서 그럼. 똥꼬 존나 쓰라리고 물에도 잘 안 녹는거.
수압이 쎌 필요 있나? 가정집에서도 충분한데
울 삼촌 순수 똥으로만 막힘..걍 평범한 아파트 화장실이고, 휴지도 없이 그냥 똥만으로 막힘 ㅋㅋ 그래서 집에서 말고 근처 공원으로 아침마다 똥 싸러 감 ㅋㅋㅋ 거긴 직수라 안막힌데 ㅋㅋ
최소한의 압은 있어야 해...
그건 너네 삼촌이 특이 한거 아닐까..
그러니까 그 최소한의 압이란게 똥 내려갈 정도면 충분하지 우리집만 해도 지하철이나 백화점 처럼 안 쎄도 충분히 잘만 내려가는데
왜 비추가?;; 양변기는 거의 물통에 물채운다음에 내리는거라 수압이랑은 무관한게 대부분이도 수압이 문제가 아니고 배관이 잘못되있어서 안내려가는거지
진짜 병'신회사네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압이 쌔고 휴지도 잘녹는거 써야 가능한건데ㅋㅋ
예전에 시내 갔던 일 떠오르네. 지나가다 배가 살짝 아팠어서, 마침 건물이 하나 보이길래, 그 안으로 들어갔음. 근데 화장실을 찾아 들어갔는데, 진짜 ㅅㅂ 변기가 똥으로 가득 차 있는 거야. 식겁해서 도로 나가 가지고 그냥 빠르게 집으로 돌아와서 해결했음. 무슨 폐건물 같은 거도 아니고, 치과? 이런저런 가게도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던 거 같았는데, 화장실이 왜 그 꼴인가 어이가 없었는데, 건물주 마인드가 딱 본문 내용이었어서 그랬을까...;
불특정 다수의 이용 + 누가 치우갰지의 환장의 콜라모
사장이 진짜 생각이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