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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w5uC5SHsz4?si=XRJs3kX2YNiEh5ED
나는 관객의 심상을 조절할 수 있다!
아니 네ㅔ가 그러면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
오르페우스 짤방 생각나는걸 ㅋㅋㅋ
총지휘자 공연이 열리기전까지 총책을맞게됨 영화에서 감독 그래서 막상 본게임에서는 대충지휘하는사람도 있음 어차피 공연전까지 내가 다 만들어냈으니까
누구인가? 누가 공연중에 기침을 했어?
누군가?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냔 말이야!
아니 네ㅔ가 그러면 어떡해!ㅋㅋㅋㅋㅋㅋㅋ
편집자의 비애 - 우리가 계속 생각나는 영상을 만들려고 못해도 100번은 돌려봄
나는 관객의 심상을 조절할 수 있다!
... 평범한 공연이 맞잖아.
오르페우스 짤방 생각나는걸 ㅋㅋㅋ
https://youtu.be/Xw5uC5SHsz4?si=XRJs3kX2YNiEh5ED
그와중에 4k지원이라서 더열받아 ㅋㅋㅋ
누군가?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냔 말이야!
누구인가? 누가 공연중에 기침을 했어?
나 클래식 알못인데 지휘자가 정확히 어떤 일함?
공대장
레이드 공대장
lunar_eclipse
총지휘자 공연이 열리기전까지 총책을맞게됨 영화에서 감독 그래서 막상 본게임에서는 대충지휘하는사람도 있음 어차피 공연전까지 내가 다 만들어냈으니까
사실 공대장이 필요한 게임도 안해서 모름;;
가챠 모바일게임에 지휘관 같은거
퇴근길 왕복 16차선의 신호등 같은 역할이라고 보면 될 듯
전체적인 연주에서 각 악기별 조율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어느 파트에서 어느 악기가 튀어나오지 않도록 다듬거나 드러나도록 하는 역할을 함.
길게 설명할 수 있지만, 가장 직관적인 건 같은 곡의 다른 지휘자 연주판을 들어보면 됨.
1. 기본적으로 모든 파트의 박자를 아주 일정하게 조율하는 인간메트로놈 역할 모두 이 사람의 손짓으로 박자를 판별함. 느닷없이 이 사람의 손짓이 느려지면 모두 거기에 맞춰 느리게 연주해야 함. 2. 어디서 강하게 들어가고 어디서 약하게 들어가는지 이 사람의 손짓으로 판별함 빠르지만 부드럽게 휘두를 때가 있고 느리지만 강하게 딱딱 끊기게 휘두를 때가 있고 그걸 어느 방향을 가르키면서 할 때가 있는데 그러면 그쪽 파트가 중점적으로 그 손짓을 더욱 잘 봐가면서 연주해야 함. 트럼펫이나 호른같은 관악기로 표현하면 후우욱 하고 부는거랑 뿌우욱 하고 부는 걸 이 사람이 조율함. 3. 축구, 야구, 농구, 영화의 감독과도 같은 역할. 원작이 있는 영화에서 감독의 느낌에 따라 영화 느낌도 확 달라지듯이 어떤 감독의 경기냐에 따라서 스포츠 경기의 진행 흐름이 달라지듯이 지휘자에 따라서 같은 노래라도 느낌이나 템포가 다른 경우가 많음. 어떤 경우엔 지휘자가 악보 일부를 수정하여 일종의 리믹스를 하는 경우도 있음. 4. 99%는 이전 연습대로 행하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지만 매우 드물게 특정 파트가 이상하거나 할 때 얼른 조화를 맞춰서 수습하는 역할도 한다고 들었음.
노다메 드라마 보면 된다
본인이 만든 업보 달게 받는 중 ㅋㅋㅋㅋ
정명훈 서울 시향때 논란이 많았지만 실력은 확실했어. 가끔 서울 시향이랑 서울팝스오케 공연가는데 그리움
https://www.youtube.com/watch?v=4MkWGhAibdQ
저서람이 KBS에 ?
이게 그 곡 이였꾸나
저도욬ㅋㅋㅋㅋㅋ
아니 설명에 왜 궁예레퀴엠이 나오냐고 ㅋㅋㅋㅋㅋ
가끔씩 저런 클래식 공연 들으러 가면 좋음... 어디서들어본 음악이 나와도 실제로 들으면 좀 신기한 느낌임.. 당연하지만 유툽으로 듣는거랑은 비교도 할수 없이 전율이 느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