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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바점 차이가 진짜 너무 커 엄마손길... 어떤데는 '와 이렇게까지 해??' 싶을 정도로 깔끔한데 어떤데는 시발 당장 바퀴벌레 기어나와도 이상할게 없을 수준이야
직구 때문에 묻혔다기보다는 직구가 전부 묻은거지 그만큼 심각한거고.
나도 가끔 몇몇 업체들에게 겪은 일인데, 처음 따질 때는 "안타깝지만 사과나 보상은 불가하다" "제보해도 상관없다"하다가 진짜 박아버리면 두어 직급 높은 사람한테서 연락화서 30분씩 죄송하다 하더라고. 참 재미있어.
사모펀드에 팔리고 난 뒤 점포마다 호불호가 갈리게 됨 ㅠㅠ
계모의 싸닥션
뭔짓을하면 저걸 모르냐;;
점바점 차이가 진짜 너무 커 엄마손길... 어떤데는 '와 이렇게까지 해??' 싶을 정도로 깔끔한데 어떤데는 시발 당장 바퀴벌레 기어나와도 이상할게 없을 수준이야
ㄹㅇ 막장인덴 위생에 직원 서비스까지 나락인데 괜찮은데는 또 괜찮음ㅋㅋ
그냥 프렌차이즈가 전부 점바점임. 백종원 프렌차이즈가 욕먹는데 걍 다른데도 다 비슷함.
식품 불량으로 행적 처벌 받은것 롯데리아랑 맘스터치인데 웃긴것 매장수 대비 제일많은것 맥도날드임 보통 맘스터치가 점바점이라고하는데 레알 매장관리 안돼는것 맥도날드인듯
직구 때문에 묻혔다기보다는 직구가 전부 묻은거지 그만큼 심각한거고.
???: "직구 묻으려고 맘터 터뜨렸네 ㅋㅋㅋ 반박시 벌레 ㅋㅋㅋ"
엄마가 모두 요리를 잘하는 건 아닌가봐요 그런것까지 재현할 필욘 없었는데.
사모펀드에 팔리고 난 뒤 점포마다 호불호가 갈리게 됨 ㅠㅠ
뭔짓을하면 저걸 모르냐;;
저기는 본사가 관리를 잘 못하는거 같아.. 울동네는 조리하는 곳도 깨끗하던데, 회사근처는 어휴..
명조 맘스땃쥐랑 콜라보 하는거 아니었나... 울집 쪽도 패티 크기 엄청 줄어서 사먹긴 그렇던데
싸이버거 패티 크기 다른거까진 그렇다치는데 종종 소스도 지점마다 아예 다르다는 이야기 들어보면 이게 프랜차이즈가 맞나 싶음
나도 가끔 몇몇 업체들에게 겪은 일인데, 처음 따질 때는 "안타깝지만 사과나 보상은 불가하다" "제보해도 상관없다"하다가 진짜 박아버리면 두어 직급 높은 사람한테서 연락화서 30분씩 죄송하다 하더라고. 참 재미있어.
직구외에는 거들떠보지 말라고 하니까 묻힌게 아님
학교 근처 맘터가 그나마 먹을만 함 거긴 먹거리 천지라 좋게 안 만들면 금새 도태되니까 성대 자과캠만 해도 당장 건너편에 맥도날드랑 롯데리아가 있어서 맘터 퀄리티 괜찮았음
그레서 우리지역 모든 맘터 다가본뒤 우리동내 맘터만 안감 그레도 여기로 오래되니 점차 햄버거가 되어가긴하는데 그레도 다른지점하고는 수준차이가 많이남
계모의 싸닥션
맘스터치 치킨텐더 살려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넘게 시켜먹던게 하루아침에 없어지다니!
햄버거 프차 히한하게 점바점 심함 메뉴얼이 있는데 신기힘
직구사태는 어지간한 개인 일개 점포문제같은건 전부 묻어 버릴 경제 폭탄문제라
저거 엄마손길이었군....
어지간한 프렌차이즈 패스트푸드점은 별점같은걸 신경안쓰는데 맘터는 한번씩 확인해봄... 점바점이 너무 극과극이야
치킨이 썩은게 와서 우리도 장사하는 입장이라 점주랑 그냥 사바사바 넘어가고 본사에서 상품권 보내준다더니 5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안오네 쉬불것들아
그래도 맘스터치만한 버거 프차없다 얼마전에 맥날에서 1955랑 더블불고기 먹었는데 일단 더블불고기는 이제 안사먹을 생각이고 1955도 많이 빈약해짐 무엇보다 맘터 싸이버거 단품이 4600원임 버거킹 일반 와퍼 단품이 7100원인데
진짜 좋아했는데.. 1주일에 4회 정도는 저녁에 싸이버거세트 앉아서 먹고가곤 했거든. 그런데 하루, 버거가 좀 식어 있더라. 그래서 단품으로 버거만 하나 더 주문했어. 또 식어 있더라. 그래서 다시는 안감... 내 최애 버거 싸이버거...ㅠㅜㅜㅠㅜㅠㅜㅠ 정말 좋아했는데.. 근데 딴데 가보면 따듯함. 뭐여 이거... 혹시 날 쫓아내기 위한....????
우리동내도 햄버거 하나 주문하면 20분씩 걸림
이사하고 나서 집 근처 맘스터치 3곳에 주문해 봤는데 다른 메뉴를 잘못 주거나 사이드 메뉴 빠뜨리는 실수를 계속해서 결국 요즘은 맘스터치 안 먹음
아 이거 우리동네만 이런가 했더니ㅋㅋㅋ
집근처 맘터 다른데 보다 소스도 적고 양상추도 적게 줘서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