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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백어가 뭔가 했더니 뱅어포네 ㅋㅋㅋ 그럼 비리지는 않겠군 ㅋㅋ
빙어 같은 거군
살아있는거 먹는건 뭔가 좀 진짜..
맛의 달인에서 간장 연하게해서 먹던게 저건가
딱히 맛이 와 개쩐다! 하지는 않으니 얌전히 전으로 부쳐먹자
낙지가 냉면을 비벼주는 곳과 같은 원리인가...
일본에 시라스돈하고 비슷한 느낌이네. 거긴 익힌걸 올려주는거지만.
빙어 같은 거군
날거 그대로라 기생충 문제가...
새끼들이라서 큰문제 없엉.인간에게 영향 끼치는건 어느정도 큰 것들만 가능
뭐만 하면 기생충 얘기는 좀 하지말아줘
소주로 소독?
낙지가 냉면을 비벼주는 곳과 같은 원리인가...
맛의 달인에서 간장 연하게해서 먹던게 저건가
살아있는거 먹는건 뭔가 좀 진짜..
?
사백어가 뭔가 했더니 뱅어포네 ㅋㅋㅋ 그럼 비리지는 않겠군 ㅋㅋ
아 이게 저거야? 신기하네
실치, 뱅어, 사백어 다 다르다 카더라
저게 저거야?
사실상 뱅어는 멸종했다고 하더라구용
그래서 요즘 안보이는건가 옛날에는 식당에서도 자주 보이던 흔한 반찬이었는데
대신 실치를 말려서 뱅어포라고 판데요!
딱히 맛이 와 개쩐다! 하지는 않으니 얌전히 전으로 부쳐먹자
일본에 시라스돈하고 비슷한 느낌이네. 거긴 익힌걸 올려주는거지만.
생으로도 먹긴 하는데 저렇게 펄떡이는 상태는 아니니...
생도 있었구나. 방송보니까 보통 우리나라에서 멸치 가공하듯이 데치고 식혀서 포장해서 팔더라고. 식당에서는 그거 사서 돈부리로 팔고.
저거 겁나 맛있는데
여섯시 내고향 같은데서 꼭 보이는 그거 ㅋㅋ
좀 잔인하게 느껴지네
Uh This is a fucxxing banger
고추장 튀잖아;;
낚지에 참기름뿌린거 보는거같음
기생충 괜찮나?
보통은 요 상태에서 간장붓고 먹지 않나
살아있는애들 먹다니...... 흠... 존중이 필요하다 생명체에 관해선....
익혀서 먹는건 본적이 있는데 저렇게 먹어도 괜찮은...거겠지?
잔인하게 느껴지긴 해도 신선해서 비릿내는 최대한 적을 것 같으니.
실치회는 몇번 먹어봤는데 사백어는 몰랐네.. 찾아봐야지 ㅎㅎㅎ
따가워서 몸부림 치는걸까?
엄청 신기하네 충청도 서해안에는 멸치보다 좀 더 작은 '실치' 라는 애들이 있는데, 실치회는 애들이 살아있지 않음ㅎㅎ 저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신선하니 맛있겠네
실치회랑은 다른거구나
먹어봤는데 별맛 안남 식감도 거의 없더라 ㅋㅋ
맛은 좋을꺼같은데 초장튈꺼같아....
저런거 보면서 느끼는건 만약에 인간보다 월등하게 강하고 고등한 종족이 나타나서 인간을 산채로 황산같을거로 절여서 먹는걸 선호한다고 여겨도 적어도 인간은 거기에 반발하면 안될거 같단 생각이 들어...
그런 모순을 견디는게 SF지
바닷가에서 종종 비슷한 거 파는데 맛있지...
쟤네 눈 ㅈㄴ따갑겠다
거제도에서 20년을 살았는데, 저런건 또 첨보네..
입질의추억에서 본 거다 싶었는데 입질의추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