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맨이 되서 칭찬받고 싶다....!
인정받고 싶다던가....!
그런 거 허울 좋은 말이었어...!"
"사실은 인기 쩌는 남자가 되서
정말 너무 ㅅㅅ하고 싶었던 것 뿐이라고!!"
"전부! 전부! 고추로 생각하고 있어!!"
"고추 때문에....! 거스를 수 없어서"
"내 주변 모든 게 엉망이 되고 있어...!"
"제기랄!! 제기랄!! 제기랄!!!
제기랄!!"
요루 체인지
"고추는 필요없었던 거구나..."
"그럼 잘라주마
따라 와"
거세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자랄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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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가 저래서 그렇지 그냥 맛있는거 먹고 하고싶은거 하며 잘 살고 싶었단 얘기 아님ㅋㅋㅋㅋㅋㅋ 밀가루랑 설탕 푼 물을 케이크라고 먹던 놈이라 상상할수 있는 최고의 행복이 저 정도인거지
추하게 보이지만 실은 명예따위보단 사랑을 받고싶었다는 진솔한 이야기입니다...
지금도 주변인물에 제정신이 사람이 없는데 불행한 인생이네 진짜 지금 아키 만났으면 사람 됐겠다
행복의 척도가 너무 낮다보니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이나 조금만 자극적인거만 해도 애가 정신을 놔버림ㅋㅋㅋㅋ
진짜 정신 나간 만화ㅋㅋㅋㅋㅋ
돌겠네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신 나간 만화ㅋㅋㅋㅋㅋ
돌겠네ㅋㅋㅋㅋㅋㅋㅋ
ㅖ??
꼴리네 진짜
어휘가 저래서 그렇지 그냥 맛있는거 먹고 하고싶은거 하며 잘 살고 싶었단 얘기 아님ㅋㅋㅋㅋㅋㅋ 밀가루랑 설탕 푼 물을 케이크라고 먹던 놈이라 상상할수 있는 최고의 행복이 저 정도인거지
난 ㅅㅅ를 상상도 못하는데 덴지 대단해
킥백 가사 자체가 그냥 덴지의 꿈임 ㅋㅋㅋㅋ
덴지자지검
귀귀 정체가 후지모토 타츠키라 해도 믿을수 있을거 같아
정신나간 놈들이 정신나간채로 살면 딱 저렇게 되겠다 싶음 ㅋㅋㅋ
그 시발 나유타는 아니지?
맞는말을 왜 그렇게 하니...
추하게 보이지만 실은 명예따위보단 사랑을 받고싶었다는 진솔한 이야기입니다...
쟤 체인소맨 되기전에 장기랑 눈 불알 떼다 팔았다가 재생된거였나
지금도 주변인물에 제정신이 사람이 없는데 불행한 인생이네 진짜 지금 아키 만났으면 사람 됐겠다
덴지가 여태까지 만났던 제대로 된 어른이 아키밖에 없음. 마키마 말할것도 없고 그나마 챙겨주던 키시베는 커뮤장애 틀딱이여서
행복의 척도가 너무 낮다보니 일상에서 느끼는 행복이나 조금만 자극적인거만 해도 애가 정신을 놔버림ㅋㅋㅋㅋ
뭐 근데 진짜 고등학생 남자의 평범한 욕망을 보여주는 캐릭터라 표현이 숭할 수 있어도 ㅋㅋㅋ
평범하게 사는게 뭔지 모르니 애가 나사가 많이 빠짐 아키가 있었어야 했는데
표현이 좀 그래도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살고 싶었다는 말이다.
근데 정신적으로 엄청 망가진 상태라는 점이... 이루고 싶은 꿈이 없으니까, 1차원적인 성욕에 매달리는 상태. 성욕마저 맘껏 풀어버리게되면, 진짜 왜사는가 밖에 생각안하게 될 레벨...
지옥가서 총의악마랑 파워 데려와서 3인방 부활좀
제대로 된 교육 한 번 못 받아서 원초적인 욕구에만 충실하던 애가 그 원초적 욕구 추구가 문제가 된다는 걸 깨닫는 장면인감 이렇게 보니까 중요한 장면같기도 하고..
다들 2부가 진행된지 오래되어서 까먹고 있었지만 몇 엔 준다고 담배 꽁초도 먹던(얼마 후 뱉었지만) 놈. 1부 1권 보너스 만화가 무려 아키에게 이런 저런 쓰레기 먹을 수 있다고 달라고 하면 너그럽게 다 줬는데. 상처에 난 딱쟁이 먹을 수 있다고 달랬더니 그 아키가 기겁하며 질색하며 어떤 삶을 살았냐 묻는다. ㅋㅋㅋ
이래서 이번화 부제가 비, 소프, 절단
고등학생 나이에는 그러는 게 맞아!
Yeeee